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글라스 시연동영상
구글 글라스 시연동영상 .
- 여행_사진_영상/MV_VOD
- · 2013. 2. 22.
누구나 꿈꾸고 희망하는 것은 천국이다. 하지만 꿈꾸고 희망하는 것을 현실화시키기 위해서는 지옥과 같은 현실의 가시밭길을 통과해야 한다. ‘꿈은 천국에 가깝고, 현실은 지옥에 가깝다’라는 말이 있는 것도 이런 연유다. -야나이 다다시, 유니클로 사장 올라야 할 산이 높으면 높을수록 산은 험하고 지나가야 할 계곡도 깊습니다. 그런 깊고 험난한 계곡과 산길을 걷지 않고서는 결코 높은 산을 오를 수 없습니다.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은 실패나 난국을 안내자 삼아 정상에 올랐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연차. 일찍 수영장으로 향했다. 오리발 강습날. 자유형 4 오리발 착용 자유형~~~~ 6시 30분까지. 헐~ 한바퀴 걷고 배영 접접접접접접영. 빡시다. ㅋㅋ
기왕이면 '미안해'라는 말보다 '고마워'란 말이 더 좋아. '미안해'라고 하면 어쩐지 내가 뭘 잘못한 것 같지만 '고마워'라고 하면 내가 뭔가 좋은 일을 한 것 같잖아. - 미도리카와 세이지의《맑은 날엔 도서관에 가자》중에서 - * 우리는 '고맙다'는 말보다는 '미안하다'는 말을 더 많이 사용합니다. 얼마 전의 일입니다. 깜박 두고 온 휴대전화를 위해 다시 돌아가야 할 일이 생겼을 때, 함께 가주는 사람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했습니다. '시간 빼앗아서', '괜히 다시 가게 해서 미안하다'고. 그러나 이제부터는 '고맙다'고 말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고마워." "정말 고마워." " 아니야, 내가 더 고마워" 혹시 이 대답을 들을지도 모르잖아요?
프레임(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 어떤 사물을 보는 관점을 프레임이라고 한다. 프레임은 뚜렷한 경계 없이 펼쳐진 대상들 중에서 특정 장면이나 특정 대상을 하나의 독립된 실체로 골라내는 기능을 한다. 어떤 프레임으로 세상을 접근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삶으로부터 얻어내는 결과물들은 결정적으로 달라진다. 우리가 프레임을 알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애매함은 삶의 법칙이지 예외가 아니다. 우리의 감각적 경험과 개개인의 지극히 사적인 판단들도 프레임의 영향력 아래 놓여 있다. 애매함으로 가득 찬 세상에 질서를 부여하는 것이 바로 프레임이다. 한마디로 프레임은 우리에게 '애매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주는 것이다. 심리학자들은 '자기'를 가리켜 '독재정권'이라고 부른다. 자기 자신이 세상을 바라보는 소통..
구글 글라스 시연동영상 .
다만 한 가지, 꼭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슬픔이 우리를 송두리째 삼키도록 내버려 두지는 말아야 합니다. 슬픔의 어느 순간에서든, 제아무리 큰 슬픔이든 이것만은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슬픔이 우리를 내모는 대로 휩쓸린 채, 슬픔을 이겨내는 일은 더더욱 멀어질 테니까 말입니다. - 그랜저 웨스트버그의《굿바이 슬픔》중에서 - * 어렵고 힘든 시기입니다. 어떤 이에게는 견딜 수 없는 슬픔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누구에게나 갑작스레 찾아오는 이 '예기치 않은 손님'을 어떻게 맞이하고 어떻게 잘 떠나보내야 하는지가 늘 우리 모두의 커다란 숙제이기도 합니다. 찾아온 슬픔을 잘 떠나보내는 것! 그것이 자기 인생을 더 풍요롭고 아름답게 만드는 비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