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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는 ‘You must worry’라고 말했다. ‘고민하라’는 것이다.
사원 각자가 고민하고 벽에 부딪혀야만 성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항상 내 사업에 혹시 취약한 부분은 없는가?
지금 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 하고
끝없이 자문해야 진보와 성장이 있다.
과거에 성취한 작은 성공에 안주한다면 거기서 끝나고 만다.
- 야나이 다다시 유니클로 회장, ‘로켓 CEO‘에서

‘내 방식은 늘 옳다’고 맹신하거나,
‘나는 하는 일마다 잘 된다’고 장담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성공기준이 낮다는 것을 눈치 채지 못하는 것일 뿐입니다.
걱정이 없는 것은 곧 성장을 멈춘 것이고,
퇴보의 길에 들어섰다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성장을 원한다면 걱정을 피하는 대신,
의도적으로 더 큰 걱정을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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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과 절식은 
기본 생명 유지 활동이라는 
매우 비슷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생체 노화의 근본적인 원인들에 작용하는 점에서 
그렇다. 어떤 이들은 운동은 칼로리 소비를 촉진하니 
결과적으로는 절식과 같지 않느냐고 묻지만 정확한 답은 
아니다. 노화 작용을 지연시키는 데는 절식이 운동보다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운동이나 절식보다 
더 좋은 방법은 당연히 절식하면서 
운동하는 것이다. 


- 유병팔의《125세 건강 장수법》중에서 - 


* 절식하면서 운동하는 것,
나이의 많고 적음을 떠나 가장 좋은 건강법,
가장 좋은 노화 방지법입니다. 절식은 소식(小食)을 
말합니다. 단식, 간헐적 단식, 1일1식도 포함됩니다.
운동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겸하는 것이
좋습니다. 걷기나 산행을 꾸준히 하고, 여기에 
스쿼드 운동이나 팔굽혀펴기를 곁들여 하면
더욱 좋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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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사람이 그립습니다. 

정다운 목소리로 오랫동안 즐겁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유쾌하게 나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사람. 

기다림이 설레고 만나면 유쾌한 사람. 


유유히 흘러가는 강물처럼

변하지 않는 자연스러움을 지닌

그 사람이 그립습니다. 



- 전승환의《나에게 고맙다》중에서 - 



* 바람이 차가워지는 초겨울입니다.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초겨울의 기운을 느끼다 보면 

따뜻하고 정다운 목소리가 그리워집니다. 추운 줄 모르고

오랫동안 이야기 나누다 보면 어느새 훈훈해져 있던

아름다운 기억, 지나간 겨울을 따뜻하게 해 주었던  

당신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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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30분까지 서귀포로.
이제 3일정도 되니까 적응되는듯.
근데 밭이 작아서 다음주에는 안나와도 된다고. 아쉽군.
귤농장 그래도 빡세다.
사진보면 다 딴 곳과 안딴곳의 차이가 크다.
귤나무 숲에서 따놓은 귤바구니를 찾아서 가져오고, 정리해서 저장컨테이너에 담고 다시 바구니를 배포하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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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는 실패의 가능성, 패배의 위험에 맞설 때만 얻을 수 있다.

바닥에 놓인 밧줄 위를 걷는 일에 성취감을 느낄 수는 없다.

위험이 없을 때는 무언가를 이루었다는 자부심도 있을 수 없다.

따라서 행복도 없다.

- 맥도날드 창업회장 레이 크록, ‘로켓 CEO’에서


어려운 일일수록 완수 후 성취감이 큽니다.

따라서 어려운 일은 회피의 대상이 아닌,

적극적으로 환영해야 할 대상입니다.

위험이 클수록 행복도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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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병원을 찾는 

환자의 80% 정도는 스트레스가 

직간접적 원인이 되어 병을 얻은 사람들이다. 

단언컨대 약물로써는 병의 뿌리를 뽑을 수 없다. 

단지 증세를 일시적으로 완화시키는 데 

그칠 뿐이다. 이들에게 명상 치유는 

새로운 치료법으로 큰 기대가 된다. 



- 장현갑의《심리학자의 인생 실험실》중에서 -



* 심리학자만 

명상치유에 큰 기대를 가진 것이 아닙니다.

옹달샘에도 이름난 목사, 신부, 교무, 스님들의 발걸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의사, 한의사, 간호사, 특히 '통합의학'에

관심을 가진 분들도 많습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열심히 살고자 하는 사람, 꿈을 꾸고 이루는 길에

지치지 않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기대는

더욱 크고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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