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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보잘 것 없으면서 스스로 다 안다고 말하는 자는
반드시 크게 부족한 사람이다.
지난날 다 알지 못하던 것을 깨닫고 나면 반드시
오늘 내가 아는 것이 다 아는 것이 아님을 문득 깨닫게 된다.
스스로 다 안다고 말하는 사람은
오래도록 지식에 진전이 없었던 사람이다.
-조선 후기 홍길주, ‘수여연필(睡餘演筆)’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은
“가득차면 반드시 망하고
겸허하면 반드시 존경받는다.
스스로 높다고 여기면 남이 끌어내리고
스스로 낮다고 여기면 남들이 끌어 올려준다.”고
역시 겸손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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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얼랭
국내도서
저자 : 조 암스트롱(Joe Armstrong) / 김석준역
출판 : 인사이트 200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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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 Self Travel Guidebook 시리즈

오키나와
국내도서
저자 : 박상용
출판 : 상상출판 201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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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웨어 (월간) 7월호
국내도서
저자 : 마소인터렉티브 편집부
출판 : 마소인터렉티브(잡지) 20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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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것을 생각하는 순간
장애물도 같이 따라온다.
목표와 장애물은
묶음 상품이다.
-전옥표, ‘빅 픽쳐를 그려라’에서

 

목표가 클수록 뛰어넘어야 할
장애의 벽도 커지게 되어 있습니다.
기회는 전혀 기회처럼 보이지 않고
불행이나 실패나
거부의 몸짓으로 변장해서 나타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의 고통이나 비극은
어떤 좋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기회라고 바꿔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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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의
삶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답니다.
바로 고집스러울 만큼 강한 집중력을 가졌다는 거예요.
마치 레이저 불빛처럼 한 가지 목표를 향해 달려갑니다.
그들은 목표를 이루기 전까지 단 한 치의
곁눈도 팔지 않습니다.


- 켄 블랜차드 외의《춤추는 고래의 실천》중에서 -


* 집중력은 정신력과도 통합니다.
자신이 세운 선한 목표를 끝까지 이어가는 힘,
자신의 모든 시간과 삶을 통째로 걸고 곁눈 팔지 않는 힘,
그래서 때로는 경외감마저 불러 일으키는 것,
그것이 바로 무서운 정신력이고
집중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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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붙이에 부딪치지 않으면 불꽃을 일으키지 못하는 부싯돗처럼 열정이 없는 사람은 잠재력과 가능성에 불과하다. - 헨리 아미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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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것을 보고 싶으냐?
내 삶의 기쁨이 무엇인지, 내가 무엇을 위해 사는지,
내 모든 삶을 가치 있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고 싶으냐? 여기 있다. 봐라."


- 켄 가이어의《영혼의 창》중에서 -


* 어디선가
"여기 있다. 봐라."
알려주는 순간이 있습니다.
사람을 통해서든, 자연을 통해서든...
진정한 삶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순간입니다.
눈처럼 희고 깨끗한 '영혼의 창'을 열어
새 공기를 마시는 순간입니다.
다시 태어나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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