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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상태가 좋을 때는
오히려 차라리 먼저 브레이크를 걸고,
억누르는 느낌으로 하여
평상시의 감각을 되찾도록 유념하자.
절대 호황기 뒤에는
원래 자리로 돌아가려는 현상이 반드시 찾아온다.
-사와다 히데오, ‘운을 잡는 기술’에서

 

좋은 때에 분위기를 타면
오히려 위험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어딘가에서 뭔가의 형태로 균형이 무너질 수 있고,
너무 좋아 우쭐해져버림으로써
신중함이나 섬세함이 무뎌져
변화를 알지 못하게 되어 추락할 수도 있습니다.
잘 나갈 때 미리 브레이크를 거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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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저항이 가장 적은 길을 제시해준다고 그 사람의 앞길이 편해지는 것은 아니다.

때때로 사람을 돕는 최고의 방법은 책임을 묻고 어떤 변명도 용납하지 않는 것이다.

 

 - 윌리엄 베넷, <인생의 나침반>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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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한 번 굳게 결심하면
아무도 그를 막을 수 없다.
그런 사람을 불구자로 만들면
위대한 문인 월터스콧(Walter Scott)이 된다.
감옥에 가두면 영국의 대 소설가 존 버니언(John Bunyan)이 된다.
눈 속에 파묻으면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이 되고,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게 하면 에이브러햄 링컨이 된다.
-샘 E. 로버츠

 

계속되는 샘 로버츠 주장입니다.
“기관차 차고 정비소에 데려다 놓으면
크라이슬러 자동차회사를 세운 월터 크라이슬러가 된다.
남아메리카 무명 오케스트라의 제 2바이올린 주자로 만들면
명지휘자 아르투로 토스카니니(Arturo Toscanini)가 되는 것이다.”
의지가 있는 사람에게는 방법이 따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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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엄마 모습 그대로였다.
내가 평생동안 알던 엄마. 피부는 기름을 먹인
흑단 같고, 웃을 땐 앞니가 하나 없는 모습이다.
엄마는 많은 일을 겪었고 그로 인해 피부에는
지혜와 고난의 주름이 새겨져 있었다.
이마 주위의 주름은 크나큰 위엄을
느끼게 하며, 그것은 고난이
근심과는 다르다는 것을
말해준다.


- 와리스 디리ㆍ잔 다엠의《사막의 새벽》중에서 -


* 고난과 근심은 다릅니다.
고난은 사람을 강하게 하지만
근심은 사람을 병이 들게 합니다.
특히 엄마의 고난은 자식들을 강인하게 만들지요.
지혜로운 엄마의 주름에 새겨진 고난의 시간이
그 딸로 하여금 세계에 영롱히 빛나는
'흑진주'가 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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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할 방향으로 먼저 가봐야 한다. 그래야만 사람들에게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 - 석가모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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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입으로 들어오는 것을 원재료로
매일 조금씩 신진대사를 하며 다시 태어나고 있다.
따라서 음식과 물이 우리 몸을 새롭게 좋은 몸으로
태어나게 하는 열쇠를 쥐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을 먹을 때
영양가나 칼로리에만 신경을 쓰는데,
그러면 노화 현상을 막을 수 없다.
젊게 살고 싶다면
장이 젊어지는 식사를 해야 한다.


- 신야 히로미의《불로장생 탑시크릿》중에서 -


* '장이 젊어지는 식사'.
어찌 보면 해답은 간단합니다.
입이 좋아하는 것만을 먹지 않고
장에 좋은 것들을 찾아서 먹는 것입니다.
바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대소변입니다.
대소변이 나빠졌거나 변비가 생겼으면 이미 빨간등이
켜졌다는 신호입니다. 먹는 습관부터 바꾸어야
세포가 다시 태어나고 장이 젊어집니다.
장이 젊어지면 몸도 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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