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긍정적 감정이 부정적 감정보다 2배 높은 사람들도
부정적 감정이 지배적인 사람보다 더 행복하지 않았다.
그러나 3배 이상 높은 사람들은 대체로 행복감이 높다.
긍정적 감정과 부정적 감정의 비율이 11:1을 넘어가면
긍정적 감정은 득보다 해가 되기 시작한다.
- 바바라 프레드릭슨 (노스캐롤라이나대학 교수)

 

무조건적인 긍정과 낙관에 빠진 사람들은
자기기만에 빠져 자기계발을 등한시하고
대책없이 낙천적인 한심한 인생을 살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의 부정적 감정은 반드시 필요한 바,
이를 ‘적절한 비관성’이라고 합니다.
어느 정도의 부정적인 감정은 자신의 지난 행동을
뒤돌아보게 하고 성장의 실마리를 제공합니다.


 

 

.

 

 

반응형
반응형

"그 대신,
부인과 저는 어떤 것을 공유했어요.
다른 누구와도 공유할 수 없는 소중한 것을.
다른 어디서도 얻을 수 없는 것을요."


- 무라카미 하루키의《1Q84》중에서 -


* 음식을 함께하면 식구가 됩니다.
배움과 경험을 함께하면 벗이 됩니다.
꿈과 비전, 꿈너머꿈을 함께하면
평생의 동반자가 됩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가 필요해  (0) 2016.06.27
휘파람은 언제 부는가  (0) 2016.06.23
간절한 기도  (0) 2016.06.21
슬픔과 기쁨은 맞닿아 있다  (0) 2016.06.20
누구와 함께 하느냐  (0) 2016.06.17
반응형

기도란
인연을 만드는 일입니다.
세상사가 억지로야 되겠습니까마는
간절한 바람 없이 지극한 노력 없이
이루어진 일 또한 어디 있겠습니까.
따지고 보면 우리가 인간으로 태어남도 그러했고
오늘날 지구에 이렇듯 수많은 생명체가 함께 살게 된 것도
40억 년 세월 동안 억겁의 세월 동안
간절한 바람으로 지어온
인연이겠지요.


- 정우식의《하루 첫 생각》중에서 -


* 간절한 바람이
간절한 기도를 낳습니다.
당장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더 간절한 마음으로 더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늘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사람을 붙여주고
물질을 채워주고... 많은 인연들을 만들어 줍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휘파람은 언제 부는가  (0) 2016.06.23
공유  (0) 2016.06.22
슬픔과 기쁨은 맞닿아 있다  (0) 2016.06.20
누구와 함께 하느냐  (0) 2016.06.17
허벅지가 굵어야...  (0) 2016.06.16
반응형

DerbyJS: A full-stack framework for modern web apps

 

DerbyJS is a full-stack framework built for creating modern web applications. It’s composed of several standard node.js modules so you can mix and match your own code, community modules, and DerbyJS functions.

derbyjs

 

 

 

 

 

 

 

 

 

 

 

 

 

 

 

반응형
반응형

우리는 경쟁자들 보다 조금이라도 더 잘하고
남들의 기대보다 더 많이 주며,
우리의 방법을 개선하고 경쟁자들을 앞서나갈
새로운 방법을 찾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악착같이 성공에 매달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라도 더 주려고 노력했다는 것이
우리의 성공비결이라면 성공비결이다.
- 존 템플턴

 

고객과 직원이 기대하는 것 보다 그들에게 더 많이 주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그의 평판이 좋아지고, 고객도 늘어납니다.
이익도 따라서 늘어납니다.
세상에 도움 되는 일을 많이 할수록 사업은 번창하고
존경도 더 많이 받게 됩니다.
기대 이상으로 더 주기 위한 아름다운 경쟁이 필요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슬픔의 눈물과
기쁨의 눈물이
동일한 눈에서 나옵니다.
똑같은 눈에서 슬픔과 기쁨이 함께 만납니다.
동일한 마음의 샘에서 슬픔이 솟구치기도 하고
기쁨이 솟구치기도 합니다.
슬픔을 모르는 사람은
기쁨도 모릅니다.


- 강준민의《기쁨의 영성》중에서 -


* 눈물과 웃음은 한 몸입니다.
그래서 울다가 웃고 웃다가 웁니다.
기왕에 사는 것, 잘 사는 방법은 하나입니다.
슬퍼하며 살 것인가? 기뻐하며 살 것인가?
항상 기뻐하며 사십시오.
슬플 때도 기뻐하고
기쁠 때는 더 기뻐하고.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유  (0) 2016.06.22
간절한 기도  (0) 2016.06.21
누구와 함께 하느냐  (0) 2016.06.17
허벅지가 굵어야...  (0) 2016.06.16
겸손의 문턱  (0) 2016.06.1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