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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습관화 해봅시다.
'기쁨'을 습관화 해봅시다.
그렇게만 된다면 습관은 나에게 강력한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웬만한 시련이나 역경이
찾아와도 행복과 기쁨이라는 감정 습관의
힘으로 손쉽게 돌파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박용철의《감정은 습관이다》중에서 -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습관의 힘은 매우 큽니다. '작심삼일'은 그만큼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게 어렵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거창한 습관을 만드는 것이 아니더라도 이제부터는
작은 것 하나라도 좋은 습관을 기르는 것은 어떨까요?
'행복'과 '기쁨'의 감정 습관을 이제부터
하나씩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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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비트냐 조본업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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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은 스스로를 낮춰 남의 뒤에 머물기에
오히려 사람들 앞에 나설 수 있으며,
자신을 희생함으로써 오히려 자신을 살린다.
스스로 드러내지 않으므로 오히려 그 존재가 밝게 나타나고,
스스로를 옳다고 여기지 않으므로 오히려 옳게 드러나고,
스스로 뽐내지 않으므로 공을 이루고,
스스로 자랑하지 않으므로 오래가는 것이다.
- 노자, 도덕경 (‘대도, 더 크게 얻는 법’에서)

 

 

과거에도 통했고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통할 성공의 법칙입니다.
그러나 나만의 이익, 눈앞에 보이는 당장의 이익에 눈이 멀어
장기적으로 모두와 더불어 승리할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나보다는 남과 공동체를, 당장 보다는 먼 미래를 내다보는
진정한 승리자들이 많아지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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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병수발

결혼생활 중
제일 힘들었던 때는
네 할머니의 병수발을 하던 몇 년이었다.
끼니때마다 밥을 떠먹이고, 소변을 받아내고,
심지어는 비닐장갑을 껴야 할 때마다 '내 엄마야,
불쌍한 우리 엄마!'라고 주문을 걸면 정말 내
엄마처럼 느껴졌어.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너만 있으면 된다"며 딸처럼 생각해
주셨으니 내 엄마가 맞았어.


- 김재용의《엄마의 주례사》중에서 -


* 여자의 일생에서
가장 어려운 일 중의 하나가
시어머니 병수발이라고들 말하지요.
그래도 해야 되는 일이고, 언젠가는 나도
걸어가야 하는 길입니다. 인생의 희로애락을
완성하고 승화시키는 귀중한 통로이기도 합니다.
병수발을 하고 받는 며느리와 시어머니 사이의
불편함이 평안함으로 승화될 때,
그 집안에 행복과 화목의
빛이 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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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픈 것은 아름다워지기 위함이다.
아름다운 종소리를 더 멀리 퍼뜨리려면 종(鐘)이 더 아파야 한다.
셰익스피어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아플 때 우는 것은 삼류이고,
아플 때 참는 것은 이류이며,
아픔을 즐기는 것이 일류 인생이라고.
- 김용태, ‘야해야 청춘’에서

 

 

씨앗은 땅속에서 썩어야만 새로운 꽃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애벌레는 고치 속 세상을 뚫고 나와야만
나비로 새로운 세상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고통의 터널을 지나가야만
명품인생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고통은 명품 인생을 위한 필수요소로 환영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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