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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제값 받기"… 개발비 단가 올린다

 

https://www.etnews.com/20230502000249

 

"SW 제값 받기"… 개발비 단가 올린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소프트웨어(SW)사업 개발비 책정 시 적용하는 기능점수(FP·펑션포인트) 단가 인상을 추진한다. 3년 만의 인상인 데다 물가상승률 등을 감안하면 인상 폭이 10%대에

www.etnews.com

 

중소 SW기업 대표는 “네이버, 카카오 등 플랫폼·게임사가 SW 개발자 연봉을 두 배 이상 올려 스카우트하는 상황에서 인력 유출을 막기 위해 임금을 10∼30% 인상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SW 개발비에서 비중을 가장 많이 차지하는 SW 개발자 임금이 증가했지만 SW 사업 대가는 이를 반영하지 않아 사업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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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을 베푸는 것은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입니다.
타인에게 인정을 베풀면 그 일은 돌고 돌아서 나를 위한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 속담의 진짜 뜻은 '자신을 위한 일이니 계속 타인에게 친절을 베푸세요.'입니다.
즉 남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면 운이 좋아진다는 의미지요.
- 니시나카 쓰토무, '운을 읽는 변호사'에서


남에게 베풀면 그 공은 반드시 나에게 돌아온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선행하면 운이 좋아집니다.
나눔이 손해 보는 적이 없고, 베풂이 가로막는 적이 없습니다.
남에게 퍼주다가 망한 사람은 없습니다. 저 혼자 쌓다가 망한 사람은 많습니다.
내가 잘되는 것은 작게 잘되는 것이고,
나를 통해 남이 잘되는 것은 크게 잘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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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德)은 동행이다.
함께 가는 것이다. 똑똑한 사람,
시원찮은 사람, 심지어 원수도 함께 간다.
그런 회사가, 그런 조직이 살아남는 게 가능할까?
지금은 부장이 된 직원의 마지막 말이 아직도
가슴에 맴돈다. "저는 회사가 좋습니다.
금요일보다 월요일이 더 좋고 기다려집니다.
회사에 출근할 걸 생각하면 가슴이 설렙니다."


- 이시형의 《걸어가듯 달려가라》 중에서 -


* 사랑도 동행입니다.
함께 가는 것입니다. 일도 직장도
동행입니다. 열심히 함께 가는 것입니다.
AI(인공지능) 시대가 닥치면서 많은 직업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이미 사라진 직업, 사라질 일터도
많습니다. AI와 동행하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일상의 패턴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매일이
금요일이고, 매일이 월요일입니다.
내가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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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아메바가 자라는 조건에 대한 연구를 위해
첫 번째 물통에는 ‘물의 온도와 습도, 물의 높이와 다른 조건들을
주의 깊게 살피면서 아메바가 자라기에 가장 좋은 조건을 제공했다.
다른 물통 속의 아메바는 온도와 습도가
급격히 변화하는 환경에서 자라도록 내버려 두었다.
예상과 달리 첫 번째 물통의 아메바들이 더 빨리 죽는 놀라운 결과가 나타났다.
- ‘내 삶의 열정을 채워주는 성공학 사전’에서


식물도 물을 너무 많이 주면
게을러진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너무 안락한 환경은 정체와 쇠퇴를 가져오는 반면
환경에 적응하려는 노력은 성장을 촉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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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변방족들은 서로
자기네들끼리 싸워서 멸망하고 말았다.
피비린내 나는 이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은 소수의
변방 민족은 몸을 망치고 무질서한 생활에 젖어 무위
무능한 도당으로서 목숨을 부지하다가, 마침내는
창조력이 싹트고 있던 새로운 정치 세력에 의해
멸망당하고 말았다. 후계 국가의 출현과 제국의
몰락은 종이 한 장의 앞뒤와도 같은 것으로,
제국의 몰락은 후계 국가의 몰락을 미리
예고하는 움직일 수 없는
전조였던 것이다.


- 아놀드 토인비의 《역사의 연구》 중에서 -


* 역사의 흥망성쇠,
그야말로 종이 한 장 차이입니다.
한 시대를 호령하던 제국의 멸망과 몰락도
종이 한 장 차이, '자기네들끼리' 싸우다 그랬습니다.
그것이 역사이고, 역사가 말해주는 교훈입니다.
각 개인의 성공과 실패도 종이 한 장 차이,
반드시 그 전조가 있습니다. 그 전조를
놓치지 않아야 살아남습니다. 새로운
시대의 주역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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