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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EOS) - 넌 남이 아냐 (House Version)

 

 

 

Album Title : 이오스(EOS) - We're Back The Myth Of EOS
Artist : 이오스(EOS)
Song Title : 넌 남이 아냐 (House Version)
Release : 1995.10

[가사]
남의 일에 참견 말라던 너의 그말 떠나지 않아
남이라니 난 네게 그런 존재니
우리사인 이제와 그런 정도니
너를 또 다른 나라 믿어왔는데
그 믿음 너는 무참히 깨고 있어
넌 남이 아냐 내 안에 있어
너의 모든 아픔 나 똑같이 느껴질 만큼
네 마음까지도 니 몫인거야 니가 사는 날까지
빈말 아닌 걸 알잖아 

너를 또 다른 나라 믿어왔는데
그 믿음 너는 무참히 깨고 있어
넌 남이 아냐 내 안에 있어
너의 모든 아픔 나 똑같이 느껴질 만큼
네 마음까지도 니 몫인거야 니가 사는 날까지
빈말 아닌 걸 알잖아 난 널 믿을꺼야 니가 뭐래도
가끔 낯설지만 너 아직 날 사랑한다고
내 자신보다 더 소중한 니가 남이 되어 가는 건
내가 허락할 수 없어
넌 남이 아냐 내 안에 있어
너의 모든 아픔 나 똑같이 느껴질 만큼
네 마음까지도 니 몫인거야 니가 사는 날까지
빈말 아닌 걸 알잖아 
난 널 믿을꺼야 니가 뭐래도
가끔 낯설지만 너 아직 날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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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에 대한 토론은 보통 능력과 경쟁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되지만,
반드시 한 개인의 인격과 성실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끝이 난다.
강한 생존력과 최저의 이직률,
그리고 근면함을 자랑하는 직원이 종사하는 성공적인 기업들은
분명히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갖고 있다.
- 론 시몬스


리더십을 공부하면 할수록
리더십은 인격과 성품, 도덕성에 기초함을 깨닫게 됩니다.
책임감과 솔선수범, 정직과 성실, 포용력을 갖추면
별도의 노력 없이도 리더십이 발현됩니다.
그러나 수많은 노력을 기울여도 도덕성과 인격 하나만 무너지면
그 순간 리더십은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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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뭔가를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진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은 매우 중요하다.
말하자면 일상 속의 꿈꾸는 시간, 일이 정리되고 재편되는 시간과 같다.
항상 일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깨어있으려고만 한다면 이런 현상이 벌어질 수 없다.
- 브라이언 아노


윌리엄 제임스는 “열정과 쉴 새 없이 바쁜 생활과 근심은 강함의 징표가 아니다.
이는 나약함과 열악한 환경의 징표다”라고 말했습니다.
일을 하면서 휴식 시간을 확실하게 가져야 하는 이유는,
특정 방향으로 내달릴 가속도를 얻기 위함이며,
그래야 또 다른 가속도가 저절로 생겨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휴식은 절대 필요한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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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족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고
겪어야 했던 고통을 다른 가족들은
겪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이 책도
그런 마음으로 썼다. 암은 사형선고가 아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희망은 존재한다.
이 사실을 여러분이 늘
기억하길 바란다.


- 타이 볼링거의《암의 진실》중에서 -


* 도처에 암 환자들입니다.
암 때문에 가족들이 겪는 고통은
겪어본 사람들이 아니면 실감하기 어렵습니다.
고통 중에 가장 크고 힘든 것은 사랑하는 가족을
잃는 고통입니다. 암에 걸렸을 때 맨 처음 다가오는
공포와 두려움, 여기서부터 이겨내야 합니다.
주변의 경험을 비춰보면 암은 사형선고가
결코 아닙니다. 희망을 가져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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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태어날 때
입안에 도끼를 가지고 나온다.
어리석은 사람은 말을 함부로 함으로써
그 도끼로 자기 자신을 찍고 만다."
(수타니파타)


- 이응석의《당신을 춤추게 하는 지식의 날개1》중에서 -


* 도끼는
날이 잘 서 있어야 좋은 도끼입니다.
그러나 그 날선 도끼를 자칫 함부로 다루면
무서운 흉기로 돌변합니다. 사람의 혀는
도끼보다 더 무섭습니다. 힘 있을수록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혀는
입안의 도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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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가치는
어떤 환경에 처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단다.
설령 하찮은 그림일지라도 누가 바라보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진다는 거야.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네가 스스로를 소중히 대할 때 비로소 네 인생의 가치도
올라가는 거야. 그것이 의미 있는 삶을 위한
첫걸음이 되겠지.


- 손힘찬의《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중에서 -


* 누가 나를 바라보는가.
그 '누가'에는 '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가 나를 어떻게 대하고 어떤 사람으로 정의 내리는지가
나의 가치를 귀하게도, 하찮게도 만들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이
스스로 무엇을 소중히 여기고, 어떤 것에 가치를 느끼는지
알고 살아간다면 그것이 나에겐 의미 있는 삶의 첫걸음이
되겠지요. 바로 그런 점에서 오늘의 삶을 최선을 다해
살아내고 있는 당신은 누가 뭐라 해도
소중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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