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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세계,
초원의 밤하늘에는
어둠보다 빛이 더 많다.
여느 별보다 별이 더 밝고 더 커 보인다.
어디에라도 잠시 기대 밤하늘을 보고 있어보라.
자신이 별들속으로 빨려 들어가 순식간에 사라져버리는
신비로운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어둠이 깊을수록
별은 밝게 빛난다. 우리 안에 있는 별도 그렇다.
별을 아름답게 볼 수 있으려면 다른 불은 꺼야 한다.
가까이 있다고 더 밝은 것도 아니다.
간절함이 깊을수록 밝게 빛난다.
오직 간절함만으로.
- 신영길의《초원의 바람을 가르다》중에서 -

* 서울의 밤하늘에도 늘 별이 가득할 터입니다.
다만 사방이 너무 밝아 눈에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그나마 간절함마저 없으니 별보기가 더욱 어려울 수 밖에요.
그러나 초원은 다릅니다. 밤마다 하늘에서 별이 쏟아집니다.
깜깜한 밤 아무도 벗하는 이 없는 초원에 서 있어도
전혀 외롭지 않은 것은, 주변이 어두울수록
더 총총히 빛나는 별 때문입니다.
아, 초원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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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되고 싶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해야 하고,
듣고 싶지 않은 말을 들어야 하고,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
원치 않는 일을 하지 않고
진정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없다.
-조정민, ‘사람이 선물이다’에서

우리는 누구나 당장 하고 싶지 않은 일, 어려운 일보다는
편하고 쉬운 것을 찾게 됩니다.
그러나 당장 하고 싶은 일,
편한 일부터 찾아하는 사람은
자기가 되고 싶었던 원래 모습과
가장 멀리 있는 자기 모습을
발견하게 될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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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이그나이터(이하 CI)는 PHP를 이용하여 웹사이트를 구축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개발 프레임 워크 입니다. CI 는 날코딩 하는 분들을 위해 풍부한 라이브러리,쉬운 인터페이스 및 쉬운로직을 제공함으로써 개발속도를 무쟈게 높혀드릴것입니다. CI는 님들이 최소한의 코딩만 하도록 하여 프로젝트에 집중할수 있도록 해드릴거예요.


CodeIgniter

* 공식 사이트 : http://codeigniter.com/

* 다  운  로  드 : http://codeigniter.com/downloads/

* 한국사용자포럼 : http://www.cikorea.net/



코드이그나이터는 바로 이런 여러분 모두의 것입니다:

  • 최소노력으로 사용할수있는 프레임워크를 원한다.
  • 놀라운 프로그램 성능을 원한다.
  • 다양한 호스팅환경,다양한 PHP 버전에서 사용가능한 호환성을 원한다.
  • 거의 설정이 필요없는 프레임워크를 원한다.
  • 커맨드라인에서 뭔가를 입력할 필요가 없는 프레임워크를 원한다.
  • 제한적인 코딩 규칙이 없는 프레임워크를 원한다.
  • PEAR 같이 큰 라이브러리를 별로 좋아하지않는다.
  • 템플릿 언어를 억지로 배우고싶지 않다.
  • 복잡한것 대신 심플한 솔루션을 좋아한다.
  • 명확하고 전체내용을 몽땅다설명해주는 설명서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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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는 지위를 얻는데서 게을러지고,
병은 조금 나아지는 데서 악화되며,
재앙은 게으른 데서 생기고,
효도는 처자에서 약해진다.
이 네 가지를 살펴서 삼가 끝맺음을 처음처럼 할지니라.
-설원
실패보다는 성공 경험이,
결핍보다는 풍족함이,
위험보다는 안정이 우리를 나락으로 인도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에게 가장 힘든 싸움은 남과의 경쟁이 아닌,
나 자신과의 싸움,
특히 자기도 모르게 튼튼하게 자라난
오만이라는 적과의 싸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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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몸부림쳐도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길바닥에 주저앉았던 그 길에서,
별처럼 맑은 이슬을 보았다.
어두운 골짜기를 지나갈 때라도
길을 달리는 한, 빛은 있다.
고난의 순례길, 눈물을 흘리면서도
씨를 뿌리러 나가야 한다.
이제 길은 내 뒤에 있다.
- 신영길의《초원의 바람을 가르다》중에서 -

* 아침편지가 낳은 시인,
그 시인이 몽골 대초원에서
빛을 보았습니다. 길을 보았습니다.
주저앉은 기억 때문에 더 영롱히 피어오르는 빛!
고난의 인생길에 눈물 흘리며 씨를 뿌리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있었기에 비로소 생겨난 저 끝없는 길!
길은 언제나 빛을 보는 사람들의
발걸음 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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