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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하나를 공부해보자. 형용사의 과거형이다. 일본의 형용사는 모두 '이(い)'로 끝난다. 이를테면 '아츠이(あつい、暑い、덥다)' '사무이(さむい、寒い、춥다)' '스즈시이(すずしい、 凉しい、서늘하다)' '아타타카이(あたたかい、 暖かい、 따뜻하다)' 같은 식이다.

 

오늘은 형용사의 과거형을 만들어보자. 한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일본어 형용사의 과거형은 엿같다'.

 

외국어를 처음 배울 때 외국어를 잘못 들어서 우리말로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나도 처음 일본어를 배울 때 '엿같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알고 보니 정확한 발음은 '요캇타(よかった)'였다. 근데 '요캇타(よかった)'는 무슨 말이고 형용사의 과거형과는 무슨 관계일까?

 

'요캇타(よかった)'의 원형은 '요이(よい、良い)'다. '요이(よい、良い)'는 '좋다'라는 뜻의 형용사다. '요캇타(よかった)'는'요이(よい、良い)'의 과거형으로 '좋았다'는 뜻이다. '요캇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알 수 있듯이 일본어 형용사의 과거형은 '이(い)'를 떼고 그 자리에 '캇타(かった)'를 붙이면 된다. 앞에서 나온 형용사로 연습해보자.

 

'아츠이(あつい、 덥다)'의 과거형은 '아츠캇타(あつかった、 더웠다)' 
'사무이(さむい、 춥다)'의 과거형은 '사무캇타(さむかった、 추웠다)' 
'스즈시이(すずしい、 서늘하다)'의 과거형은 '스즈시캇타(すずしかった、 서늘했다)' 
'아타카카이(あたたかい、 따뜻하다)'의 과거형은 'あたたかかった'  아! 발음 꼬인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그렇지만 일본인들도 만났을 때 날씨 얘기를 많이 한다. 과거형을 배웠으니까 한 마디 받아쳐주자.


 "쿄오와 아츠이네(きょうは あついね. 今日は 暑いね. 오늘은 덥네.)"
 "키노오모 아츠캇타네(きのうも あつかったよ. 昨日も 暑かったね. 어제도 더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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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ING  네이처링 

 

NATURE + ING
자연을 읽다, 세상을 잇다
NATURE + RING
자연을 잇다, 세상을 읽다

 

NATURING is.

네이처링은 언제 어디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 자연활동 공유 플랫폼입니다.

네이처링은 자연을 관찰하고 기록하고 검색하는 도구이자 다양한 자연활동의 경험을 함께 나누는 오픈 네트워크입니다. 공익적인 내용과 창의적인 서비스 개발로 ‘인터넷서비스 Mashup Camp 2013’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한 네이처링은, ‘그 때 그 곳’에 있는 당신만이 만날 수 있는 오늘의 자연을 가장 효과적으로 정리하는 새로운 체계이기도 합니다. 또한 네이처링은 자연을 기록하는 것만으로도 회원 모두가 시민과학자로서 생태계 보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민과학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진행합니다.

NATURING will.

네이처링은 더 많은 사람이, 더 쉽고 간단하게 자연을 나누는 열린 공간을 지향합니다.

자연을 알아가는 일에 지식이나 경험의 정도, 소속 같은 것이 문제가 될 수는 없습니다. 네이처링은 자연에 대한 관심과 애정만 있다면 누구든 부담 없이 활동하고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네이처링은 자연을 쉽게 이해하고 공유하고 가치화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을 마련하고, 자연·생태 교육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합니다. 또한 개방과 공유의 원칙으로 집단지성의 장을 열어 자연·생태계 보전에 힘을 보태고, 자연·생태·문화를 아우르는 데이터베이스와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생산합니다. 네이처링은 개방적이고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업들로 대한민국 대표 자연활동 공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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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네이처링

자연을 읽다 X 세상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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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은 모두 다르다는 것이 중요하다.
다양성이야말로 생명을 존속시키는 방법이다.
환경은 항상 변하기 때문에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유전자가 균일하면 절멸할 수도 있다.
다양성을 가진 생물 집단이 살아남을 가능성이 크다.
다양성이 없으면 죽음에 이르는 것이 생명의 본질이다.
- 요시모리 다모쓰, ‘바이오 사이언스 2025’에서


나와 다른 것은 자칫 감정적 불편함을 가져올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나와 같은 것과만 친해지고 끼리끼리 모이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다양성의 폭이 커질수록 그 집단의 경쟁력은 높아집니다.
다양성을 추구하고, 나와 다른 것일수록 더 가깝게 지낼 수 있는
포용성을 높이는 것이 확실한 미래 경쟁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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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마흔이면
이미 당신의 강박적인 면이
상당 부분 고착되어 있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바뀌지 않는 것은 바뀌지 않는다. 빠졌던 구멍에 또 빠진다.
그렇지만 무조건 손을 놓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 자신을
파악하고 분석한 뒤 조금이라도 개선의 여지가 있는
부분을 찾아야 한다. 물론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다.
하지만 집중된 노력을 한다면 30대에 안고 있던
강박적 문제와 증상을 60대, 70대에는
어느 정도 놓아버릴 수 있지 않을까.

- 조은강의《마흔 이후 멋지게 나이 들고 싶습니다》중에서 -

* 나이 드는 것이
부끄러워질 때가 있습니다.
같은 실수, 비슷한 잘못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머리가 굳어지고 생각이 고착되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한 번 빠졌던 구멍에 다시 빠지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특히 40대를 넘겨 같은 구멍에
빠지면 만회가 어렵습니다. 과거에 했던 실수가
오히려 인생을 농익게 하는 재료가 되도록
30대는 20대 때를, 40대는 30대 때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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