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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js is a two-dimensional drawing API that is built for modern web browsers. Since it’s renderer agnostic, the same API can draw in multiple contexts, including webgl, svg, and canvas.

two.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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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st.js

Random & Responsive HTML 5, CSS3 Gallery with LazyLoad

 

http://kamilczujowski.github.io/least/

 

Least.js creates random and responsive HTML5 and CSS3 image galleries that include Lazyload. Installation and usage is simple, and the end result is quite beautiful.

Least.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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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둠 밀어내고
내 마음 닿는 그곳에
별 하나 뜨게 해주오

별빛 안고
길 나설 것이니

저 찬 바람 밀어내고
내 마음 닿는 그곳에
꽃 한 송이 피게 해주오

꽃빛 품고
세상에 서리니


- 홍광일의 시〈가슴에 핀 꽃〉중에서 -


* 희망은 우리들에게 말합니다. 믿으라고.
머리로 믿지 말고 온 마음과 온 몸으로 믿어보라 합니다.
어제의 희망이 오늘을 그렸고, 오늘의 희망이 내일을
그릴 것입니다. 꿈의 날개가 희망입니다.
꿈이 비상하는 모습이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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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퍼센트 내 책임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우리들은 문제가 발생하면 '나라가 잘못했다',
'저 사람이 나빠서다' 하며 나에게는 책임이 전혀
없는 듯이 말하곤 합니다. 이래서는 결코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나중에 더 큰 문제로 발전합니다.
자신이 100 퍼센트 책임을 지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아이 혹은 사촌, 조카, 손자, 친척 등
누군가가 그 책임을 져야 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 이하레아카라 휴 렌의《호오포노포노의 지혜》중에서 -


* '책임의식의 결여'.
많은 문제들을 일으키는 요인입니다.
자신의 허물로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기 시작하면
더 큰 문제로 번지고 퍼집니다.
'100% 내 책임'이라 할 때
새로운 길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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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 아침.

남해가기로 결정.

새벽 6시 30분 출발.

서울 > 구리 > 양평 > 중부내륙고속도로 시작지점 > 고령(88고속도로 진입) > 거창 > 함양 > 진교 > 남해

남해 추모누리공원 도착 오후 5시 30분

할머니 돌아가신 이후 처음으로 내려옴.

둘러보고 통영로 이동.

통영에 숙소가 확보되지 않아 충무김밥 포장해서 서울로 출발.

통영 출발 저녁 9시.

산청 휴게소에서 충무김밥 식사.

인삼랜드휴게소에서 30분 취침.

이천 휴게소에서 1시간 취침.

서울 도착 새벽 3시.

빡세게 보낸 부처님 오신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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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처음은 다 그렇다

밟지 말자 꺾지 말자
생명이 아닌 게 없다
누구나 시작은 어린잎이었다

같이 가자 손잡고 가자
희망이 아닌 게 없다
누구나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 박병철의《자연스럽게》중에서 -


* '어린잎'이었던 시절이 있습니다.
처음엔 걷지도 못했던 그 어린잎의 시절,
돌아보면 아련합니다. 그리고 눈물이 납니다.
걷지도 못하던 나를 잡아주던 따뜻한 손길,
나의 등을 밀어 더 잘 걷게 해주던 분,
그 분의 손길이 없었다면 오늘의
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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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를 완전히 죽여야
내일의 내가 태어나는 것이다.
새로운 나로 변신하려면
기존의 나를 완전히 버려야 한다.
너는 네 자신의 불길로
너 스스로를 태워버릴 각오를 해야 하리라.
먼저 재가 되지 않고서
어떻게 거듭나길 바랄 수 있겠는가?
-니체

 

새로운 나로 변신하려면 먼저
기존의 나를 완전히 버려야 합니다.
한줌의 재가 되어야만 다시 살아날 수 있는 존재,
이것이 변신하는 자의 운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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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정받고, 대접받고, 이해받고, 사랑받고자하는 모든 스스로 만든 구속을 놓아 보내주라. 인정받지 않더라도 당신은 충분히 빛난다 - 법상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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