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액션 어드벤쳐!!!! 전설의 시작을 알리는 첫번째 영화!!! 레이더스!!![트레져헌터특집#1]
https://www.youtube.com/watch?v=7XWIiqqVA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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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모든 브라우저가 동일한 방식으로 HTTP 캐시 지시문을 준수하는 것은 아닙니다.
보안상의 이유로 우리는 웹 브라우저 에서 애플리케이션의 특정 페이지를 캐시하는 것을 절대 원하지 않습니다 . 이것은 최소한 다음 브라우저에서 작동해야 합니다.
우리의 요구 사항은 보안 테스트에서 나왔습니다. 당사 웹사이트에서 로그아웃한 후 뒤로 버튼을 눌러 캐시된 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PHP 사용:
header("Cache-Control: no-cache, no-store, must-revalidate"); // HTTP 1.1.
header("Pragma: no-cache"); // HTTP 1.0.
header("Expires: 0"); // Proxies.
Java 서블릿 또는 Node.js 사용:
response.setHeader("Cache-Control", "no-cache, no-store, must-revalidate"); // HTTP 1.1.
response.setHeader("Pragma", "no-cache"); // HTTP 1.0.
response.setHeader("Expires", "0"); // Proxies.
ASP.NET-MVC 사용
Response.Cache.SetCacheability(HttpCacheability.NoCache); // HTTP 1.1.
Response.Cache.AppendCacheExtension("no-store, must-revalidate");
Response.AppendHeader("Pragma", "no-cache"); // HTTP 1.0.
Response.AppendHeader("Expires", "0"); // Proxies.
ASP.NET 웹 API 사용:
// `response` is an instance of System.Net.Http.HttpResponseMessage
response.Headers.CacheControl = new CacheControlHeaderValue
{
NoCache = true,
NoStore = true,
MustRevalidate = true
};
response.Headers.Pragma.ParseAdd("no-cache");
// We can't use `response.Content.Headers.Expires` directly
// since it allows only `DateTimeOffset?` values.
response.Content?.Headers.TryAddWithoutValidation("Expires", 0.ToString());
ASP.NET 사용:
Response.AppendHeader("Cache-Control", "no-cache, no-store, must-revalidate"); // HTTP 1.1.
Response.AppendHeader("Pragma", "no-cache"); // HTTP 1.0.
Response.AppendHeader("Expires", "0"); // Proxies.
ASP.NET Core v3 사용
// using Microsoft.Net.Http.Headers
Response.Headers[HeaderNames.CacheControl] = "no-cache, no-store, must-revalidate";
Response.Headers[HeaderNames.Expires] = "0";
Response.Headers[HeaderNames.Pragma] = "no-cache";
ASP 사용:
Response.addHeader "Cache-Control", "no-cache, no-store, must-revalidate" ' HTTP 1.1.
Response.addHeader "Pragma", "no-cache" ' HTTP 1.0.
Response.addHeader "Expires", "0" ' Proxies.
Ruby on Rails 사용:
headers["Cache-Control"] = "no-cache, no-store, must-revalidate" # HTTP 1.1.
headers["Pragma"] = "no-cache" # HTTP 1.0.
headers["Expires"] = "0" # Proxies.
파이썬/플라스크 사용:
response = make_response(render_template(...))
response.headers["Cache-Control"] = "no-cache, no-store, must-revalidate" # HTTP 1.1.
response.headers["Pragma"] = "no-cache" # HTTP 1.0.
response.headers["Expires"] = "0" # Proxies.
Python/Django 사용:
response["Cache-Control"] = "no-cache, no-store, must-revalidate" # HTTP 1.1.
response["Pragma"] = "no-cache" # HTTP 1.0.
response["Expires"] = "0" # Proxies.
파이썬/피라미드 사용:
request.response.headerlist.extend(
(
('Cache-Control', 'no-cache, no-store, must-revalidate'),
('Pragma', 'no-cache'),
('Expires', '0')
)
)
이동 사용:
responseWriter.Header().Set("Cache-Control", "no-cache, no-store, must-revalidate") // HTTP 1.1.
responseWriter.Header().Set("Pragma", "no-cache") // HTTP 1.0.
responseWriter.Header().Set("Expires", "0") // Proxies.
Clojure 사용(Ring utils 필요):
(require '[ring.util.response :as r])
(-> response
(r/header "Cache-Control" "no-cache, no-store, must-revalidate")
(r/header "Pragma" "no-cache")
(r/header "Expires" 0))
아파치 .htaccess파일 사용:
<IfModule mod_headers.c>
Header set Cache-Control "no-cache, no-store, must-revalidate"
Header set Pragma "no-cache"
Header set Expires 0
</IfModule>
HTML 사용:
<meta http-equiv="Cache-Control" content="no-cache, no-store, must-revalidate">
<meta http-equiv="Pragma" content="no-cache">
<meta http-equiv="Expires" content="0">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49547/how-do-we-control-web-page-caching-across-all-browsers
How do we control web page caching, across all browsers?
Our investigations have shown us that not all browsers respect the HTTP cache directives in a uniform manner. For security reasons we do not want certain pages in our application to be cached, 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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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답을 찾기보다
그 문제가 뭔지 정확히 정의하는 것이 훨씬 중요해요.
그게 바로 관점을 바꿔보는 것의 출발이죠.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면 새로운 각도에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어요.
- 김범수, 카카오 의장
문제가 생기면 급한 마음에 즉각적으로 답을 찾기 위해 골몰하게 됩니다.
그러나 답을 찾기에 앞서 그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또한 답을 찾는 것보다 문제를 찾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문제가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질문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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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 간호직에 최선을 다할 것을 선서합니다.
2. 나는 인간의 생명에 해로운 일은 하지 않겠습니다.
3. 나는 간호의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겠으며,
간호하면서 알게 된 개인이나 가족의 사정은 비밀로 하겠습니다.
4. 나는 성심으로 보건의료인과 협조하겠으며, 나의 간호를 받는
사람들의 안녕을 위하여 헌신하겠습니다.
- 나이팅게일 선서
-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나이팅게일의 모두의 등불》중에서 -
* 무슨 일이든
기본으로 돌아가야 바로 설 수 있습니다.
늘 초심을 돌아봐야 제 방향을 잃지 않습니다.
때때로 언급되는 '헌법정신으로 돌아가자'는 말과
같은 맥락입니다. 나이팅게일의 선서는 간호인의
기본이자 초심이고 헌법입니다. 간호인뿐만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건강과 생명을 살피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도 적용되는
마음의 선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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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밖이 아니라 거울을 들여다보며 전적으로 자신에게 책임을 돌리고,
다른 사람들이나 외부 요인들, 불운을 원망하지 않는다.
회사가 성공했을 때에는
거울이 아니라 창문 밖을 내다보며 다른 사람들과 외부 요인들, 행운에 찬사를 돌린다.
- 짐 콜린스, Good to Great 중 단계 5의 리더십
위대한 기업의 위대한 경영자들은 성공요인을 물으면
‘운이 좋아서’라고 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반대의 사람들은 성공할 때에는 자신에게 찬사를 돌리지만,
결과가 실망스러울 때에는 외부에 비난을 떠넘깁니다.
경영자뿐만 아니라 일반 직원들도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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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으로 고립되면
왜 몸과 마음이 아플까?
코로나19 팬데믹은 우리로부터 새로운
누군가를 만날 기회를 빼앗았을 뿐 아니라
이미 알고 지내던 사람들과의 관계도 단절시켜 버렸다.
내 경우만 해도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가 조정될
때마다 모임 약속이 생겼다가 취소되기를
반복했고, 그러다 보니 2년이 넘도록
얼굴을 보지 못한 친구도 늘어났다.
- 정수근의《팬데믹 브레인》중에서 -
* 코로나는 실로
많은 사람들을 아프고 병들게 했습니다.
몸이 아픈지 마음이 아픈지 가늠조차 할 수 없고,
통계나 수치로도 잡히지 않습니다. 삶도 멍들었습니다.
사람 사이를 철저히 갈라놓는 '고립'이 근본 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답은 분명합니다. 그동안
못만났던 사람들을 부지런히 만나는 것입니다.
고립되었던 시간 만큼 더 열심히 만나고
밥먹고 여행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