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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7 제주항 두번째 빨간등대
제주항 여객터미널 에서 뻗어있는 두번째로 긴 빨간등대에 가보고 싶었다. 
차를 어디다 새우고 가야하는지 몰라 걸어가보았지.
제2부두 옆 철책을 따라서 가면 항구와 어선들이 즐비하다. 
거기다 차를 세우면 되는구나. 
빨간 등대까지 가려면 한참을 가야한다. 낚시하는 분들만 있고, 관광객은 오지 않을듯. 
노을질때 가보지 않아서 경관이 어떨지는 미지수. 
역시 노을은 서부두인가. 서부두의 노을은 여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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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7 민오름(봉개)

절물오름휴양림 못가서 맞은편 버스정류장 뒤편에 주차할 곳이 있다. 트레킹의 메카라고 되어있는 간판 뒤쪽으로. 

제주말들 방목되어있고, 생각보다 경사가 있으며 길이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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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절물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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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도두봉

카페거리에서 걸어서 올라갔다. 
해안가도로가 좋다. 

비행기 이착륙을 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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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2 바농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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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지나갑니다.

슬픔도 고통도 비극도 언젠간 끝이 납니다.

다만 '지나가는' 것을 견디어내는 시간이 좀 필요하고,

그 시간을 넘어선 '마음의 힘'이 필요할 뿐입니다.

큰 태풍이 불수록 발바닥을 지면에 더 단단히 

디뎌야 하듯, 두려움과 슬픔이 클수록

마음을 더 단단히 먹어야 합니다.

오래 슬퍼하지 마세요.

곧 지나갑니다.



- 고도원의《절대고독》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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