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과 변화를 사랑한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증거이다. - 바그너 -
방황과 변화를 사랑한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증거이다. - 바그너 -
- 생활의 발견/Cool
- · 2013. 3. 7.
[Youtube] Harlem Shake
Harlem Shake
- 여행_사진_영상/MV_VOD
- · 2013. 3. 6.
믿음은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 데 생명수 같은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깔려 죽고, 치여 죽고, 허리 끊어져 죽어서 거리는 온통 주검투성이가 될 것입니다. - 이우성의《정말 소중한 것은 한 뼘 곁에 있다》중에서 - * 믿음은 모든 것의 시작입니다. 모든 것의 끝입니다. 살고 죽는 것도 믿음에서 옵니다. 믿으면 살고, 믿지 못하면 살아 있어도 죽은 것입니다.
비가 왔다. 오고 있다. 조금. 지난 주말에 1년만에 세차했는데... 비때문에 완전... 6시 5분 입수 체조 하고 자유형 3 오리발 착용 자유형 8 1분 인터벌 자유형 12 한바퀴 걷고 사이드 접영킥 2 배영 킥 2 접영킥 헤드업 2 접영 3 배영킥 2 배영 4 마치고 평영 5.
방황과 변화를 사랑한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증거이다. - 바그너 -
Harlem Shake
쉽고 편안한 환경에서는 강한 인간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시련과 고통의 경험을 통해서만 강한 영혼이 탄생하고, 통찰력이 생기고, 일에 대한 영감이 떠오르며 마침내 성공할 수 있다. -헬렌 켈러 카를 힐터의 글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위대한 사상은 반드시 커다란 고통이라는 밭을 갈아서 이루어진다. 갈지 않고 그냥 둔 밭은 잡초만이 무성할 뿐이다. 사람도 고통을 겪지 않고서는 언제까지나 평범함과 천박함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모든 고통은 차라리 인생의 벗이다.”
맛있는 냄새를 맡으면 건강하고 평화로웠던 과거의 어느 날이 생각나요. 행복했던 그날로 돌아간 것처럼. - 되르테 쉬퍼의《내 생의 마지막 저녁 식사》 중에서 - * 앨범 속 사진처럼 '행복했던 그날'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의 '불행했던 그날'도 지나고 나면 '행복했던 그날'로 바뀝니다. 지나고 보니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