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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이 창의성을 가두는 게 아니라,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창의성이 발휘된다.

모든 위대한 작품이나 창의적인 솔루션은 시간적인 제약,

물리적인 제약, 자원의 제약들이 엄청 많았던 것들이었다.

뭐가 됐든 어렵고 제약된 환경에서 창의성이 태어나곤 한다.

- 김봉진 대표, ‘배민다움’에서

 

삶이 편안하고 아무런 문제가 없을 때,

창조성은 잠자고 있게 됩니다.

자원이 없을 때 수완이 생깁니다.

잠자는 창조성을 깨우는 것은

순풍이 아닌, 역경입니다.

인간은 가장 큰 제약 속에서 가장 훌륭한 업적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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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의 첫 번째 규칙을 모르는가?

모든 것이 너의 책임이다.”

- 디즈니 만화영화, ‘벅스 라이프’ 대사 중에서


책임이 나에게 있다고 생각하면

환경 탓, 남 탓을 하지 않게 됩니다.

불평불만도 사라집니다.

스스로 문제 해결에 나서게 됩니다.

주도적이 되고, 결과적으로 탁월한 성과도 뒤따라옵니다.

매사에 책임을 지겠다고 결심하는 순간,

자연스레 리더의 반열에 오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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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이해하려면
노는 모습을 잘 관찰하면서
아이의 여러 감정을 유심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에 따라
아이를 계속 판단하면 우리와 아이 사이에,
그리고 아이와 세상 사이에
벽과 장애물을 세우는
결과가 됩니다.


- J.크리슈나무르티의《크리슈나무르티, 교육을 말하다》중에서 -


* 내 아이가 노는 것을 보면 보입니다.
내 아이의 과거, 현재, 미래가 보입니다.
부모들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의 하나가
바로 내 아이들을 잘 놀게 하는 것입니다.
잘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
그리고 따뜻하게 바라봐 주는 것,
그것이 교육의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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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에 의하면 사람들은 다음 3가지를
 환상적인 일터 환경의 요건으로 들었다.
1. 정직하고 공개적인 분위기, “보스를 믿을 수 있다”
2. 성장, “이제 내가 떠나면 여기를 꽤 아쉬워할 거다”
3. 모험(결정권), “일거리를 주지 말고 결정권을 달라”
- 매킨지 컨설팅


사람들은 자신이 통제권을 쥐고 있다고 생각할 때
 더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스스로 결정할 때
 그 일의 주인이 됩니다.
주인의식은 그렇게 생겨납니다.
무엇보다도 그들은 이미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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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은 재능을 이끌어내는 놀라운 효과를 발휘한다.
이런 재능은 순조로운 환경에서는
결코 드러나지 못했을 것이다.
- 호러스

 

‘위대한 인간이란 역경을 극복할 줄 아는 동시에
그 역경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니체)
역경을 마주할 때 그것을
성공을 위한 시간이라 받아들이며
오히려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할지, 아니면
역경에 무릎 꿇고 원망과 한탄만 늘어놓을지에 대한
선택에 따라 우리네 운명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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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 봉착했을 때, 환경이나 주변 사람을 탓하지 말고
먼저 자기 자신의 문제를 찾으세요.
주변사람이나 환경을 바꾸기보다
자신을 변화시키는 일이 훨씬 쉽습니다.
- 힐러리 클린턴


 

사람은 크게
‘문제의 원인을 남 탓, 외부 환경 탓’으로 돌리는 사람들과
‘나에게서 문제의 원인’을 찾는 사람들로 나뉩니다.
습관적으로 외부 탓하는 사람에겐
더 이상의 발전은 없습니다.
내 탓으로 돌리면 당장은 아프지만, 성장과 성공이 뒤따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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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실패는
환경이 나쁘거나 실력이 부족해서라기보다는
스스로 한계라고 느끼고 포기했을 때 찾아온다.
또한 자주 한계를 느끼는 사람들은 일에 실패했을 때
단순히 일에 실패했다고 느끼지 않고 자신을
'실패자' 혹은 '패배자'라고 느낀다.
스스로 한계를 만들지 마라.
자신을 낮추는 데 익숙해지면
새로운 이미지도 만들 수 없다.


- 류가와 미카, 쑤메이징, 장쥔의《서른, 기본을 탐하라》중에서 -


* 산을 넘기도 전에
'나에게 너무 높아' 하고 주저앉는다면,
달리기도 전에 '내겐 너무 멀어' 하며 앉아있다면,
짐을 들기도 전에 '너무 무거워 보여' 하며 포기한다면
오늘의 월드컵도, 올림픽도, 노벨상도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스스로 만든 한계를 넘어
한 걸음 더 내딛는 용기가 새 길을 내고
새로운 이미지를 창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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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떠오르지 않는다.
지구가 기울어져 도는 까닭에
별이 시야에 나타나는 것이다.
위대한 진리 역시 마찬가지이다.
진리는 항상 존재하면서, 진리가
보이게 하는 우리의 움직임을
기다리고 있다.


- 래리 도시의《원 마인드》중에서 -


* 별은 이미
늘 그 자리에 떠 있습니다.
내 몸의 움직임과 환경, 내 시선에 따라
보였다 말았다 하는 것입니다. 위대한 진리,
위대한 꿈도 이미 내 안에 떠 있습니다.
내가 움직여야 그것들도 따라 움직여
어느날 별처럼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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