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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는 각인력이 있다. 말에는 성취력이 있다.
어느 대뇌 학자는 뇌세포의 98퍼센트가
말의 지배를 받는다고 발표한 적이 있다.
매일 다음과 같이 외쳐보자.
“나는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다.
나는 내부의 위대한 가능성을 간직하고 있다.
내겐 아직도 발휘되지 않은 가능성이 있다.”
- 용해원의 성공노트

 

 

말에는 견인력이 있습니다.

 

말에는 행동을 유발하는 힘이 있습니다.


말한 내용은 뇌에 박히고
뇌는 척추를 지배하고 척추는 행동을 지배하기 때문에
내가 말하는 것이 뇌에 전달되어 행동을 이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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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


많은 창조자들의
어린 시절은 그리 '모범적'이지 않다.
이유는 단순하다. 여느 아이들과는 좀
다른 생각을 갖기에 다른 행동을 하게 되어
평범해 보일 수가 없다. 예술이든 과학이든
새로운 것은 남들과는 다른 생각과 행동에서
나오게 되어 있다. 그 다른 생각과
다른 행동이 곧 창조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되는 것이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중에서 -


* 어린 시절의
'문제아' 중에 인물이 많습니다.
돌이켜 보면, 수업시간에 딴짓한다고
선생님 꾸중을 도맡았던 친구들이 지금은
오히려 더 잘 되어 주변을 끌어가고 있습니다.
'모범적'이 되도록 가르치는 것이 교육이지만
'문제아'에게 더 큰 사랑을 주는 것이
진정한 참 교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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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 하나의 친밀함


때론 손끝 하나에
친밀감이 피어난다.
자, 이때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 있다.
얼굴을 맞대고 천천히 말하기, 손끝이라도
신체 접촉을 유지하기, 아무리 힘들어도
얼굴을 돌리지 말기, 힘들 때 서로의
눈을 들여다보기, 이 네 가지를
실천하는 것이다. 진정한
친밀감이 시작된다.


- 랜디 건서의《사랑이 비틀거릴 때》중에서 -


* 몸이 힘들 때
누군가의 손끝 하나가 씻어줍니다.
마음이 힘들 때도 손끝의 따뜻한 기운이
모든 시름을 쓸어내 줍니다.

손끝 하나에 위로와 격려, 사랑과 치유의 힘이 담겨
있습니다. 언제든 손을 펼 수 있고
언제든 위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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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 대학은 그들이 배출한
70명이 넘는 노벨상 수상자들에게 이렇게 물었다.
“어떻게 하면 당신처럼 창조적 성과를 낼 수 있습니까?”
그들은 이구동성으로 한 가지 답을 했다.
과연 그 답은 뭘까?
“좋아하는 일을 하십시오.” (do what you love)
- 이미도, ‘똑똑한 식스팩’에서

 

‘당신이 너무나도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시작하는 순간,
당신의 인생에서 ‘일’이라는 것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만큼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면,
역으로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그렇게 사랑하게 된다면
행복도 성공도 함께 따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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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죽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며,
희망을 가진다는 것은 절망의 위험을 무릅쓰는 일이고,
시도해 본다는 것은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그러나 모험은 받아들여져야 한다.
왜냐하면 인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아무것도 감수하지 않는 일이기 때문이다.
- 레오 버스카글리아 (미국 교육학 교수)

 

우리는 안전한 것이 무모한 것이 되고,
무모한 것이 안전한 것이 되는 역설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불운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행운을 맛볼 수 없다’
러시아 속담도 음미해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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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상하셨나요?


마음이 상하는 일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다만 그것을 덜 상처받는 쪽으로 받아들이는
안정된 자존감을 가진 사람이 있을 뿐이다.
그들은 완벽한 사람도, 한 번도 상처받을
일이 없었던 사람도 아니다. 상처를
받았으나 한 번도 받지 않은 것처럼,
당당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다.


- 베르벨 바르테츠키의《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중에서 -


* 마음이 상하셨나요?
상처 때문에 힘들어 하십니까?
그걸 어떻게 다스리고 있으신가요.
혹 술로 다스리나요? 더 망가집니다.
약으로? 더 고약한 후유증이 올 수 있습니다.
마음은 마음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그것이 명상이고, 힐링입니다.
힐링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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