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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마음을 바꾸는 것은 할 수 있는 일이며,
타인의 마음을 바꾸는 것은 할 수 없는 일이다.
할 수 있는 일에 힘을 쓰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며,
할 수 없는 일에 신경 쓰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에픽테토스

우리는 하루에 5-6만 가지 생각을 하면서
살아간다고 과학자들은 말합니다.
부정적인 생각, 남을 비판하고 원망하는 생각의 비중을
큰 폭으로 줄이고,
긍정과 희망, 나를 새롭게 하는 생각의 비중을
크게 높이는 ‘생각의 구조조정’을 해낼 수 있다면
우리 삶은 훨씬 더 행복해지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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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려면
순간적으로 뜨거워지는 감정을 다스려야 한다.
물론 그게 쉬운 일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3초 법칙'을
제시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게 있을 땐 속으로
'1초, 2초, 3초'를 헤아린 다음 다시 생각해보면
대부분 가라앉는다. 욱하는 성질만 이길 수
있어도 당신은 세상의 많은 부분을 이미
얻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 노병천의《서른과 마흔 사이 인생병법》중에서 -

* 우리 한국 사람 기질 중에
가장 고쳐야 할 것이 아마도 '욱'하는 성질이
아닐까 싶습니다. 타오르는 한 지점을 참지 못하고
터뜨리는 순간, 사고를 부르고 상처를 남깁니다.
자기 자신에게도 지울 수 없는 화를 남깁니다.
무의식의 바닥에 웅크리고 있다 때때로
터져 나오는 '욱'소리를 다스려야
삶이 평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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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바라거나 믿는 바를 말할 때마다,

 그것을 가장 먼저 듣는 사람은 당신이다. 


그것은 당신이 가능하다고 믿는 것에 대해

 당신과 다른 사람 모두를 향한 메시지다. 


스스로에 한계를 두지 마라.


- 오프라 윈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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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모셀레스가 베토벤에게
오페라 ‘피델리오’의 피아노악보를 건넸다.
악보 한 귀퉁이에 ‘신의 가호로 무사히 연주를 마칠 수 있길!’
이라는 글귀가 적혀있었다.
베토벤은 즉시 연필을 들어 그 글귀 아래 다음 글을 써 넣었다.
“신의 가호가 다 무엇이냐? 자신이 자신을 돕는 것이다”.
-박종평, ‘그는 어떻게 이순신이 되었나’에서

“강한 의지에 불타는 유능하고 근면한 사람에게
‘여기서 정지’라는 벽은 없다” 베토벤이 좋아했던 격언입니다.
마키아벨리는 “운명은 삶의 절반만 관여하고,
나머지 절반은 삶의 주인에게 맡겨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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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밥을 먹는다거나,
밝은 표정을 짓는다는 것은
지극히 작은 일이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수 있다. 하지만 이 작은
일상의 일들이 때로는
큰일을 이룬다.

- 유희태의《포용력》중에서 -


* '큰일'이라 하면
거창한 것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가장 소소한 것, 일상으로 늘 하는 일이
가장 큰일입니다. 그걸 놓치면 나중에 정말 큰일이
되고마니까요. 작은 물방울, 작은 구멍 하나가
큰일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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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에는 안정된 것이 하나도 없음을 기억하라. 그러므로 성공에 들뜨거나 역경에 지나치게 의기소침하지 마라. -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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