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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사명은 각 세대가
자신이 받은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전할 수 있도록 가진 것을 주고,
다음 세대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투자하는 것이다.
이 고귀한 대의를 추구하지 않는다면, 또한
혼란에 빠진 이 세상을 우리가 죽은 뒤에라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삶이 무슨 의미가 있을 것인가?
- 윈스턴 처칠 

“자기가 태어나기 전 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자신이 한 때 이곳에 살았음으로 해서,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랄프 왈도 에머슨의 ‘무엇이 성공인가’의 한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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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덜 바쁘면 더 행복해질 것이라고 예상하지만
결과는 그와 정반대로 나타났다.
스트레스를 비교적 적게 받는 삶을 살면 생각만큼 행복해지지는 않는다.
사람들은 더 바쁠 때 더 행복하고 심지어는
자발적으로 할 일보다 더 많은 양의 일을 억지로 떠맡았을 때 더 행복하다.
- 켈리 맥고니걸, ‘스트레스의 힘’에서 

갑자기 한가해진 생활은 퇴직 이후 우울증 발병 위험이
40% 증가하는 원인이 된다 합니다. 갤럽 조사에 의하면,
국가의 #스트레스 지수가 높을수록 국가의 #행복지수 도 높았습니다.
전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답한 사람들의 비율이 높을수록
해당 국가의 기대 수명과 총생산이 높았습니다.
스트레스 지수가 높을수록 국가 생활 #만족도 와 #삶 의 #행복도 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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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가장 확실한 요인은 투지다.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 것처럼 재능, 직함, 부, 외모가 아니다.
목표를 향해 오랫동안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능력, 즉 투지가 중요한 것이다.
투지는 우리가 거절의 아픔, 실패의 고통, 역경과의 투쟁에도
굴하지 않고 앞으로 계속 나아가게 해준다.
- 엔젤라 더크워스 (펜실베니아 대학 교수) 

성공은 결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가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시간이 걸리기 마련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역경, 실패, 거절, 장애물을 뛰어 넘어
계속 나아갈 수 있게 하는 힘은 다름 아닌 투지입니다.
투지는 우리가 그만두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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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상황에 자신과 조직을 적응시키는 능력이 탁월한 CEO는
불편, 갈등, 변화를 환영하는 법을 배운다.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면 배우고 있지 않거나 빨리 변화하고 있지 않는 것이다.
조직을 이끌 때 불편한 상황에 놓이는 것이 실제로는 일종의 목표이다.
그러한 압력과 변화 사이를 항해하는 것이 CEO가 할 일이다.
- 엘레나 보텔로, ‘이웃집 CEO’에서 

발전하고 싶다면 문제가 있는 곳, 고통이 있는 곳으로 가야합니다.
평안은 곧 위태로움을 의미합니다.
리더는 편안함 보다는 불편함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오래 살아남으려면,
불편한 상황을 환영할 줄 아는 리더가 되고,
불편함에 친숙해질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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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모여 나의 초상화를 만든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하는 말에 의해서 자기 자신을 판단 받게 된다.
원하든 원치 않든 말 한마디 한 마디가 남 앞에
자신의 초상화를 그려 놓는 셈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 

말의 무게, 말의 무서움을 깊이 있게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말은 때로 상처를 주는 비수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천냥 빚을 갚는 신의 한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좀처럼 변화하지 않지만, 노력 여하에 따라
말투나 말을 잘하는 것은 얼마든지 개선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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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이든 집이든 몇 시간만 있게 되면 사고가 정지되곤 한다.
그럴 때면 걷는다. 바깥 공기를 쐬는 순간
골머리를 앓던 문제들이 좀 더 자유롭고 직관적으로 풀린다.
애쓰지 않아도 아이디어들이 머릿속으로 들어온다.
얼마 지나지 않아 뒤죽박죽이던 머릿속에서 최고의 답이 나온다.
-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유진 위그너

걷기는 창의적 사고를 억누르는 요소들을 느슨하게 해줄 뿐 아니라
무의식에서 돌아다니던 생각들을 의식으로 이끌어내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수많은 노벨상 수상자들은 물론 베토벤, 차이코프스키 같은
위대한 음악가도 걷기를 통해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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