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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21~02.22 회사 워크샵

양재 이마트에서 장보고 중미산 휴양림에서 워크샵.

갈참나무,상수리를 예약했다.

두 곳만 별도 동으로 되어 있다.

갈참나무의 TV가 더 최신 LED TV 였다. 나머진 비슷한 구조이다. 갈참나무가 햇빛이 더 잘 들었다.

복층이라서 천장이 높아 답답하지 않다.

전기렌지 인거만 조금 불편하고, 냄비.주전자.술잔. 접시.그릇.가위.도마.국자 등은 다 준비되어 있었다.

전기밥솥에 밥하고 오후 5시부터 바로 고기 & 술.

눈이 아직 녹지 않아서 고즈넉하니 좋았다. 산책하기도 괜찮고.

4월부터 야영장은 사용할 수 있다.

1 매표소에서 체크인/체크아웃 가능하다.

 

 

돌아오는 길에 옥천냉면에서 식사.

옥천냉면은 면이 굵어서 비빔냉면이 맛있나보다. 물냉면은 보통임.

완자& 편육이 아주 맛있었음. 여러 옥천냉면집이 있었는데, 아래가 본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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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Stella) - 마리오네트 (Marionette) MV

 

http://www.youtube.com/watch?v=NCQpzHPYR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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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마법에 도취된 이카루스는
‘태양에 너무 가까이 가지 말라’는 아버지의 당부를
까맣게 잊어버리고 점점 높이 올라갔다.
밀랍이 녹아내려 날개를 잃은 아들은 바다에 떨어져 죽음을 맞이했다.
자만을 경계하는 이야기다.
그러나 ‘너무 낮게도 날지 말라’고 경고했다는 점은 이야기에 빠져있다.
수면에 너무 가까이 날다가는 날개가 젖어 물에 빠져 죽을 수 있으니까.
- 세스 고딘, ‘이카루스 이야기’에서

 

 

분수를 모르고 너무 높게 나는 것도 위험하지만,
너무 낮은 것에 만족해 안주하는 것도 위험합니다.
낮은 기대와 소박한 꿈에 만족하고,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하면서
안전하다는 느낌 속에 살아가는 것은 일견 안전해 보이지만,
자신이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대단히 위험한 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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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다. 봐라."


"아름다운 것을 보고 싶으냐?
내 삶의 기쁨이 무엇인지, 내가 무엇을 위해 사는지,
내 모든 삶을 가치 있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고 싶으냐? 여기 있다. 봐라."


- 켄 가이어의《영혼의 창》중에서 -


* 어디선가
"여기 있다. 봐라."
알려주는 순간이 있습니다.
사람을 통해서든, 자연을 통해서든...
진정한 삶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순간입니다.
눈처럼 희고 깨끗한 '영혼의 창'을 열어
새 공기를 마시는 순간입니다.
다시 태어나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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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y: Responsive grids for Compass

su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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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는 하늘로 날아오르고 싶은 독수리가 한 마리 있고,
진창에서 뒹굴고 싶은 하마도 한 마리 있다.
성공의 비결은 뒹굴고 싶은 욕망보다
날아오르고 싶은 마음을 따르는 것이다.
그것은 결코 끝나지 않은 투쟁이다.
- 칼 샌드버그

 

 

그렇습니다. 매순간 벌어지는 독수리와 하마의 싸움 속에서
독수리 손을 많이 들어주는 비율만큼 성장하는 것입니다.
소설가 제임스 톰은
“자수성가한 사람이 숨김없이 진실을 털어 놓는다면 그것은 아마도
‘나는 내 게으름, 무지와 싸우며 한 계단 한 계단을 힘겹게 올라
정상에 이르렀다’일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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