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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함덕. 자는 해솔이 데리고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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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였던 폭우가 오늘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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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을 스스로 통제하는 삶이 럭셔리한 삶이다.
우리 모두는 내 삶의 입법자가 되어야 한다.
비교는 자신으로 살기를 포기하는 행위다.
세상에 좋은 비교가 딱 하나 있는데
바로 과거의 자신과 현재의 자신을 비교하는 것이다.
- 최진석 교수

“다른 사람과 경쟁할 때는 아무도 도와주려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자기 자신과 경쟁할 때는 모든 사람이 도와주고 싶어한다.”
사이먼 사이넥의 이야기입니다.
자신이 가진 무한 잠재력 실현을 위해 어제의 나와의
싸움을 계속하는 분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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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랄 것도 없이 
나는 정원 가꾸기의 고요한 기쁨을 
알게 되었다. 누구든 노샘프턴셔의 비옥한 
흙 위에 자신만의 첫 번째 정원을 가져봐야 한다. 
이곳 흙은 정말 힘을 북돋는다. 삽으로 흙을 뜨면 
짙은 색의 풍부하고 비옥한 흙이, 지나치게 
건조하지도 질척하지도 않은 데다 돌멩이도 
거의 없어 넉넉하게 균형 잡힌 자연이 
드러난다. 이 위에서는 모든 것이 
순식간에, 건강하게 자란다. 


- 세라 메이틀런드의《침묵의 책》중에서 -


* 정원을 가꾸거나
농사일을 해 본 사람은 압니다.
비옥한 흙의 생명력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지...
비옥한 흙은 색깔이나 촉감부터 다릅니다.
짙고 찰집니다. 지렁이가 놉니다.  
흙이 건강하게 살아 있어야 
자연도 사람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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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자기가 오랫동안 상상해 왔던 대로의 인간이 되기 쉽다.
자기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든지, 그대로 실현되기 쉽다.
그러므로 자기를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 생각하는 바대로 쓸모없는 사람이 되기 쉽다.
- 노만 V. 필

꿈은 상상에서 비롯됩니다.
오랫동안 상상하면 꿈이 생기고,
꿈을 꾸게 되면 구체적인 목표가 생깁니다.
구체적인 목표는 실행을 불러오고,
그 목표가 어려움을 극복하게 합니다.
결국 우리의 미래는 오랫동안 상상하는 모습대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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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 간호사. 
일에는 점점 익숙해지고 있었지만 
그럴수록 마음은 점점 혼란스러워만 갔다. 
삶과 죽음 사이를 오가는 많은 환자들을 보며 
너무도 다른 두 세계 사이 어디쯤에 중심을 잡고 
살아야 할지 고민이 되기 시작했다. 하루에 
너무도 다른 두 개의 세상 사이를 
오가는 느낌이었다. 


- 김현아의《나는 간호사, 사람입니다》중에서 - 


* 삶과 죽음 사이.
그 찰나의 시간에 단 1초라도 
생명을 붙잡아주기 위해 헌신하는
간호사의 모습이 처연하게 떠오릅니다. 
삶과 죽음, 성공과 실패, 희망과 절망, 기쁨과 슬픔, 
우리 인생은 그 사이에 존재합니다. 그 순간을 
누가 곁에서 함께 해주느냐에 따라
한 사람의 운명이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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