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루수가 누구야? - 꼭 보라는데, 정말 웃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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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4. 18.
우리는 플라시보 효과로 몸이 낫는다는 점을 이해한다. 플라시보란 실제로는 아무 효능이나 효과도 없는 설탕 등으로 만든 가짜약 따위를 말한다. 환자에게 가짜약을 주면서 효과가 있다고 말하면 실제 약을 먹었을 때와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기도 한다. 연구원들은 인간의 마음이 치유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고 때로는 약보다 더 크게 작용한다는 점을 발견했다. - 론다 번의《시크릿》중에서 - * 약보다 마음이 중요하고, 마음보다 그 안의 믿음이 중요합니다. 간절한 마음, 굳은 믿음은 기적을 일으킵니다. 가짜약으로도 치유를 경험하는 플라시보 효과는 그야말로 그 기적의 작은 보기일 뿐입니다.
신념이 있는 사람은 왠지 모르게 위대해 보이지만, 그 사람은 자신의 과거 의견을 계속 가지고 있을 뿐 그 시점부터 정신 또한 멈춰 버린 사람에 불과하다. 결국 정신의 태만이 신념을 만들고 있는 셈이다. 아무리 옳은 듯 보이는 의견이나 주장도 끊임없이 신진대사를 반복하고, 시대의 변화 속에서 사고를 수정하여 다시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 -니체, ‘니체의 말’에서 논어 학이편에 보면 공자 역시 같은 견해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바르게 배운 사람일수록 자신만 옳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배움이 깊을수록 완고해지지 않는 것이다. 달리 말해, 완고한 사람이란 제대로 배우지 못한 사람이다”
음악이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는가? 음악이 없다면 얼마나 지겨울까. 무엇이 음계 하나하나를 조화롭게 결합시켜 음악으로 완성할까? 리듬이다. 우리 삶의 조각 하나하나를 조화롭게 결합시켜 완성하는 것도 리듬이다. 당신의 삶은 음악이 없는 인생인가? 리듬이 없는 노래인가? '위대한 나'는 모든 것을 삶의 리듬 속에서 연결하는 사람이다. 합리적 욕구와 욕망, 재능, 에너지와 열정을 자연스런 리듬으로 추구하는 사람이다. - 매튜 캘리의《위대한 나》중에서 - * 삶 속에는 고음도 있고 저음도 있습니다. 평탄 대로와 비탈길, 꽃밭과 가시밭길이 함께 공존합니다. 승승장구할수록 비탈길을 내다보고, 꽃밭을 걸을 때 가시밭길을 생각하는 것이 리듬입니다. 자기 인생의 악보에 리듬을 불어넣는 작곡가가 되십시오. 리듬없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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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ax에서 Cache가 나를 괴롭힐때!!! 그런적 없던 Ajax가 갑자기 한 페이지에서 Cache를 물고 있으면서 동일한 값을 계속 토해내고 있다 .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호출 Url에 파라미터를 붙여 랜덤하게? Url += "?_cache_false" + Math.floor(Math.random() * 99999); 이렇게 해도 안되면 $.ajax(){ ... , cache:false ... } 요렇게 해보자. 하지만, cache가 우리에게 주는 장점은 쓸 수 없을것이다.
우리가 만난 최고의 경영자들은 호기심 많은 과학자처럼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던졌다. 그들은 만나는 사람들의 머릿속에 있는 것을 죄다 흡수해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의욕을 가진 학생이었다. 아는 사람(“왜 이렇게 되는지 나는 다 알고 있어. 내가 설명해줄게”)과 학습하는 사람 사이에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짐 콜린스,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에서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배울 수 있는 사람이고,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배울 수 없는 사람입니다. 결국 자신이 얼마나 많이, 그리고 무엇을 모르는지 제대로 안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모르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질문이고, 이를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