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
다른 학문이나 기술과
구별되는 점은 정답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예술은 삶과 많이 닮아 있다.
삶에도 정답이 없기 때문이다. 예술에는
스승이라도 있으나 삶에는 스승조차 없다.
삶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지 알기 위해서는
일생을 보내야만 한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중에서 -
* 정답이 없기 때문에
한 번 해볼 만한 것 아닙니까?
한 번 도전해 볼 만한 것 아닙니까?
하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래서 예술이고,
어느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한 번뿐이니까
그래서 삶입니다. 정답을 찾지 마십시오.
열심히 사는 것이 정답입니다.
최선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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