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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생일'이라고 하면
생소해 하는 사람이 많다.
"가족 중 누가 생일이야?"라고 되묻는다.
가족 생일은 바로 결혼기념일이다. 부부가
하나가 된 날이 바로 가족이 탄생한 날이 되는
것이다. 회사에도 창립일이 있고, 학교에도
개교기념일이 있다. 집안의 여러 대소사
가운데 가족 생일이 단연 가장
큰 행사가 될 수밖에 없다.


- 탁경운의《나의 직업은 아빠입니다》중에서 -


* 결혼기념일을 '가족 생일'로 삼아라.
재미있고 기발한 발상입니다. 하긴 한 쌍의 남녀가
결혼함으로 가족이 탄생하는 것은 자명한 이치입니다.
속절없이 깨지고 무너지는 가족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온 가족이 한 마음으로 '가족 생일'을
기념하다 보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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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교육은 성적순이 아니다.
모든 학생들의 성적은 세 가지로 평가된다.
‘잘했어요’ ‘아주 잘했어요’, ‘아주 아주 잘했어요’
이 세 가지 밖에 없다.
이러한 교육환경이 핀란드 (교육) 경쟁력의 원천이다.
- 신영복, ‘담론’에서

 

 


한때 경쟁 만능주의가 세상을 지배했습니다.
경쟁이 단기적 성과창출에는 분명 도움이 되지만
더 중요한 인간의 심성을 피폐하게 만드는
결정적 단점이 있습니다.
옆 사람과의 경쟁보다는 어제의 나 자신과의 경쟁을,
그리고 늘 ‘잘했다’고 자신과 동료, 후배, 자녀들을
북돋울 수 있는 따뜻한 사회를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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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창조적 고독,
다시 말해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만약 이런 재충전의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창조성은 고갈되고 말 것이다. 그리고
시기를 놓치면 지치는 것보다
더 나쁜 상태가 나타날
수도 있다.


- 줄리아 카메론의《아티스트 웨이》중에서 -


* 스스로 의도하지 않아도
혼자 있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외롭고 고독한 시간이지만, 재충전의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고갈된 마음의 우물을 채우고,
하마터면 놓칠 뻔했던 창조의 샘물을
퍼올릴 수 있는 '전화위복'의
값진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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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이 보이지 않는
절망적인 순간에도 돌을 던지지 마세요.
인생이라는 바둑판은 한없이 넓어, 돌을 아무리
멀리 던져도 바둑판 위에 떨어지고 맙니다.
그 돌 하나가 인생을 그르치는,
돌이킬 수 없는 악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 정철의《내 머리 사용법》중에서 -


* 넓고 넓은 인생의 바둑판.
우리의 인생은 돌 하나로 끝나지는 않습니다.
잘못 둔 돌이 있다면 그 다음부터는 똑바로 두면 됩니다.
인생 바둑은 죽기 전까지 만회의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절망의 순간에 돌을 던졌더라도 너무 낙담하거나
포기하지는 마세요. 포기하는 것은
연속적인 악수를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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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암(格菴) 남사고(南師古:1509~1571)는 조선 명종 때 이름이 높았던 예언가이다.

프랑스의 노스트라다무스와 같은 시기에 살았던 그는 역학, 풍수, 천문, 복서, 관상

 등에 능하여 관상감에서 종6품 벼슬인 천문교수(天文敎授)를 지냈다.

그는 1575년(선조8)의 동서분당을 예언하였고, '임진년에 백마 탄 사람이 남으로부터

 나라를 침범하리라' 하였는데 과연 가토오키요마사(加藤靑正)가 백마를 타고 쳐들어

 와 임진왜란을 정확히 예언하였다 한다.

그는 소년 시절에 고향인 울진의 불영사에서 신승(神僧)을 만나 비결을 전수받고 전국

 의 명산을 둘러보았다 하는데 그가 남긴 글인 <남사고비결>, <남격암십승지론>이 <정

 감록>에 수록되어 전한다.

 

그는 어지러운 전란기에 난을 피해 살만한 곳으로 <남격암십승지론>에 다음 열 곳을

 꼽았다.

 

공주(公州)의 유구(維鳩)와 마곡(麻谷)

무주(茂州)의 무풍(茂豊)

보은(報恩)의 속리산(俗離山)

부안(扶安)의 변산(邊山)

성주(星州)의 만수동(萬壽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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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6.12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봉화(奉化)의 춘양(春陽)

예천(醴川)의 금당곡(金唐谷)

영월(寧越)의 정동상류(正東上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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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6.12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운봉(雲峰)의 두류산(頭流山)

풍기(豊基)의 금계촌(金鷄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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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6.12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이처럼 격암 남사고는 조선시대의 학자로서 그리고 예언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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