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포탄은
대포를 떠난 후에야
그 소리가 귀에 들린다.
마찬가지로 나쁜 생각도 겉으로 나쁜 결과를
낳은 뒤에야 우리의 눈에 보이게 된다.
인간의 모든 행동은 생각에 좌우된다.
인류 역사에서 가장 큰 사건은
바로 그런 생각에서 탄생했다.


- 레프 톨스토이의《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중에서 -


* 히틀러의 생각이
수천만을 희생시킨 대전을 일으켰습니다.
링컨의 생각이 노예해방의 길을 열었습니다.
생각은 뜻입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습니다.
어떤 뜻을 품느냐에 따라 길이 갈립니다.
지혜롭고 현명한 길을 가는 사람은
늘 좋은 뜻을 생각합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  (0) 2015.01.16
마법사  (0) 2015.01.15
아이들의 '푸른' 성장  (0) 2015.01.13
마음 소식(小食)  (0) 2015.01.12
내가 가진 축복  (0) 2015.01.10
반응형

ECharts: A comprehensive charting library

echarts

 

반응형
반응형

 

16년간 지켜본 결과 감사를 습관화한 학생의 연평균 수입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2만 5천 달러가 많았다.
그뿐 아니라 감사를 습관화한 사람의 평균 수명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9년이나 더 길었다.
- 캘리포니아 데이비스대학 로버트 에먼스 교수


매우 흥미로운 연구 결과입니다.
머피의 법칙으로 유명한 죠셉 머피 박사는
“하루 한번 자신이 받은 모든 은혜에 감사하라.
그러면 은혜가 끊이지 않을 것이다”고
 감사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매사에 감사하는 것만으로도 행복은 저절로 따라옵니다.

 

 

반응형
반응형

아이들의 성장은
눈에 띌 정도로 빠릅니다.
봄비에 보리싹이 올라오는 속도보다
더 신속하게 아이들은 푸르게 자랍니다.
아이들은 낮에도 자라고, 잠을 자는
밤에도 자랍니다. 몸도 마음도 함께
쌍으로 겹으로 자랍니다.


- 문태준의《느림보 마음》중에서 -


* 아이들이 자라는 것으로 보면
놀랍습니다. 하루하루가 다릅니다.
그러나 몸의 성장과 더불어 선한 마음, 지혜도
함께 자라야 합니다. 성장의 크기 만큼이나
성장의 깊이도 중요합니다. 배움과 깨달음,
용기와 겸손, 사랑과 감사의 영양소를
함께 먹으며 자라야 우리 아이들이
푸르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법사  (0) 2015.01.15
좋은 뜻  (0) 2015.01.14
마음 소식(小食)  (0) 2015.01.12
내가 가진 축복  (0) 2015.01.10
처음 살아보는 오늘  (0) 2015.01.09
반응형

 

많은 사람들이 변화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애벌레 상태로 머물러 있다.
안락한 상태를 떠나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 위해서는
 딱 한번의 기회뿐이다.
그것은 큰 위기, 즉 작은 죽음으로써 가능하다.
- 티키 퀴스텐마허, ‘단순하게 살아라’에서

변화는 두려움을 수반합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번데기가 되는 사람,
즉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길로 들어설 용기가 있는 사람만이
 인생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급변하는 세상에선 현실에 안주하는 것은
 더 큰 위험으로 서서히 빠져드는 것에 다름 아닙니다.

 

 

 

 

 

 

 

반응형
반응형

느린 마음,
덜어내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마음에도 소식이 필요합니다.
덜어내는 것이 가장 번창하는 일입니다.
말을 덜어내면 허물이 적어집니다.
덜어내는 일이 보태는 일보다 어렵지만,
덜어내는 일이 나중을 위하는 일입니다.


- 문태준의《느림보 마음》중에서 -


*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라!'
적극 권장할 만한 이 시대의 건강 비결입니다.
그 말 그대로, 마음의 건강에도 통하는 말입니다.
이기적 마음을 줄이면 이타적 마음이 커집니다.
말을 줄이면 많이 들을 수 있습니다.
허물은 적어지고 넉넉한 사랑과
존경으로 채워집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뜻  (0) 2015.01.14
아이들의 '푸른' 성장  (0) 2015.01.13
내가 가진 축복  (0) 2015.01.10
처음 살아보는 오늘  (0) 2015.01.09
그가 나에게 '생명을 맡겼다'  (0) 2015.01.0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