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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장고(Django) 개발 환경 구성 및 활용하기

 

쉽고 빠르게 웹사이트를 개발 - https://blog.naver.com/n_cloudplatform/221934597899

 

Django를 이용해 Rest API 서버를 구축 - https://blog.naver.com/n_cloudplatform/221934606030

 

Django를 이용한 Rest API 서버 구축 - http://throughkim.kr/2018/05/29/django-rest/

 

REST API - https://www.django-rest-framework.org/#example

 

장고 관리자 - https://tutorial.djangogirls.org/ko/django_ad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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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버릴 줄 알아야 한다.
리더는 자신에게 “가망 없는 일을 언제 그만둘까”라고 질문해야 한다.
리더에게 가장 위험한 덫은 손에 잡힐 듯 말 듯한 성공이다.
주변에선 입을 모아 조금만 더 밀어붙이면 된다고 부추긴다.
그래서 한 번 시도하고 또 시도하고 다시 시도한다.
그러나 그때쯤 성취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이 분명해진다.
- 피터 드러커


미래에 대한 의사결정을 할 때는
과거에 발생한 원가는 고려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경영학에서 흔히 얘기하는 매몰원가(Sunk Cost)의 개념입니다.
개념은 쉽지만 실제 현장에서 경영자들을 가장 많이 괴롭히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투자한 것이 아까워서, 혹은 실패를 인정하기 싫어하는 정서 때문에
과거와의 단절을 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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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게 핀 수선화가 보인다
신작로 길 개나리도 보인다
군락을 이룬 벚꽃이 보인다

손길 닿지 않아도
발길 닿지 않아도
봐주는 이 없어도

본분 다하며
말 없는 몸짓으로 피워내는
그대는 나의 스승입니다


- 이영월의 시집《하늘길 열리면 눈물의 방》에 실린
시〈해미천을 걷다가〉(전문)에서 -


* 세상은 힘들어도
봄은 어김없이 다시 오고
형형색색 꽃들도 어김없이 피었습니다.
곳곳에 벚꽃이 만개해 눈이 부십니다.
우리가 물을 준 것도, 다듬어 준 것도
아닌데 아이처럼 스승처럼 다가와
아픈 마음을 어루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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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보궐선거 서울시장.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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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이 가져다주는 이득을 챙겨라. 당신이 자기 능력을 의심하는 그때가
바로 당신이 성장할 기회가 마련된 상황임을 알아차려라.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단으로 지금 당신이 가지고 있는 해법을 의심하면서도
당신은 자기의 학습 능력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자기가 알지 못한다는 것을 안다는 사실은 흔히 전문성 개발로 나아가는 첫 걸음이다.
- 애덤 그랜트, ‘싱크 어게인’에서


사람들은 의심할 때의 불편함보다 확신할 때의 편안함을 더 좋아합니다.
그러나 확신은 자기 스스로를 자기가 직접 만든 감옥에
가둬버릴 수 있습니다. 확신이 지나치게 강하면 오만이 되고 맙니다.
요즘처럼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기에는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지금도 타당한 지를 끊임없이 의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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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날 때가 있는가
하면 목욕할 때도 있는 거지.
삶은 늘 새로운 찰나의 연속이야.
누가 공을 던져주는 때가 있는가 하면
그러지 않는 때도 있어. 어느 날은 해가 나고
어느 날은 비가 와서 다 젖게 되는 게 삶이야.
그렇게 변하는 삶에서 변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괴로워지게 되어 있어.
그럴 필요가 없는데 말이야."


- 디르크 그로서의《우리가 알고 싶은 삶의 모든 답은
한 마리 개 안에 있다》중에서 -


* 날씨는 늘 변합니다.
하루하루, 순간순간, 변화무쌍합니다.
그야말로 '늘 새로운 찰나의 연속'입니다.
우리의 삶도 찰나마다 빚어내는 변화의 연속입니다.
그 변화를 고통으로 받아들이면 삶이 힘들어집니다.
반드시 그만한 이유와 뜻이 있기 때문이라 믿고
긍정의 힘으로 다시 출발해야 합니다.
해가 나든, 비가 오든, 새출발은
언제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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