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생각을 담는 그릇이다. 생각이 맑고 고요하면 말도 맑고 고요하게 나온다. 생각이 야비하거나 거칠면 말 또한 야비하고 거칠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그가 하는 말로써 그의 인품을 엿볼 수 있다. 그래서 말을 존재의 집이라 한다. -법정스님
말과 교양은 일맥상통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교양은 품격 있는 삶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소입니다. 교양은 사람의 내면을 채운 뒤에는 안정된 품성, 타인에 대한 배려, 우아함, 식견 등으로 표출되어 사람들을 매료시킵니다. 독일어로 빌둥(bildung), 즉 '쌓아가는 것'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교양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부단한 노력과 학습을 통해 얻어지는 후천적 결과물입니다.
신뢰는 행복에 중요하다. 남을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할 때 더 행복하다. 사람들은 대체로 신뢰를 받으면 신뢰할만한 행동으로 보답한다. 하지만 인간은 기본적으로 남을 신뢰하기 보다는 불신하는 성향을 타고났다. - 라즈 라후나탄, ‘왜 똑똑한 사람들은 행복하지 않을까?’에서
남을 먼저 믿어주면 그들은 신뢰할 만한 행동을 하게 되고, 그러면 내가 행복해집니다. 먼저 믿으면 됩니다. 먼저 신뢰를 주면 됩니다. 사람들은 우리가 그들을 믿어주는 것보다 훨씬 더 믿을 만합니다. 몇 가지 사소한 위험을 무릅쓰고 먼저 남을 믿어주어야 합니다.
명불허전(名不虛傳)! 특유의 입담과 유머로 중국을 들었다 놓았다 하며 시청자들의 찬사와 지지를 불러일으켰던 중국한시기행(中國漢詩紀行)의 낭만가객(浪漫歌客) 김성곤 교수가 이번엔 고사성어(故事成語)로 돌아왔다.
△중국 역사상 유일한 여황제 측천무후, 치안링 △중국 최초의 통일 군주 진시황, 빙마융보우관.친스황링 △당현종과 양귀비의 영원한 사랑의 노래, 화칭즈 △삼국시대 영웅들의 이야기를 품은, 한중 △13개 왕조가 선택한 천년고도, 시안
광활한 영토가 품은 천혜의 대자연과 수많은 왕조가 명멸하며 남긴 발자취를 따라 구석구석 숨은 옛이야기 속으로 흥미로운 고사를 찾아 함께 떠나자.
△ 제1부 태평성대를 꿈꾸다
중국고사유랑의 시작은 당대(唐代)에 태평성대(太平聖代)를 이룬 비결을 찾아 떠나는 여정이다. 출발지는 중국 역사에서 유일한 여황제가 잠든 치안링(乾陵, 건릉). 국가에 필요한 많은 인재를 적재적소에 등용시키고 언로(言路)를 개방한 무측천(武則天, 우쩌톈), 측천무후의 이야기를 통해 공포정치를 했다는 평가 뒤에 숨은 진짜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어 소개하는 이야기는 당나라를 황금기로 이끌었던 탕타이종(唐太宗, 당태종)과 직언을 서슴지 않았던 신하 웨이쩡(魏徵, 위징)의 일화. 당태종의 무덤 쨔오링(乾陵, 소릉)을 둘러보며 ‘임금이 밝으면 신하는 직언한다’는 군명신직(君明臣直)이란 고사성어에 얽힌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어 방문한 곳은 중국의 시조로 알려진 전설적인 인물, 황제(黄帝)의 능(陵) 후앙디링(黄帝陵, 황제릉). 황제의 손으로 직접 심었다는 측백나무를 보고 한자에 담긴 오래된 역사도 듣는다.
위안지아춘(袁家村, 원가촌)으로 향해 담박한 순두부 요리, 더우화(豆花, 두화)를 맛보며 백성은 먹는 것을 하늘로 여긴다는 민식위천(民食爲天)의 엄중한 뜻을 새겨본다. 이후, 오랜 역사만큼이나 광대한 자연으로도 유명한 중국의 풍광으로 들어가본다. 중국의 그랜드캐니언이라 불리는 간취안다샤구(甘泉大峡谷, 감천대협곡)로 향해 귀부신공(鬼斧神工), 귀신의 도끼로 만든 신묘한 작품이라 불리는 경치를 감상한다.
마지막은 세계 4대 문명 중 하나인 황허(黃河, 황하)를 잉태한 황허를 따라 가는 여정이다. 옌촨황허치안쿤완(延川黃河乾坤湾, 연천황하건곤만)에서 황허가 S자로 굽이치는 절경을 감상하고 황허에서 잡힌 황허리위(黃河鯉魚, 황하잉어) 요리를 맛본다. 다음날 힘찬 기상으로 흐르는 황허의 물길, 후커우푸부(壺口瀑布, 호구폭포)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리바이(李白, 이백)의 시를 읊으며 첫째 날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한편 내일 29일(화)에는 김성곤 (중어중문학과 교수)과 함께 중국고사유랑(遊浪)1 제2부 “영원불멸의 노래” 편이 방송된다.
EBS1 <세계테마기행>은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달하는 여행 프로그램으로 편성정보에 따라 방송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20시 40분 EBS1에서 방송된다.
나는 문제가 아니라 해법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진리를 깨달았다. 이것은 내가 리더십을 발휘하는데 매우 중요한 원칙이 되었다. 누구든지 언제 어디서나 문제를 발견할 수 있다. 그렇지만 나는 초점을 해법에 100% 맞추려고 한다. 문제는 부정적이지만 해법은 긍정적이다. 회사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문제가 아닌 해법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나는 해법 지향적인 사람을 원한다. - 프린스 스포츠 그룹 CEO, 찰스, L. 파이퍼
비평가가 세상을 바꾸지는 못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은 파괴와 함께 창조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으면 반드시 문제의식과 더불어 해법을 함께 제시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슬로건 중 하나는 ‘세상이 오른 쪽으로 갈 때, 우리는 왼쪽으로 간다.’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다른 사람들이 이미 하고 있는 것과 반대로 하려고 합니다. - 찰스 던스톤, 토크토크 텔레콤 회장
일반적인 사회적 통념이 잘못된 경우가 많습니다. 인류의 가장 위대한 혁명은 세상에서 널리 인정받는 주장과 믿음에 의문을 제기한 위대한 사상가들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코페르니쿠스는 태양이 지구를 돈다는 패러다임에 반기를 들었습니다. 고정관념과 사회적 통념을 버리는데서 새로움이 창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