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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총총 별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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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2023-08-26, 텃밭 다시 시작. 
 
풀 뽑고, 흙 갈아업고

#원흥역농장 #친환경농장 #텃밭가꾸기
풀 뽑고 흙 갈아업고. 가을 농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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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076923.github.io/posts/Python-tkinter-1/

 

Python tkinter 강좌 : 제 1강 - GUI 생성

tkinter

076923.github.io

""" Python tkinter 강좌  : https://076923.github.io/posts/Python-tkinter-2/

    Label, Button, Entry, ListBox, CheckButton 
"""
import tkinter

window=tkinter.Tk()
window.title("KIM HONG WAN")
window.geometry("640x400+100+100")
window.resizable(False, True) # 좌우, 상하

label0=tkinter.Label(window, text="파이썬", width=10, height=5, fg="red", relief="solid")
label0.pack()


count = 0

def countUP():
    global count
    count +=1
    label.config(text=str(count))

# Label을 이용하여 삽입한 이미지나 도표, 그림 등에 사용되는 주석문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label = tkinter.Label(window, text="0")
label.pack()

# Button을 이용하여 메서드 또는 함수 등을 실행시키기 위한 단추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button = tkinter.Button(window, overrelief="solid", width=15, command=countUP, repeatdelay=1000, repeatinterval=100)
button.pack()


label2 = tkinter.Label(window, text="0")
label2.pack()

def calc(event):
    label2.config(text="결과="+str(eval(entry.get())))

# Entry을 이용하여 텍스트를 입력받거나 출력하기 위한 기입창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entry=tkinter.Entry(window)
entry.bind("<Return>", calc)
entry.pack()


# Listbox을 이용하여 목록을 불러와 추가, 제거 또는 선택하기 위한 리스트박스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listbox = tkinter.Listbox(window, selectmode='extended', height=0)
listbox.insert(0, "1번")
listbox.insert(1, "2번")
listbox.insert(2, "2번")
listbox.insert(3, "2번")
listbox.insert(4, "3번")

listbox.delete(1, 2)

listbox.insert(1, "1-1번")

listbox.pack()

# Checkbutton을 이용하여 옵션 등을 다중 선택하기 위한 체크버튼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def flash():
    checkbutton1.flash()

CheckVariety_1=tkinter.IntVar()
CheckVariety_2=tkinter.IntVar()

checkbutton1=tkinter.Checkbutton(window, text="O", variable=CheckVariety_1, activebackground="blue")
checkbutton2=tkinter.Checkbutton(window, text="△", variable=CheckVariety_2)
checkbutton3=tkinter.Checkbutton(window, text="X", variable=CheckVariety_2, command=flash)

checkbutton1.pack()
checkbutton2.pack()
checkbutton3.pack()


# Radiobutton을 이용하여 옵션 등을 단일 선택하기 위한 라디오버튼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def check():
    label.config(text= "RadioVariety_1 = " + str(RadioVariety_1.get()) + "\n" +
                       "RadioVariety_2 = " + str(RadioVariety_2.get()) + "\n\n" +
                       "Total = "          + str(RadioVariety_1.get() + RadioVariety_2.get()))

RadioVariety_1=tkinter.IntVar()
RadioVariety_2=tkinter.IntVar()

radio1=tkinter.Radiobutton(window, text="1번", value=3, variable=RadioVariety_1, command=check)
radio1.pack()

radio2=tkinter.Radiobutton(window, text="2번(1번)", value=3, variable=RadioVariety_1, command=check)
radio2.pack()

radio3=tkinter.Radiobutton(window, text="3번", value=9, variable=RadioVariety_1, command=check)
radio3.pack()

label=tkinter.Label(window, text="None", height=5)
label.pack()

radio4=tkinter.Radiobutton(window, text="4번", value=12, variable=RadioVariety_2, command=check)
radio4.pack()

radio5=tkinter.Radiobutton(window, text="5번", value=15, variable=RadioVariety_2, command=check)
radio5.pack()


# Menu을 이용하여 자주 사용하는 기능 등을 다양한 선택사항으로 나누는 메뉴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def close():
    window.quit()
    window.destroy()

menubar=tkinter.Menu(window)

menu_1=tkinter.Menu(menubar, tearoff=0)
menu_1.add_command(label="하위 메뉴 1-1")
menu_1.add_command(label="하위 메뉴 1-2")
menu_1.add_separator()
menu_1.add_command(label="하위 메뉴 1-3", command=close)
menubar.add_cascade(label="상위 메뉴 1", menu=menu_1)

menu_2=tkinter.Menu(menubar, tearoff=0, selectcolor="red")
menu_2.add_radiobutton(label="하위 메뉴 2-1", state="disable")
menu_2.add_radiobutton(label="하위 메뉴 2-2")
menu_2.add_radiobutton(label="하위 메뉴 2-3")
menubar.add_cascade(label="상위 메뉴 2", menu=menu_2)

menu_3=tkinter.Menu(menubar, tearoff=0)
menu_3.add_checkbutton(label="하위 메뉴 3-1")
menu_3.add_checkbutton(label="하위 메뉴 3-2")
menubar.add_cascade(label="상위 메뉴 3", menu=menu_3)

window.config(menu=menubar)


window.mainloop()



print("Window 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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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8QkMDWjaWYA

 

대나무가 가늘고 길면서도 모진 바람에 꺾이지 않는 것은
속이 비었고 마디가 있기 때문이다. 속이 빈 것은 욕심을 덜어내어
가슴을 비우라는 뜻이었다.
또한 사람마다 좌절, 갈등, 실수, 절망, 아픔, 병고, 이별같은
마디가 없으면 우뚝 설 수 없다는 뜻이었다.
-김홍신 지음, 인생 사용 설명서

김홍신 선생은 성철 스님으로부터
'대나무처럼 살라.'는 화두를 받았다 합니다.
그는 오랜 사색 끝에 
'비워야 채울 수 있고 틈이 있어야 비집고 들어갈 수 있다.
대나무에 마디가 없다면, 얼마 자라지 못해 모진
바람에 꺾일 수 밖에 없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고뇌가 우리를 강하게 만들어주고 미래를 개척해주며
우리에게 살아갈 만한 가치를 제공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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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신문의 부고란에서
착하디착한 사람들을 만난다.
어떤 사람들은 한 면에서 큰 결점을 갖고 있음에도
다른 면에서 진정한 영감을 보여주기도 한다. 나는
어떤 사람으로 보일까? 혹시라도 그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내 인생 이야기를 고쳐 쓰면 된다.
아직 늦지 않았다. 다른 사람의 인생 이야기를
읽다 보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내 인생 이야기를 어떻게 써야 할지,
영감을 받을 수도 있다.


- 제임스 R. 해거티의 《그렇게 인생은 이야기가 된다》 중에서 -


* 내 인생의 극본은 내가 씁니다.
다른 사람이 대신 써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내 인생의 극본을 수정할 수 있는 것도 내 몫입니다.
회수를 늘릴 수도 있고, 조연을 교체하거나 더 투입하거나
아예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배경을 바꿀 수도 있겠고
러브신과 코믹한 장면도 덧붙일 수도 있을 겁니다.
나는 내 인생의 극작가, 조연출, 감독입니다.
언제든 고쳐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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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EC%82%AC%EB%9E%8C%EC%9D%80%20%EA%B3%A0%EC%B3%90%20%EC%93%B0%EB%8A%94%20%EA%B2%8C%20%EC%95%84%EB%8B%88%EB%8B%A4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 - 나무위키

한국어의 관용구로, '사람은 천성이 바뀌지 않으므로 문제가 있는 사람을 계몽하고 교화하는 것은 소용이 없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namu.wiki

현직 형사들이 특사 등으로 사면된 범죄자들이 사회에 적응을 못 해 짧게는 한 달, 길게는 반년 만에 다시 범죄를 저지르다가 체포된다고 자주 증언하고[1], 뉴스에서도 과거에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전과 O범) 계속해서 범죄를 저지르는 모습이 소개되면서 생긴 인식이다.[2] 미디어 특성 상 자극적이자 부정적인 사례만이 너무 자주 소개되다 보니 이게 일종의 밈이 된 것. '공포 마케팅' 문서에도 관련 내용이 있다.

마산 대학교수 살인사건을 보면, 사람이 갱생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 하는 것을 보여준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이미 사람을 죽여 무기수였던 가해자를,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이윤근 교수는 그를 초등학교 후배라는 이유만으로 선배로서 정성을 다해 옥중 뒷바라지를 다 해주며 조기에 석방되도록 온갖 노력을 다했다. 경찰행정학과 교수로서 미성년자 때 실수한 후배를 다시 고쳐 쓰면 갱생의 길을 걸을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을 것이다. 법원도 그렇게 판단하여 풀어줬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교수가 수백만원의 생활비를 여러 차례에 대주자 나중엔 사업 자금을 대줄 것을 요구했고, 거절당한 후에 결국은 앙심을 품고 살해했다. 그래서, "호의가 계속되면은,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라는 말도 있다.

사람에게는 경로의존성이 있다. 특히 인간의 이념은 20대 때 형성되어 이후엔 잘 안바뀐다고 한다.# 실제 20대때 막노동을 하다가 변호사가 된 장승수와 같은 사례는 있긴 하나 이것도 드문 사례이며, 나이를 먹어갈수록 극적인 변화는 점점 더 힘들어진다. 그래서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도 있고,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속담도 있다. 즉, 사람이 달라지긴 해도 큰 틀에서는 달라지기 힘들고 '바늘도둑이 소도둑 되는 수준'으로 변화하는 것을 뜻한다. 일례로 '대도' 조세형은 갱생하여 목사가 됐다고 여러 차례에 나왔는데, 결국 일본에 선교하러 가서도 절도하다가 체포되어 망신당해 그를 믿고 적극 변호하던 엄상익 변호사가 실망을 표하기도 했다. 또, 유명한 조폭 출신들도 맨날 갱생했다며 선교사 활동한다고 미화되다가, 어느날은 다시 불미스러운 일에 엮여 감옥에 가는 등, 이런 사례들이 언론에 많이 알려졌기에 대중들에게 사람은 고쳐 쓰기 힘들다는 인식을 심어줬다.

특히 이 인식이 진실임이 못 박히는 데에 영향이 컸던 TV 프로가 바로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이 성심성의껏 솔루션해주자 앞으로 잘 따르겠다고 했으면서 얼마 못 가 원래대로 되돌아가고 방송이 조작이라 주장한 뚝섬의 장어집과 경양식집의 주장이 시청자들의 분노를 상당히 끌어냈고, 나중에 이대 백반집[3]이 긴급 점검 방송이 악의적 편집으로 나갔다며 맞대응을 하겠단 발언으로 이 속언이 상당히 주목 받았다.[4]

군대에서도 말썽을 일으킨 사람들의 과거를 조사할 때도 드러나는데, 장교 준사관 부사관 군무원 병 할 것 없이 후임이나 부하를 괴롭히는 사람들은 대개 과거에도 학교나 직장에서 집단으로 남을 괴롭히던 전적이 있다. 원인도 많은데, 묶어서 보면 선천적으로나 가정환경이 좋지 않아 후천적으로 열등감이 있거나 자존감이 부족한 경우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은 즐거움을 위해 남에게 고통을 주는 데에 아무런 거리낌도 없다. 패턴을 보면 쌓인 분을 풀듯이 비꼼과 패드립 같은 욕설로 시작하여 같이 괴롭힐 사람들이 알아서 참여할 시간을 준 다음, 사람과 상황에 따라서 협박과 물리적 폭력 등을 아낌없이 행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뉴스에서 나오는 군대 부조리로 인한 사건 사고 기사가 대부분 이 루트를 탔다. 괜히 나쁜 짓 하지 말라고 해서 살해당하기도 한다.

군 내 부적응으로 군무 기피를 하던 사람들의 과거는 이런 사람들에게서 괴롭혀진 경우가 꽤나 빈번했다. 물론 쓸데없이 나대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는 것처럼 당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 역시 자신의 과거를 희석하기 위해 상당히 밝게 행동하려다가 위의 집단에게서 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상부와 동기들이 조금만 코칭해 줬으면 본인은 물론 군인들에게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을 것이지만 그러지 못했다. 그랬으면 매년 2개 대대를 완편하고도 남을 인원들이 복무 부적응으로 보충역 편입이나 제대하거나 심하면 면제를 당하고 상처만을 안은 채로 집으로 돌아가진 않았을 것이다.

물론 상술한 문제 집단이 군무 기피를 위해 이를 연기하거나 후술한 피해 집단이 보상심리로 같은 피해 집단에게 시비를 거는 경우도 있는데, 심사하는 간부들과 병영 생활 상담사 등 심사를 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이를 알고 있음에도 너무 대놓고 티를 내지 않은 이상에야 그냥 눈감고 넘어가 줬다. 그 이유는 '괜히 붙잡고 있어봤자 아군에게 총질밖에 더 하겠나?'와 '저런 밥버러지를 위해 굳이 국가의 돈을 처들여야겠나?', '사고 나면 괜히 우리에게 책임 소재 올 수도 있다'가 가장 주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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