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사냥꾼의 현상금
국내도서>소설
저자 : 필립 리브(Philip Reeve) / 김희정역
출판 : 부키 2010.06.25
상세보기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월간) 7월호
국내도서>잡지
저자 : 마소인터렉티브편집부
출판 : 마소인터렉티브(잡지) 2012.06.29
상세보기


반응형
반응형
우리 중 완전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는 모두 부족하기에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우리에게 숨겨진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이는 실로 괴롭고 고통스러운 일이다.
그리고 바로 이때 통렬한 공허함과 갈망,
좌절, 그리고 분노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
-E.T 홀(인류학자)


우리 모두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잠재력을 깨닫지 못하고,
개발하지 못해 활용되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욕구 5단계이론으로 유명한 매슬로우는
‘우리가 가진 능력은 쓰여지기 위해 아우성 치고 있다.
우리가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때만
이러한 내면의 아우성을 잠재울 수 있다.’고 말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수년간 만성피로와 싸워온 나는
지금도 삶의 리듬을 유지하는 일이 일상의 과제다.
이 과제를 훌륭히 수행한 날은 마치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든다. 더 나은 나를 본다.
삶의 리듬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효율과 효과를 극대화시키며, 우리의 가장 큰 꿈,
더 나아가 감히 꿈꾸지도 못했던 일들을
성취하기 위한 토대를 제공한다.
평화와 기쁨과 행복과 사랑이란
열매를 가져다 준다.


- 매튜 캘리《위대한 나》중에서 -


* 삶의 리듬!
궁극적으로 자신이 만들어가야 할 몫입니다.
그러나 누군가 길동무가 되어 주면 더욱 쉬워집니다.
마라톤도 '페이스 메이커'가 있으면 달리기가 한결 쉽잖아요?
우리 모두는 서로의 삶에 힘을 보태는 페이스 메이커들입니다.
좋은 기운을 주고받으며 함께 인생길을 달리면  
심장이 더 힘차게 펄떡이고 건강한 삶,
행복한 삶으로 이어집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큰 산, 높은 산  (0) 2012.07.06
즐거워지는 방법  (0) 2012.07.05
사막에서는 물이 귀하다  (0) 2012.07.03
오늘따라 아버지의 말씀이...  (0) 2012.07.02
사랑은 그 자리에  (0) 2012.06.30
반응형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들 뿐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

"다음에는 꼭"이라는 약속을 남기고 돌아왔다. 1500여km를 에어콘도 나오지 않는 차와 함께한 빗속 레이스. 다음엔 더 많은 것이 보일 거라는  사실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이번 여행 마무리. 많이 다닐수록 보이는 것이 많다.


반응형
반응형
경영이라고 하면
큰 것을 다스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과는 언제나
작은 정성과 관심이 모여서 이룩되는 것이다.
大事는 가볍게 小事는 무겁게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이것이 바로 경영의 요체다.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 ‘호암의 경영철학’에서


작은 일을 소홀히 취급하는 동안에
큰 일을 그르치게 되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천리 제방도 개미구멍 하나로 무너집니다.
리더는 큰 일 뿐만 아니라,
작은 일에도 능해야 합니다.
작은 것이 곧 큰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소말리아에서는
물건이 비에 젖었다고 해서
의기소침해하거나 불평하지 않는다.
우리는 늘 신에게 감사드린다. 코란에 따르면
살아있는 모든 것은 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비가 오면 풀은 푸르러지고 짐승들은 배를 채운다.
우리도 또한 그럴 것이다. 사막에서는 물이 귀하다.
물은 푸른 금이다. 우리는 비를 기다리고,
비를 내려 달라고 기도하고, 비가 오면 빗물로 몸을 씻는다.


- 와리스 디리, 잔 다엠의《사막의 새벽》중에서 -


* 사막에서만 물이 귀한 것이 아닙니다.
산 좋고 물 좋다는 우리나라도 걱정이 큽니다.
'돈을 물 쓰듯 한다'는 말은 옛말이 된 지 오래입니다.
더 큰 문제는 마음의 물도 갈수록 귀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마음마저 물기를 잃고 말라버리면
서로가 삭막한 사막을 걷는 처지가 됩니다.
살아있어도 살아있다 할 수 없습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즐거워지는 방법  (0) 2012.07.05
삶의 리듬  (0) 2012.07.04
오늘따라 아버지의 말씀이...  (0) 2012.07.02
사랑은 그 자리에  (0) 2012.06.30
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  (0) 2012.06.2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