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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 방법에선 가장 먼저 주주를 챙긴 뒤에 고객을 살피고
마지막으로 직원에게 관심을 기울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 반대다. 우리에게 직원은 가장 중요한 존재다.
열정적이고 유쾌하며, 언제나 성실히 일하는 직원을 두고 있다면
유쾌한 고객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최종 이윤 역시 당신의 주주들에게 유쾌함을 선사할 것이다.
- 리차드 브랜슨 (버진 그룹 회장)

직원행복 최우선 원칙이 직원 몰입을 부르고, 몰입한 직원이 고객 감동을,
고객 감동이 이익의 원천이 됩니다.
직원행복 최우선 정책이 최고의 인재를 끌어 모읍니다.
그들은 맘껏 뛰어놀게 판을 깔아주기만 하면 스스로 기적을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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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위하지 않으면 누가 나를 위하겠는가?
그렇지만 나만을 위해 산다면 삶의 의미가 무엇이겠는가?
그리고 지금 배우고 실천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 피르케이 아보트 (탈무드) 

우리 모두는 내가 가지고 태어난 무한 잠재력을 100% 개발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낸 성과를 세상을 바꾸는데,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쓰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끝없이 학습하고 배운 대로 실천하는 삶,
어제 보다 더 나은 나를 만들기 위한 끝없는 투쟁(?)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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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공익적 목표와 연결돼 있을 때 기분이 더 좋아진다.
더 희망에 차있고, 호기심이 강하고, 남을 배려하고,
고맙게 여기고, 영감에 넘치며 신이난다.
이와 대조적으로 자기 중심적 목표에 따라 움직일 때 사람들은
혼란스럽고, 불안하고, 분노하고, 시기하며 외로워할 가능성이 크다.
자기 중심적 목표가 스트레스를 부른다.
- 켈리 맥고니걸, ‘스트레스의 힘’에서 

연구에 따르면,
‘자기 중심적 목표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우울해질 가능성이 커지는 반면
공익적 목표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한층 더 행복하고 삶에 만족한다.’고 합니다.
공익적 목표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존경과 사랑을 받고
개인의 직업적 목표 달성 가능성도 더 커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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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인정은 직원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강력한 동인이다.
“감사합니다”는 부드러운 인정의 말이면서 동시에
열정적인 팀을 구축하기 위한 특별한 도구다.
강력한 인정 문화를 갖춘 기업의 이직률은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해 31%나 더 낮다.
- 존 도어, ‘OKR’에서

기업 현장, 세상살이에서 가장 과소평가되고 있는 것이 바로
사람들의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아닐까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객관적인 평가에 비해 자신들이
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타인의 인정욕구를 제대로 채워주기 위해선
어느 정도의 부풀린 칭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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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해결책을 찾도록 문제를 공개하는
사람들을 처벌하지 않고 포상하는 문화를 형성하라.
그러자면 먼저 정보의 자유로운 흐름을 방해하는 잘못된 격언들을
경계해야 한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문제를 가져오려거든 해결책도 가져오라’는
구닥다리 경영 규범이다.
- 벤 호로위츠, ‘하드씽’에서 

저 부터 반성합니다. 흔히들 냉소주의를 막겠다는 취지로
‘문제점만 이야기 하지 말고 해결책까지 같이 가져오라’고 말합니다.
결과적으로 치명적 문제들이 수면 하에 잠복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bad news를 편안하게 공개적으로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적극 장려해야
건강한 조직문화가 자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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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돈이 많을 때, 기회가 너무 많을 때 가장 쉽게 실수를 저지른다.
CEO는 기회를 찾을 필요가 없다. 기회는 어디에나 있기 때문이다.
CEO는 위기를 잘 찾아야 한다.
위기는 커지기 전에 싹을 잘라야 하기 때문이다.
- 마윈, 알리바바 창업 회장 

마윈의 관련 어록 함께 보내드립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첫째, 나는 가진 돈이 없었다.
둘째. 나는 인터넷의 ‘ㅇ’ 자도 몰랐다. 셋째, 나는 바보처럼 생각했다.’
‘남들이 당신을 영웅이라고 말해도 스스로는 그렇게 생각하지 마라.
스스로 내가 영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곧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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