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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돈을 잃을 수는 있습니다. 심지어 많은 돈을 잃어도 됩니다.
그러나 평판을 잃을 수는 없습니다. 단 한치도 잃어서는 안됩니다.
똑똑하지만 비우호적인 기자가 쓴 기사가
중앙 일간지의 1면에 실려도 당당할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설사 합법적이더라도 역겨운 행위라면 절대 하지 않을 것입니다.
- 워렌 버핏


평판이 좋은 사람이 성공하면 사람들은 “내 그럴 줄 알았다”고 합니다.
그 사람이 실패하면 “왜 그랬을까? 곧 좋아질거야”라고 이야기 합니다.
평판이 나쁜 사람이 성공하면 “웬일이야? 오래 가기 힘들거야.”라고 이야기 하고
실패하면 “내 그럴 줄 알았다”고 이야기 합니다.
좋은 평판은 올바른 성품, 그리고 늘 먼저 주는 행위가 쌓여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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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과 협조하거나,
냉소를 극복하고 협조를 찾거나,
이기심을 버리고 관대해지는 아주 작고 용감한 행위들은
우리의 뇌를 조용한 기쁨으로 밝혀준다.
내(우리)가 옳은 일을 한다는 느낌이
사람들에게 위대한 느낌을 갖게 한다.
- 그레고리 번스 박사, 뇌 전문의


사람들은 의미있고 가치있는 일에 헌신하고,
더 나은 세상을 열어 가는데 소속감을 갖고
동참할 준비가 되어있는 것입니다.
위대한 일을 이루기 위해 열정과 도전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협조를 통해 이 세상을 더욱 좋은 세상으로 만들도록
프로그램 되어있는 사람들에게 참여의 불을 지피는 것은 리더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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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知勝有五(고지승유오)
승리를 판단할 수 있는 요소로는 다섯 가지가 있다.

 

知可以戰與不可以戰者勝(지가이전여부가이전자승)
싸울 수 있는 경우와 싸워서는 안 되는 경우를 아는 자는 승리한다.

識衆寡之用者勝(식중과지용자승)
많은 물량과 적은 물량에 대해 각각의 운용법을 아는 자는 승리한다.

上下同欲者勝(상하동욕자승)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목표하는 것이 같다면 승리한다.

以虞待不虞者勝(이우대불우자승)
준비를 끝낸 상태에서 준비하지 못한 자를 기다리는 자는 승리한다

將能而君不御者勝(장능이군부어자승)
장수가 유능하고 군주가 간섭하지 않으면 승리한다.

此五者(차오자)
이 다섯 가지가

知勝之道也(지승지도야)
승리를 예측할 수 있는 이치이다.

싸울 수 있는 경우와 싸워서는 안 되는 경우를 아는 자는 승리한다.

 

첫째 구절은 때와 관련된 언급이다. 저 한 구절로 표현되기는 쉽겠지만 실제로 저 구절을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철저히 개인의 능력이다.

지금 제품을 내놓아야 하는지, 아니면 시장에서 철수해야 하는지, 회사가 흑자를 보는 중이라도 여기서 그만두는 게 맞는지, 경영자는 수도 없이 고민해야 한다. 문제는 사회과학의 문제는 대조군을 설정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경영자가 판단하였더라도 그 경영자의 판단이 맞는지 틀리는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문제이다.

 

많은 물량과 적은 물량에 대해 각각의 운용법을 아는 자는 승리한다.

 

둘째 구절은 물량의 운용에 대한 언급이다. 작은 회사를 운영하는 것과 큰 회사를 운영하는 것은 필히 다를 수밖에 없다. 투자받기 전 회사를 아무리 잘 운용했더라도, 투자받은 후 그 돈을 어디다 써야 하는지도 모른다면 투자가는 답답할 수밖에 없는 노릇이다.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목표하는 것이 같다면 승리한다.

장수가 유능하고 군주가 간섭하지 않으면 승리한다.

 

셋째와 다섯째 구절은 ‘목표에 의한 경영’의 핵심 구절이라고 할 수 있다. 피터드러커가 1950년대에야 ‘목표에 의한 경영(Management by Objective)’을 주창하였는데, 손무는 기원전 500년에 이미 ‘목표경영’을 주창하였으니 그 뛰어난 통찰의 깊이는 대단하다고밖에 말할 수 없을 수밖에 없다.

여기도 하나 짚고 넘어갈 어구는 ‘장수가 유능하고’이다. 상사의 간섭을 받지 않고자 하는 욕망은 모든 직장인이 가지고 있다. 그러나 유능한 사람의 이런 욕망은 기업에 도움이 되지만, ‘무능하고 용감한 직원’의 경우 회사가 돌이킬 수 없는 폐해를 입게 된다. 그래서 ‘임원진을 유능하게 만드는 것’이 기업의 또 다른 목표가 될 것이다.

 

준비를 끝낸 상태에서 준비하지 못한 자를 기다리는 자는 승리한다.

 

넷째 구절은 승리라는 것이 절대 쉽지 않은 것임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준다. 아무리 노력해도 상대의 허점이 있지 않으면 승리할 수 없음을 보여준다.

이는 고대 로마시절의 명장부터 나폴레옹에 이르기까지의 서양의 병법론자들이 전쟁을 끊임없는 상호작용의 연속으로 본 관점과 상당히 유사하다. 이를 직접 경영에 적용해 볼 수는 없겠지만 때때로 ‘나는 과연 내 경쟁자들보다 더 준비하고 있는가’를 지속해서 고민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된다.

위 다섯 구절의 다음에야 이를 적용한 지피지기 백전불태의 구절이 나온다.

 

故曰(고왈)
그러므로 말한다

知彼知己(지피지기)
적을 알고 나를 알고 있으면

百戰不殆(백전불태)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不知彼而知己(부지피이지기)
적을 알지 못하고 나만 알면

一勝一負(일승일부)
한 번은 승리하고 한 번은 패배한다.

不知彼不知己(부지피부지기)
적을 알지 못하고 나도 알지 못하면

每戰必殆(매전필태)
전쟁을 할 때마다 반드시 위태로워 질 것이다.

 

보통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잘못 알려진 부분이 이 부분이다. 손자는 승리라는 것은 자기 자신이 만들어갈 수 없고, 반드시 상대의 실패를 동반해야 한다고 보았기 때문에 “지피지기면 백전불태(위태롭지 않음)”라고 표현했다.

 

손무의 손자병법은 동아시아 문화에서 오랜 시간동안 병법의 진수이자 삶의 전략으로서 인정받아 왔다.

즉, 내가 아무리 완벽해도 내가 결정하는 것은 ‘내가 위태로워지지 않는 것’까지이며, ‘내가 승리하는 것’은 상대방의 허점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손무가 작성한 5개의 KPI는 상당히 견고하고 잘 짜여있다. 일단 관리자가 무엇을 생각해야 되는지에 대한 화두를 상당히 깔끔하게 제시했다는 점에서, 2,500년이나 지난 지금도 이 구절과 비견될 수 있는 구절을 찾아보기는 상당히 어렵다.

 

https://ppss.kr/archives/26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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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 꿈을 당신에게 말한다면 당신은 잊을 것이고,
내가 꿈을 행동에 옮긴다면 당신은 기억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함께 한다면 그것은 당신의 꿈이 될 것이다.
- 티베트 속담


윗 사람과 아랫 사람이 같은 목표를 바라보았을 때
비로소 승리할 수 있습니다 (上下同欲者勝).
리더는 아무도 보지 못하는 10-20년 후의 미래 이상향을 생생히 그려보고,
이를 나만의 것이 아닌 구성원 모두의 것으로 만들 줄 알아야 합니다.
참여와 자율이 구성원을 방관자가 아닌 꿈의 주인으로 만들어줍니다


上下同欲者勝

상 하 동 욕 자 승

 

장수와 병사 그리고 조직의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같은 목표를 가지면 반드시 승리한다.

 

 

- 손자병법 중 모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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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관리는 힘겨운 일이다.
자신감과 자만 사이에 균형을 유지하기란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종종 사람들은 성공을 거둠에 따라 자신감과 더불어 자만심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더 이상의 변화를 꺼리며 관료주의적 태도를 갖게 된다.
또한 스스로를 완전무결한 존재로 믿기 시작한다.
그로 인해 사람들은 세상의 변화를 외면하며 그에 역행하게 된다.
- 잭 웰치 GE 전 회장


탁월한 조직을 위해선 자신감은 절대 필요합니다.
그러나 적절한 경계가 필요합니다.
이명희 신세계 회장도 같은 견해를 피력하고 있습니다.
“성공을 하게 되면 누구나 자부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자부심은 나쁘지 않지만 그것을 남에게 보이고자 하는 것은 자만심이다.
따라서 자부심을 숨기는 것이 겸손이며, 이것은 교육을 통해 이루어진다.
교육을 받는다는 것은 스스로를 통제하는 능력을 배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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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이 마음 속에 들어오기만 하면 마침내 마음의 눈이 어두워지고,
정의롭고 공평한 의리는 다 없어지고 만다.
다른 사람이 좋은 일을 하면 비록 훌륭해도 반드시 싫어하고,
오직 자기가 한 것은 아무리 작아도 스스로 기뻐한다.
- 판토하, '칠극'에서


‘약자의 의무는 창의적 전략이고, 강자의 의무는 겸손한 혁신이다.
약자는 강자에게 맞서는 전략을 고민해야 한다.
강자의 적은 자기 자신이다. 강자이기에 빠져들기 쉬운 교만,
나태함, 둔감함 등을 혁신을 통해 끊임없이 끊어내야 한다.’
딜로이트 컨설팅 김경준 부회장 글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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