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쓸쓸한 풍경 중 하나가 녹슨 자전거가 아무렇게나 있는 것입니다. 그래도 버려지기 전엔 반짝반짝 빛났을 테고 타이어에도 바람이 팽팽하게 들어 있었을 텐데. 녹슬어서 버려진 게 아니고 버려져서 녹슨 걸 겁니다. 버려져서 낡고 녹스는 게, 어디 자전거만 그러나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 김창완의《안녕, 나의 모든 하루》중에서 -
* 불러봐 주지 않고 내버려 두진 않았는지 제 자신부터 반성해봅니다. 혹시라도 그런 사람이 있다면 지금 바로 그 사람을 살펴보면 어떨까요? 더 녹슬기 전에...
우리는 실패를 감수하고 배우는 게 아니라 실패 덕분에 배운다. 장기적인 성공을 향해 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단기적인 실패는 오히려 장려할만한 일이었다. 단기에 실패하지 않으면 충분히 혁신적이지 않다는 뜻이다. 실패를 인정할 뿐만 아니라 장려해야 한다. 실패야말로 더 잘하기 위한 훈련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존 카우치, ‘공부의 미래’에서
현재를 뛰어넘기 위해서는 다양한 시도를 해야 합니다. 다양한 시도에서 실패 없이는 새로운 창조나 도약은 불가능합니다. 실무진에 실패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고, 더 빨리 더 작게 실패하도록 장려하는 기업, 실패를 통해 배우는 기업이 미래의 주인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