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현명한 사람에게는 일곱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자기보다 현명한 사람 앞에서 이야기 하지 않는다.


둘째, 동료의 말을 가로막지 않는다.


셋째, 성급하게 답하지 않는다.


넷째, 주제에 맞게 질문하고 간결하게 답한다.


다섯째, 두서를 가려서 말한다.


여섯째, 제대로 듣지 못한 것은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한다.


일곱째, 진실을 인정한다.


- 피르케이 아보트



꼼꼼히 읽어 보았습니다. 하나하나 정곡을 찌릅니다.
저에게 적용해 보았습니다.
부끄럽게도 많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번 씩 체크해 보시면 어떨까요?




반응형
반응형

만약 당신이 뭔가를 시작할 때
미쳤다는 이야기를 듣지 않는다면, 그건
당신이 그만큼 혁신적으로 생각하지 않았다는 증거다.
미쳤다는 이야기를 듣지 않고서
세상을 뒤흔드는 건 불가능하다.
미쳤다는 건 칭찬이다.
- 린다 로텐버그, ‘미쳤다는 건 칭찬이다.’에서

 

남들이 쉽게 동의하는 아이디어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습니다.
세상을 바꾼 위대한 기업가들은 적어도 한번은
정신이 나갔다는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입니다.
현상을 타파하는 새로운 뭔가를 시작할 때 듣는
‘제 정신이 아니다.’는 말은 일종의 자부심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

반응형
반응형

크게 성공한 사람이 크게 망하는 법이다.
거기서 항상 독단이 나오고,
‘내가 이렇게 해서 성공했으니까 내 말을 따르라.’
이렇게 옛날 방법을 고집해서 대개 망하기 마련이다.
시대가 바뀌고 사람이 바뀌면 결정하는 방식도 바뀌어야 한다.
-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김재철 평전’에서)

 

크게 성공한 사람이 크게 실패하는 이유는

 

첫째, 성공체험이 자만심을 불러오기 때문입니다.

둘째, 과거의 성공방식을 환경이 바뀐 미래에도
그대로 적용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내가 성공하고 있다면
미래의 실패가능성은 그만큼 커졌다고 생각하고
더 많이 노력하고, 더 철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

 

회사에서 늘 보는 모습들이다.
예전에 이렇게 해서 잘 됐었으니까 예전 방식을 고수하고,
자기 판단이 무조건 옳다는 생각. 독단·아집.
사내에서의 공포정치는 어디서 배운 것이냐는 생각이 든다.
결국, 뉴스에서 배우는 것인가?

위치가 바뀌고 결정할 때 고려해야 할 항목이 많아지면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는 대응이 안된다는 걸 빨리 깨우쳐야 한다.
그것을 깨우치지 못하는 것,
"기회를 잃었다."고 얘기하게 된다.

 

 

 

 

 

 .

반응형
반응형

부에 이르는 비결은 간단하다.
타인에게 그 누구보다도 더 많이 줄 방법을 찾으면 된다.
더 가치 있는 사람이 되면 된다.
더 많이 행동하고 더 많이 베풀고
더 큰 존재가 되고 더 많이 봉사하면 된다.
그러면 더 많이 벌 기회가 생긴다.
- 토니 로빈스, ‘MONEY’에서

 

너무나 간단합니다. 그러나 실행은 쉽지 않습니다.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는 영업맨들은
결코 제품과 서비스를 파는데 집중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을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으로
타인의 성공을 위해 전심전력해서 돕습니다.
탁월한 성과는 자연스레 따라오는 결과일 뿐입니다.

 

 

.

반응형
반응형

위협을 느낀다는 것은 중요하다.
위협이 없으면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어느 의미에서 위협은 삶의 조건이라 할 수 있다.
위협 속에서 용수철 같은 힘도 솟는 것이다.
- 자크 아탈리

 

유약한 삶을 흔히 ‘온실 속의 화초’에 비유합니다.


편안함과 안전을 추구하는 것은 결국
온실 속의 화초가 되고 싶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온실 속의 화초가 아닌 멋진 인생을 꿈꾸는 이에겐,
위기, 위협, 역경, 고통은 피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찾아나서야 할 대상입니다.

 

 

 

.

반응형
반응형

우리 직원들 중에 전문가는 없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 자기 자신을 전문가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 사람을 내쫓아야했다.
마음 속에 전문가라는 생각이 자리 잡는 순간
수많은 것들이 불가능해진다.
정말로 자기 일을 잘 아는 사람은
절대 스스로를 전문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헨리 포드

 

“승자는 남들이 전문가라고 인정해도
자신은 아직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패자는 자신의 무지는 깨닫지 못하고
사람들이 전문가로 인정해 주기만 원합니다.”(시드니 해리스)

‘전문가란 그 일이 왜 불가능한지 꼬치꼬치 이유를
댈 수 있는 사람이다.’는 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