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뜻을 세우고, 그 길로 걸어가라! 잘못도 있으리라! 실패도 있으리라! 그러나 다시 일어나서 앞으로 나아가라! 반드시 빛이 그대를 맞이할 것이다! -칸트 달로 가는 로켓은 항로를 이탈해있는 시간이 무려 전체의 90%라고 합니다. 끊임없이 실패와 교정을 반복하면서 달에 이르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꿈과 의지를 가지고 모든 에너지를 한 곳에 집중시키면 언젠가는 반드시 성공하게 되어 있습니다.
위대한 영혼은 모두 오해를 받았다. 오늘 생각한 것은 오늘 분명하게 말하라. 그러면 오해를 받을 게 분명하다고? 오해를 받는 게 그렇게 안 좋은 일인가? 피타고라스, 소크라테스, 예수, 루터,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오, 뉴턴은 모두 오해를 받았다. 지금까지 존재했던 사람들 가운데서 순수하고 지혜로운 영혼은 누구나 오해를 받았다. - 랄프 왈도 에머슨의《스스로 행복한 사람》중에서 - * 오해는 무섭습니다. 사람을 송두리째 삼킬 수도 있습니다. 저도 아침편지 시작 초기에는 온갖 오해와 억측, 곡해에 시달렸고 '청와대 해직' 위기도 있었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을 꿈꾼 뒤로는 더욱 큰 오해와 편견이 저를 힘들게 했습니다. 그러나 그 오해에 무너지지 않고 그 너머 세상을 바라보니, 새로운 지평이 보이기 시작했고..
http://en.lichess.org/forum/general-chess-discussion/form 블랙 플레이어가 체크메이트를 해야 CAPTCHA 가 완성이 된다.
일교차가 심하다. 새벽 5시 40분. 너무 춥다. 입김나오고. 6시 입수 체조하고 자유형 4 오리발 착용 자유형 10 자유형 1분 인터벌 50m 12? 14?! 한바퀴 걷고 접영 킥 4 접영(오른/왼/양팔) 4 접영 50m 5 빡시다~
"도전은 인생을 흥미롭게 만들며, 도전의 극복이 인생을 의미있게 한다." - 조슈아 J. 마린 -
3월 9일 새벽 수영을 갔다가 씻고만 나와서 창녕으로 고고. 안개가 엄청나다. 동서울,호법, 여주 인근 안개로 마비. 곳곳에 교통사고. 중부내륙 충주휴게소에서 주유소 들렸는데, 거기까지도 안개가 자욱~ 창녕까지 냅다 달렸다. 날씨는 맑으나 황사가 있어서 맑은것인지 안맑은 것인지원. 창녕 IC로 나와 창녕 군청 인근. 창녕장날은 3,8장이라 오늘이 아니라서 장이 서지 않고 주차장으로만 이용이 되더라. 수구레국밥집 엄청 많네. 창녕 군청옆의 "창녕 인양사 조성비(보물 제227호)"를 봤다. 관리 안되는 느낌이랄까... 창녕엔 "진흥왕 척경비(국보 제33호)"가 있다. 장터 인근의 "청하루"에서 짜장으로 점심을 해결. 창녕 박물관에 들렸다. 창녕 박물관 인근 송현리를 비롯해 많은 가야시대 릉이 많다. "송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