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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도 다른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생존을 위해 일해야 하지만,
인간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모든 사람을 위해서 일해야 하기 때문에,
자신만을 위해 일하는 경우에는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이 동물들과 다릅니다.
그리고 인간이 모든 사람을 위해 일할 때 나는 그런 인간은
행복하고 그의 삶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아주 분명하게 느낍니다.
- 톨스토이 ‘고백론’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다른 사람을 도울 때
우리는 더욱 행복해지고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톨스토이 글 이어집니다.
“사람은 누구나 할 것 없이 자신만의 짐을 지니고 살아가나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다.
따라서 우리는 위로와 충고로 다른 사람을 도와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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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없는 기업에서 사원들은
일에 대한 동기도 보람도 얻을 수 없다.
사원들에게 꿈을 제공할 수 있다면,
목표달성의 7, 80 퍼센트는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
- 아사히 맥주 전 회장 히구치 히로타로, ‘딱 2년만 혼신을 바쳐라’에서


사장의 임무는 직원들의 꿈을 실현시켜 주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경영자 스스로 꿈과 비전에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만에 하나라도 경영자가 회의적인 발언을 한다면
사원들에게 용기와 의욕을 심어줄 수 없습니다.
가슴이 울렁거리는 비전을 개발, 이를 확신을 가지고 전파하여
직원들의 자신감과 자긍심을 불러 일으켜야
조직 전체의 에너지 발산을 극대화 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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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하기 어려운 시련과 고통이 아니면 우리는 성장할 수 없다.
근육을 키우려면 감당하기 어려운 무게를 들어야 한다.
어려운 과제를 해결할 때마다 우리는 그만큼 강해진다.
그만큼 성장한다.
뿌리를 단단히 박고 하늘을 찌를 듯이 서있는 나무들을 보라.
그들은 모두 폭풍우를 견딘 모습이다.
- 보도 새퍼, ‘멘탈의 연금술’에서


가벼운 아령으로는 결코 근육을 키울 수 없습니다.
가벼운 아령으로 근육을 키울 수 없다면 어려운 시련과 문제를 만났을 때
이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기뻐해야 하지 않을까요?
어려운 시련과 문제야말로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최고의 아령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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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신이 내리는 선물이다.
그 사람과의 관계를 지속시키지 않는 것은
신의 선물을 내팽개치는 것이다.
- 휴렛 팩커드 공동 창업자 데이비드 팩커드,
 ‘휴대폰 하나 컴퓨터 한대로 100억 부자가 된 사람들’에서


빌 게이츠 회장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탁월한 의사결정이 뭐냐는 질문에,
‘폴 앨런과 스티브 발머를 최고경영자로 영입한 것’을 꼽았습니다.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고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사람,
비전을 공유하고, 독선을 견제해 줄 수 있는
뛰어난 사람이 있다는 것은 큰 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선물을 알아보는 혜안과 이를 확실히 챙기기 위한 더 큰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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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이고,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세우라는 조언은 듣지 말라

현실적인 목표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하워드 슐츠, 레이 크록 등
세계적 부자들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이룰 수 없는 목표를 세웠다.
덜 과감한 목표를 세웠다면 그만큼 덜 성공했을 것이다.
무엇보다 꿈꿀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현실적인 목표를 추구하라며 당신이 세운 목표를 비현실적이며
불가능하다고 비웃는 사람들의 조언은 듣지 말라.
- 라이너 지텔만, ‘부의 선택’에서


내가 가진 목표와 꿈이 쉽게 달성할 수 있을 것처럼 여겨지면
꿈과 목표가 작은 거라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꿈의 크기만큼 자랍니다.
목표의 크기에 비례해서 성취의 크기가 결정됩니다.
목표가 크면 성과도 따라서 커지게 됩니다. 목표가 소박하면 결과도 소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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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들이 수행한 활동 중
50%가 9분 이상 지속되지 못했으며, 10%만이 1시간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구두 접촉 중 93%가 현장에서 예정 없이 이루어진 것이다.
경영자 시간 중 1%만 자유로운 시간이며,
업무 내용상 368건의 구두 접촉 중 1건만 특정 현안에 당장 얽매이지 않은 것으로
이것만이 진정한 의미의 전략수립 관련 업무라 할 수 있다.
- 헨리 민쯔버그 교수


CEO는 큰 그림을 그리는 사람입니다.
CEO가 다른 사람과 구별되고 그의 조직이 차별화 되는 것은 비전과 전략 때문입니다.
CEO는 한 달간 휴가를 갈 수도 걸려오는 전화를 받지 않을 수도 있어야 합니다.
김명곤 국립극장 극장장 말처럼, 혼자 아무 생각없이 멍하니 앉아서 거울을 보거나
창 밖을 내다보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만드는 것이 경영자로서 최소한의 임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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