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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생각을 담는 그릇이다.
생각이 맑고 고요하면 말도 맑고 고요하게 나온다.
생각이 야비하거나 거칠면 말 또한 야비하고 거칠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그가 하는 말로써 그의 인품을 엿볼 수 있다.
그래서 말을 존재의 집이라 한다.
-법정스님

말과 교양은 일맥상통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교양은 품격 있는 삶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소입니다.
교양은 사람의 내면을 채운 뒤에는 안정된 품성, 타인에 대한 배려,
우아함, 식견 등으로 표출되어 사람들을 매료시킵니다. 
독일어로 빌둥(bildung), 즉 '쌓아가는 것'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교양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부단한 노력과
학습을 통해 얻어지는 후천적 결과물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KhsCJ27j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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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는 행복에 중요하다.
남을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할 때 더 행복하다.
사람들은 대체로 신뢰를 받으면 신뢰할만한 행동으로 보답한다.
하지만 인간은 기본적으로 남을 신뢰하기 보다는 불신하는 성향을 타고났다.
- 라즈 라후나탄, ‘왜 똑똑한 사람들은 행복하지 않을까?’에서


남을 먼저 믿어주면 그들은 신뢰할 만한 행동을 하게 되고,
그러면 내가 행복해집니다.
먼저 믿으면 됩니다.
먼저 신뢰를 주면 됩니다.
사람들은 우리가 그들을 믿어주는 것보다 훨씬 더 믿을 만합니다.
몇 가지 사소한 위험을 무릅쓰고 먼저 남을 믿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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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은 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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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야 할 돌이라면 내가 대신 맞겠다

얼어있는 호수가 안고 있는 돌멩이

더 깊이 몸에 박힐수록

아픈 곳이 녹는다


- 박화남의 시집 《맨발에게》 에 실린 시 〈죄와 벌〉 전문 -


* 누구나가 깊디깊은 곳에
저마다의 돌멩이가 박혀 있습니다.
소리 없이 깊이 박혀 있다가 삶의 어느 순간
생채기를 내고 아픈 통증을 안겨주곤 합니다.
우리가 할 일은 분명합니다. 그 돌멩이를 사랑과
연민으로 감싸 안아 영롱하고 아름다운 진주로
재창조하는 것입니다. 박힌 돌멩이가 크면
클수록 더 큰 진주가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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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신체의 구조에서
갈레노스가 그 존재를 입증했듯이,
그토록 균형 잡히고 아름다우며 유용한
요소들의 결합체인 신체를 확인하려면 상당한
지성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몸은
아주 정교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몸의 제작자를
기적을 행하시는 분으로 규정하는 일은 당연하다.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 장 칼뱅의 《기독교 강요》 중에서 -


* 아무리 과학이 발달한다 해도
풀잎 하나, 지렁이 하나를 제작하지 못합니다.
사과를, 곡식을, 온갖 식재료를 만들지 못합니다.
생명을 머금은 붉은 피를 절대 생산할 수 없습니다.
신축성 좋으면서 방수가 잘 되는 사람의 피부, 뇌와 심장,
그밖에 모든 장기의 신묘막측함을 어찌 다 거론할 수
있을까요. 이 모든 기적과도 같은 사실 앞에서
우리는 겸허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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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학교 박물관에서 전시 관람 하고, 순천대 인근 쉐보레 바로 서비스에서 차 수리.
순천만 입구 커피숍 갔다가 남해로~  요즘은 하동IC 지나서 남해읍으로 진입하는게 빠르다. 제발 사천에서 삼동으로 넘어오지 말고 ㅎㅎ
읍 하나로마트에서 장 보고 송정으로.
비가 왔지만 펜션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간단히 저녁 먹고, 부산 혜란이네가 오기를 기다림.
저녁 8시쯤 도착해서 가지고온 회 먹고 , 좋은데이로 간만의 회포를 풀었다.
다음날 일찍 시골집으로 이동. 마당 한번 정리하고. 해솔이는 곤충,동물  관찰. 도룡용도 있었다.
숙소로 돌아가니 비가 그치고 폭염 시작.
물놀이 타임.
저녁에 성룡이네도 와서 간만에 완전체 모임. 삼겹,목살 잔뜩 구워서 먹고 노다보니 다시 서울로 가야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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