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성취의 기쁨과 창조적 노력이 주는 쾌감속에 있다. - 프랭클린 D. 루스벨트 -
행복은 성취의 기쁨과 창조적 노력이 주는 쾌감속에 있다. - 프랭클린 D. 루스벨트 -
- 생활의 발견/Cool
- · 2013. 3. 8.
밥 짓고 빨래하고 청소 잘하는 살림만이 아니라 죽은 것을 되살아나게 하는 살림. 병든 몸을 살리기 위해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을 기르고 만들고 나누면서 스스로 몸과 마음과 영혼을 지켜내는 일. 내가 값비싼 수업료를 치르던 학교에서는 배우지 못했던 것을, 동갑내기 스승이 일깨워준, 돈을 뛰어넘는 살림의 지혜였다. - 김선미의《소로우의 탐하지 않는 삶》중에서 - * '살림'은 '살린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람을 살리고 가정을 살리고 회사와 나라를 살립니다. 살림을 잘하면 흥하고, 살림을 못하면 망합니다. 살림을 가르쳐 주는 곳은 따로 없습니다. 인생 전체를 통해 잘 배워야 하고 지혜가 필요합니다. '살림'의 지혜!
현재의 성공은 분에 넘치는 행운이다. 내 이름이, 우리 회사 이름이 남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순간이 위기의 시작이다. 지속적인 성공은 ‘당장 내일 망할 수도 있다’는 위기감을 늘 품고 있는 사람에게만 찾아온다. -하마구치 다카노리, ‘사장의 일’에서 소학(小學)에는 ‘벼슬아치도 지위가 안정되면 게을러진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안정이 주는 안락은 인생 최대의 독배에 다름 아닙니다. 안락함은 곧 위기에 대한 경고입니다. 잘 나갈수록 ‘긍정적인 위기감’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행복은 성취의 기쁨과 창조적 노력이 주는 쾌감속에 있다. - 프랭클린 D. 루스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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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라. 만약 도움을 주는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네가 더 나이가 들면 왜 손이 두 개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 -오드리 햅번(죽기 1년 전 아들에게 쓴 편지 중) 자신을 절망에서 구해준 것이 다른 사람들의 사랑이었음을 깨달은 오드리 햅번은 말년에 다른 사람을 구하는 일에 앞장섭니다. 아들에게 보낸 편지 내용 추가로 보내드립니다.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해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아라. 날씬한 몸을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