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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목표를 정하기 전에 반드시 다음 4가지를 점검해보아야 한다.
첫째, 자신이 정말 잘 하는 것 (재능),
둘째, 정말 하고 싶은 것 (열정),
셋째, 사회가 원하는 것 (수요),
넷째, 옳다는 확신이 드는 것 (양심)을
적어보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 션 코비(Sean Covey), 프랭클린 코비 부사장


위 4가지의 교집합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분야가 됩니다.
사회 구성원 하나하나가
자신이 가장 하고 싶고, 또 가장 잘 할 수 있고,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일에 매진한다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는 개인 뿐만 아니라 기업경영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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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greSQL - windows 설치

 

https://www.enterprisedb.com/downloads/postgres-postgresql-downloads

 

Download PostgreSQL Database for Windows, Linux and MacOS & 32-bit or 64-bit Versions | EDB

Download PostgreSQL packages or installers free from EDB. Get PostgreSQL for Windows, Linux and MacOS platforms. Download 32-bit or 64-bit versions. Download open-source PostgreSQL now.

www.enterprised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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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kakao.com/v/20210903100132172

 

"수능 8년 안에 붕괴"..'연봉 200억' 1타 강사, 은퇴 언급

메가스터디의 '1타 강사' 현우진(34)씨가 조만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폐지될 것 같다는 전망을 내놨다. 그러면서 수능이 폐지된다면, 그 이전에 은퇴하겠다고도 밝혔다. 지난 1일 메가스터

v.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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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 만으로도
하루를 기쁘게 보낼 수 있다.
일하다가 잠깐 쉬고 싶을 때 고개를 들어
주변을 살펴본다. 눈에 띄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에게 그냥 마음속으로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하며 기원한다. 마음속으로 미소 지으면서
하면 더 좋다. 사람에 따라 속도 차이는 있겠지만 세 번
하는 데 약 15초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평소 내가
싫어하는 사람일 경우에는 억지로 할 필요가 없다.
좋아하거나 중립적인 사람을 대상으로 먼저
해보고, 자신감이 생기면 싫어하거나
불편한 사람에게도 시도해보라.


- 김병전의《이제 당신이 명상을 해야 할 때》중에서 -


* 명상의 방법은 많습니다.
15초 명상법도 그 가운데 하나입니다.
시간이 중요하지 않고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명상의 효과도 다양합니다. 비움과 채움,
이완과 몰입, 상처 치유, 몸과 마음의 평화, 궁극적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도 회복됩니다. 지금 당장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불과 15초의 짧은 시간
미소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가능합니다.
기쁨과 행복감이 뒤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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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건전한 비판이 존재하는 한,
거기에는 감사와 축복이 함께 할 것이고 악은 철저히 제거될 것이다. (타미드)
예루살렘이 파괴된 이유는
그 주민들 간에 책망하는 것을 서로 주저했기 때문이다. (샤바트)
- 홍익희 외, ‘코리안 탈무드’에서


사람은 누구나 불완전하기에, 비판이 없으면 잘못된 길로 가기 쉽습니다.
비판은 선의의 경쟁일 뿐, 상대방을 이기려는 싸움과는 다릅니다.
비난과 비판은 엄격히 구분 되어야 합니다.
비판할 때는 의견과 인격을 분리해야 합니다.
상대의 의견은 얼마든지 비판할 수 있으나 상대의 인격을 무시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비판받는 상대의 마음을 최대한 배려하고
모욕감을 느끼지 않도록 지혜를 발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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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오해도, 다툼도 없었다.
나는 모두의 사랑을 받는 여동생,
온 세상을 합친 것보다 더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여동생과 더 행복한 미래를 위해 활기차게 탐험 길을
나선 것 같았다. 나는 탐험 길에서 주변 세상을 보았다.
그 세상은, 존재했으되 과거에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세상이었다. 열정적이고 생기 넘치는 소년, 소녀들,
행복하고 희망에 찬 연인과 부부들도 많았지만
불행한 실패의 비율 또한 고통스러울
정도로 높았다.


- 샬럿 퍼킨스의《내가 살고 싶은 나라》중에서 -


* 오빠와 여동생.
참으로 특별한 관계입니다.
저에게도 두 여동생이 있습니다.
지난 세월 함께 쌓인 기억들이 많습니다.
쓴 맛 단 맛도 같이 맛보았고, 오해와 다툼도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깊은 형제애가 생겼고, 제법 나이 든 이제는
오해도 다툼도 없습니다. 삶의 고통이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행복하고 희망에 찬 미래를 위한
탐험 길에 기꺼이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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