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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베이넨과 동료들은
한 연구에서 도시 거주자 3,000명에게
자연에서의 정서 경험과 회복 경험에 관해 물었다.
그러자 한 달에 다섯 시간을 자연에서 보낼 때 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나는 당장 계산해봤다. 한 달에
다섯 시간이면 일주일에 두 번 30분 정도 푸른 자연으로
나가면 된다는 뜻이다. 튀르베이넨의 동료들은
이렇게도 말했다. "한 달에 2, 3일 정도 도시에서
벗어나도 같은 효과가 나타날 겁니다."


- 플로렌스 윌리엄스의《자연이 마음을 살린다》 중에서 -


* 단 1분이면
아침편지를 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조차도 '시간이 없어서' 못 본다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하물며 한 달에 다섯 시간! 자연에서
보내는 그 다섯 시간을 내기가 쉬울 턱이 없습니다.
그래서 결심이 필요합니다. 그 다음은 실천이고,
그 다음은 일상의 습관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하루에 1분, 한 달에 5시간이 그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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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때
가장 먼저 피해를 본 계층은
청년들이었다. 비정규직 아르바이트
청년부터 해고를 당했다.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지 못하면 나라의 미래는
절망밖에 없다. 청년들의 미래가
절망적이기 때문이다.


- 김관영, 김준수의 《비상경제 파격경제》 중에서 -


* 상황이 어려울수록
청년들을 먼저 돌아보아야 합니다.
청년들의 가슴에 꿈과 희망의 불길이 사그라들지
않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청년들이 품는 꿈과 희망에
그들의 미래가 달려 있고, 더 나아가 우리 모두의
미래가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청년들도
상황이 어려울수록 스스로 위축되지 말고
더 큰 꿈과 희망을 품어야 합니다.
더 큰 도전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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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야 합니다.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하면 우리에게 필요한
적정 수면 시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잠드는 시간을 통제할 수 없지만
기상 시간은 통제할 수 있습니다. 수면 습관에
중요한 것이 규칙성입니다.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면 점점 더 일정한 시간에
졸리게 됩니다. 그때 잠자리에
누우면 됩니다.

- 문요한의《이제 몸을 챙깁니다》중에서 -


* 규칙성은
자기 관리의 핵심입니다.
규칙적으로 밥먹고,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규칙적으로 명상하고, 그런 사람이면 그 규칙성
하나만으로도 이미 자기 관리에 성공한 사람입니다.
가장 규칙적이어야 할 일의 하나가 바로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입니다. 잠드는 시간은 상황에 따라
들쭉날쭉할 수 있지만 일어나는 시간은 스스로
정해서 실천하면 되는 일입니다. 전적으로
자기 의지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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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기다움을
'자기 성격다움'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자기다운 삶이란 한마디로
자기 성격대로 사는 것이다.
사실 자기 성격대로 사는 것이
가장 자기다운 모습니다. 하지만
자기 마음대로 사는 것과는 다른 의미이다.


- 류지연의《성격이 자본이다》중에서 -


* 누구에게나
그 사람만의 타고난 성격이 있습니다.
좋은 장점도 있고 나쁜 단점도 있습니다.
양면을 갖고 타고난 자기 성격을 바꾸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장점은 잘 키우고 단점은 더 잘
다듬어 가는 것이 좋습니다. 스스로 인정도 해주고
토닥여 주며 나의 재산으로 만들어 가려 합니다.
이제는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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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건강은
환기(Ventilation)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집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먼지가 쌓이지 않게 수시로 청소를 해 줘야
하듯, 마음을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 안에 있는 것을 밖으로 표현함으로써
스트레스를 배출해 줘야 한다. 이러한
까닭에 정신 건강과 환기는 정비례
관계에 놓여 있다고 말할 수 있다.

- 장성숙의《불행한 관계 걷어차기》중에서 -


* 몸의 환기는 배출입니다.
대소변, 땀, 림프액이 잘 배출되고 순환되어야
몸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정신의
환기도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울, 불안, 짜증,
화, 스트레스 따위를 잘 배출하고 털어내야
정신의 건강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명상'이 답이 될 수 있습니다.
바로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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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진실한 것이
긍정적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에
대해 부정적인 느낌이 들 때 나는 그 느낌을
그대로 허용한다. 지금의 내 느낌에 저항해
싸우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그냥 '허용'
한다는 말이다. 판단 없이 허락하는
바로 이 행위가 자기 사랑의 행위이다.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 화(火)는 '마음의 불'입니다.
불은 반드시 불씨가 있습니다. 내부에서 생긴
불씨도 있고, 외부에서 번진 불씨도 있습니다.
삶의 에너지가 되는 긍정적인 불씨도 있고, 재앙으로
돌변하는 부정적인 불씨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그 불씨와
저항하거나 싸울 필요 없습니다. 얼마쯤 타오르는 것을
허용하고 더 큰 불로 번지지 않도록 다스리는 것이
명상입니다. 자기 사랑의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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