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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류가
어느 시대건 똑같은 양의 광기와 어리석음을
분출하도록 만들어졌다고 굳게 믿는다.
광기와 어리석음은 어떤 방식으로든
열매를 맺어야 하는 자본이다.


- 아나톨 프랑스의《에피쿠로스의 정원》중에서 -


* 놀랄 일이 아닙니다.
광기는 언제나, 어느 시대나 있습니다.
어리석음도 언제나, 어느 시대든 흘러넘칩니다.
불처럼 타오르는 광기를 열정으로, 에너지로 바꾸고
어리석음을 현명함으로, 지혜로 전환하는 것이
그 시대가 추구해야 할 사회적 열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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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끓고 난 다음에 수증기를 발생시킨다.
엔진은 증기 게이지가 212도를 가리키기 전에는 1인치도 움직이지 않는다.
열정이 없는 사람은 미지근한 물로 인생이라는 기관차를 움직이는 사람이다.
이 때 일어날 수 있는 오직 한 가지 현상, 그는 멈춰 버리고 말 것이다.
열정은 불속의 온기이며 모든 살아있는 존재의 숨결과 같은 것이다.
- 주타번


일에 대한 열정을 가진 사람의 눈은 반짝거립니다.
그 사람 주위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면서 참여하고 흥미를 갖게 됩니다.
자신의 열정을 전파하여 조직을 신나게 만드는 것이 리더의 역할입니다.
토인비의 지적처럼
개인과 조직의 무기력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열정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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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ch()문을 써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특징을 살펴보자?

1. 일반 for문보다 가독성이 좋다
2. 객체형을 다루기가 쉽다.
3. Array 객체에서 사용가능
4. 빠른편이다.
5. 리턴값을 받지 못한다.

 

for, foreach, each 

var arr= [ 
			{name : '알리송', backnumber : '1'}
          , {name : '반다이크', backnumber : '4'} ];

//for문
for (var i = 0; i <arr.length; i++) {
  console.log('element', i, arr[i]);
  console.log(arr[i].name);
  console.log(arr[i].backnumber);
  console.log(arr[i].name + arr[i].backnumber);
};


foreach문
arr.forEach (function (el, index) {
  console.log('element', index, el);
  console.log(el.name);
  console.log(el.backnumber);
  console.log(el.name + el.backnumber);
});


$.each문
$.Each (arr, function (index, el) {
  console.log('element', index, el);
  console.log(el.name);
  console.log(el.backnumber);
  console.log(el.name + el.backnumb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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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어른이 될 수 없었다. 넷플릭스


https://www.youtube.com/watch?v=e2fRW5pO6as


https://brunch.co.kr/@cinefie/27

[Netflix] '우리는 모두 어른이 될 수 없었다'

육각형 스낵 리뷰 | 넷플릭스 무비 찍먹 ['넷플릭스 무비 찍먹'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시리즈 작품들을 '육각형 분석표'와 함께 다각적으로 살피는 리뷰입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 '

brunch.co.kr


https://www.youtube.com/watch?v=zt45-sf6E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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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맛있는 것을
먼저 먹는 사람이 있고
맛있는 것을 나중에 먹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어떤 것이 옳고 좋다고 할 수는 없다. 나의 경우
학창 시절 수학 공부가 너무 싫었고, 수학은 꼴도
보기 싫어졌다. 안 할 수는 없는데 하기는 싫은
과목이 있다면, 나는 시간을 정해두고
가장 공부가 잘 되는 시간에 한다.
이 역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 전윤희의《나는 공부하는 엄마다》중에서 -


* 공부뿐만이 아닙니다.
일도 가장 잘 되는 시간이 있고,
커피도 하루 중 가장 맛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가장 좋은 시간'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아침이 좋고 어떤 사람은 훤한 대낮이 좋습니다.
오밤중에야 글을 쓰는 글쟁이들도 많습니다.
상대의 시간을 잘 이해하고 인정할 때
언제든 사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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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메시지란 어떤 것일까?
첫째, 무엇을 쓰든 짧게 써라. 그러면 읽힐 것이다.
둘째, 명료하게 써라. 그러면 이해될 것이다.
셋째, 그림 같이 써라. 그러면 기억 속에 머물 것이다
- 조셉 퓰리쳐 (Joseph Pulitzer)


함께 보면 좋은 글 보내드립니다.
소설가 황석영 씨는 “글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쓴다. 궁둥이로 쓴다.
생각 안 나면 코딱지 후비고, 라면 끓여먹고 그러면서 계속 쓴다.”고 했습니다.
설치미술가 강익중 씨는 어떻게 하면 그림을 잘 그릴 수 있느냐는 질문에
“못 그려도 그리고, 기뻐도 그리고, 배고파도 그리고, 졸려도 그리고,
누워서도 그리고, 뛰면서도 그린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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