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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도전하고 싶은,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매일 매일 나를 불편하게 하는 것에 도전할 수 있다면 놀라운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불편한 일을 계속 피하고 있으면 그건 정말 불편한 채로만 남아있을 것이다.
편안함을 의도적으로 깨는 행동을 지속해야만 현실이 바뀐다.
나는 최소한 하루에 한 개씩은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일에 도전했다.
- 크리스 브로건, 휴먼비지니스 웍스 CEO


‘불편함을 감수하라. 불편한 데 익숙해져야 한다.
불편함은 꿈을 이루며 살아가기 위해 치러야할 작은 비용이다.’ (피터 맥 윌리엄스)
편안함은 죽음을 불러오지만, 불편함은 살아남을 수 있는 긴장감을 가져다줍니다.
우리는 편안함이 불편함과 만나는 외곽에서 성장을 맛보게 됩니다.
성장을 위해서는 불편을 기꺼이 감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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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에게 다가서는 지름길은
그들에게 혀를 내미는 것이 아니라 귀를 내미는 것이다.
내가 상대방에게 어떤 달콤한 말을 한다 해도,
상대방 입장에서는 자기가 말하고 싶어 하는 얘기의
절반만큼도 흥미롭지가 않은 법이다.
- 신문 칼럼리스트, 도로시 딕스 (최염순 '미인대칭비비불'서 인용)


2천년 전 로마 정치가 키케로는 '침묵은 예술이다. 웅변도 예술이다.
그러나 경청은 잊혀져가는 예술이다. 경청을 잘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라고
경청의 중요성과 실천의 어려움을 역설한 바 있습니다.

들음으로써 타인의 마음을 얻는, 이청득심(以聽得心)의 지혜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실천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청득심(以聽得心)이라는 말이 있다. ‘상대방의 말을 귀 기울여 들으면 그 마음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이다. 경청은 귀 기울여 듣는다는 뜻이다. 한자로 살펴보면 의미가 좀 더 분명해진다. 경청(傾聽)은 귀 기울일 경, 들을 청으로 구성되는데, ‘청’자를 다시 뜯어보면 왕과 같은 귀, 열 개의 눈, 하나의 마음으로 이뤄져 있다. 과거부터 경청은 귀를 기울여 상대의 말을 듣고, 눈은 2개지만 10개로 만들어 상대방의 미세한 동작까지 관찰하는 한편, 집중해서 상대의 마음까지 헤아리는 것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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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을 얻으려 한다면 자기만족은 끔찍한 함정이다.
이 회사에서 우리는 한번도 성공에 만족한 적이 없었고,
처음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전 세계에 매장이 있는 지금까지도 변함이 없다.
눈먼 긍정주의는 실수다.
반드시 항상 더 나은 것을 원하고,
절대적으로 자신을 비판하는 능력을 잃어서는 안된다.
- 아만시오 오르테가, 자라 창업회장


자신을 의심하는 것은 고통스럽습니다.
남의 찬사에 내 몸을 맡기는 것은 행복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악마의 속삭임입니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 너는 이룰 만큼 이뤘어.
이제부터는 즐기면서 살아.”라는 속삭임에 넘어가서 노력을 멈추게 됩니다.
샤모로 프레뮤직 교수는 “정말로 성공하고 싶다면
완벽주의적 자기비판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게 좋다.”고 지적합니다.
통념과는 달리 자신감이 낮은 사람이 진정한 대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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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움직이지 않고는 좁은 도랑도 건널 수 없다.
소원과 목적이 있으되 노력이 따르지 않으면,
아무리 환경이 좋아도 소용이 없다.
비록 재주가 뛰어나지 못하더라도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을 거두게 된다.
-알랭, 철학자

땀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노력을 이기는 천재는 없습니다.
평범하지만 꾸준히 실행하는 사람이 언젠가는 게으른 천재를 이깁니다.
실력이란 꾸준한 노력의 다른 이름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hqLfEHER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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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오기 전에 일본어를 공부해둔 분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여기서는 일상 회화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본적인 표현을 소개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pDsof-PCNk


실례합니다. (말을 걸 때)
すみません。
(su-mi-ma-sen.)



얼마입니까?
いくらですか?
(i-ku-ra des ka?)

이것을 주세요.
これをください。
(ko-re o ku-da-sa-i.)


이것을 주세요.
わかりました。
(wa-ka-ri ma-shi-ta.)

모릅니다.
わかりません。
(wa-ka-ri ma-sen.)


고맙습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a-ri-ga-tō go-za-i ma-shi-ta.)

안녕하세요. (아침 인사)
おはようございます。
(o-ha-yō go-za-i mas.)


안녕하세요. (낮 인사)
こんにちは。
(kon-ni-chi-wa.)

안녕하세요. (저녁 인사)
こんばんは。
(kon-ban-wa.)


안녕히 주무세요.
おやすみなさい。
(o-ya-su-mi na-sa-i.)

천만에요.
どういたしまして。
(do-u i-ta-shi ma-shi-te.)

처음 뵙겠습니다.
はじめまして。
(ha-ji-me ma-shi-te.)

미안합니다.
ごめんなさい。
(go-men na-sa-i.)

안녕히 가세요.
さようなら。
(sa-yō na-ra.)

좀 더 천천히 말씀해 주세요.
もう少しゆっくり話してください。
(mo-u su-ko-shi yuk-ku-ri ha-na-shi-te ku-da-sa-i.)

…하고 싶은데요.
○○したいのですが。
(…shi-ta-i no des-ga.)

예 …
쇼핑買い物(ka-i-mo-no)
관광観光(kan-kou)
견학見学(ken-ga-ku)
신용카드를 쓸 수 있습니까?
クレジットカードを利用できますか?
(ku-re-jit-to-kā-do o ri-yo-u de-ki mas ka?)

https://livejapan.com/ko/article-a0000222/?sc_lid=lj_pc_areall_kv_10 

 

【MOVIE】인사나 감사 등 바로 쓸 수 있는 기본적인 일본어 표현 - LIVE JAPAN ( 일본여행·추천명소·

일본에 오기 전에 일본어를 공부해둔 분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여기서는 일상 회화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본적인 표현을 소개하겠습니다. $photo:PIXTA$

livejap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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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에 빠질 수 없는 즐거움은 바로 쇼핑일 것이다. 하지만 일본어가 능숙하지 않은 이상, 점원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몰라 곤란했던 경험도 한번쯤은 있었을 터. 일본의 접객 용어는 어느정도 정해진 틀 안에서 이루어지므로, 미리 알아둔다면 쇼핑 과정이 한층 매끄러워 진다. 쇼핑 시 맞닥뜨리게 되는 일본어와 대처방법을 알아보자.

*아래 글의 점원들의 대응방법은 각각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며, 일반적인 상황을 묘사한 것입니다. 일본여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으면 하는 바램에 작성된 글입니다.

1. 편의점의 경우

화면 터치 부탁드립니다 画面タッチお願いします(가멘 탓치 오네가이시마스)
일본의 편의점에서는 술이나 담배를 구입할 경우 ‘연령 확인’을 하는데, 화면에 「당신은 20세 이상입니까? (あなたは20歳以上ですか?)」 「저는 20세 이상입니다 (私は20歳以上です)」 등의 문구가 표시되면 직접 화면을 터치 하면 된다. 술이나 담배 구입시 한번쯤 듣게 되는 말이니 숙지해 두자.

데워드릴까요? 温めますか? (아타타메마스까? )
도시락류를 구입했을 때 반드시 듣게 되는 질문이다. 데워 주길 원한다면 네(はい:하이), 데울 필요가 없다면 아니오(いいえ:이이에) 라고 대답하면 된다.

젓가락/빨대/스푼 넣어드릴까요? お箸・ストロー・スプーンつけますか? (오하시/스토로-/스푼 츠케마스까?)
구입한 물품에 따라 젓가락/스푼/빨대 등을 알아서 챙겨주는 일본의 편의점 이지만, 그래도 가끔 필요한지 물어본 뒤에 주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는 필요에 따라 네(はい:하이), 아니오(いいえ:이이에)로 대답하자.

봉투 필요하세요? 袋はご利用になりますか? (후쿠로와 고리요-니 나리마스까?)
소량의 물건을 구입했을 경우에 듣게 되는 말이다. 굳이 봉투가 필요 없다면 아니오(いいえ:이이에), 넣어주길 원한다면 네(はい:하이) 라고 대답하자.

각각 다른 봉투에 넣어드릴까요? 袋分けますか?(후쿠로 와케마스까?)
같은 봉투에 넣어도 괜찮나요? 一緒の袋でよろしいですか?(잇쇼노 후쿠로데 요로시이데스까?)
데운 도시락과 시원한 음료, 눕히면 안되는 물건 등을 한꺼번에 구입했을 경우, 각각 다른 봉투에 넣을지 물어보거나 혹은 한 봉투 한꺼번에 넣어도 되는지 물어본다. 그럴 경우에도 네(はい:하이), 아니오(いいえ:이이에) 로 대답하자.

테이프만 붙여도 괜찮습니까? シールでいいですか?(시-루데 이이데스까?)
예를 들어 음료수 한 병만 구입했을 경우, 봉투에 넣지 않고 테이프(계산완료 표시)만 붙여도 되는지 물어보는 경우가 있다. 봉투가 필요없는 경우 “네 (はい:하이)”, 그래도 봉투에 넣어주길 원한다면 “봉투에 넣어 주세요 (袋に入れてください:후쿠로니 이레떼 쿠다사이)”라고 말하면 된다.

포인트 카드 있으세요? ポイントカードはお持ちですか? (포인토 카-도와 오모치데스까?)
만약 포인트 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을 경우엔 “아니오 (いいえ:이이에)” 혹은 “괜찮습니다 (大丈夫です:다이죠부데스) ”라고 말하면 된다.

2. 잡화점의 경우

본인이 사용하실 건가요? ご自宅用ですか? (고지타쿠요-데스까?)
물건을 구입하면 반드시 점원이 물어보는 말로, 직역하면 “가정용입니까?” 가 된다. 한마디로 구입한 본인이 사용할 것이냐는 뜻인데, 그렇다면 “네(はい:하이)”라고 대답하고, 따로 포장을 해주길 원하면 “선물용입니다 (プレゼントです:프레젠또데스)” 라고 말하면 된다.

선물용인가요? プレゼント用ですか? (프레젠또요-데스까?)
구입한 물건이 선물용이라면“네(はい:하이)”, 본인이 사용할 것이라면 “제가 쓸거예요 (自分用です:지분요-데스)” 라고 말하면 된다.

나중에 나눠 담을 봉투 필요하세요? 後分けの袋はご利用ですか?(아토와케노 후쿠로와 고리요-데스까?)
선물용으로 여러개의 물건을 구입한 경우, 추후에 하나씩 나눠 담을 봉투가 필요한지 물어본다. 구입한 물건의 갯수에 맞게 여분의 봉투를 받고 싶다면 “네”, 필요 없을 경우 “아니오” 라고 하면 된다.

새 상품을 꺼내드릴까요? 新しいものをお出ししますか?(아타라시이 모노오 오다시시마스까?)
전시되어 있는 물건이 아닌 새 재고품을 받고 싶다면 “네(はい:하이)” 아닐 경우에는 “괜찮습니다(大丈夫です:다이죠부데스)” 라고 하면 된다. 참고로 점원에게 말하지 않으면 그냥 전시되어 있는 물건을 주는 경우가 많은데, 그게 싫다면 “새것 있나요? (新しいものありますか?:아타라시이 모노 아리마스까?)” 라고 물어보면 점원이 재고 상황을 알아봐줄것이다.

3. 음식점/카페의 경우

몇분이세요? 何名様ですか?(난메-사마 데스까?)
가게에 들어가면 반드시 듣는 말이다. 혼자라면 ”1人です(히토리데스)” 두사람 이면 “2人です(후타리데스)” 3명이면 “3人です(산닌데스)” 4명이라면 “4人です(요닌데스)” 등, 인원수를 말해주면 점원이 적당한 자리로 안내할 것이다.

흡연석과 금연석, 어느쪽으로 하시겠어요? 喫煙席と禁煙席、どちらになさいますか?(키츠엔세키또 킨엔세키, 도치라니 나사이마스까?)
흡연을 희망할 경우 “흡연석으로 (喫煙席で:키츠엔세키데)”, 아닐 경우 “금연석으로 (禁煙席で:
킨엔세키데)”라고 말하면 된다. 아직 실내흡연이 가능한 일본에서는 의외로 자주 듣게 되는 질문이다.

더 이상 주문할 건 없으세요? ご注文は以上でよろしいですか?(고츄-몬와 이죠데 요로시이데스까?)
최종 주문내용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질문이다. “네(はい:하이)” 라고 하면 결제 단계로 넘어갈 것이고, “아니오(いいえ:이이에)”라고 하면 점원이 또 무엇을 주문할지 물어볼 것이다.

매장에서 드실건가요? 店内でお召し上がりですか?(텐나이데 오메시아가리 데스까?)
매장에서 먹을 경우 “네(はい:하이),” 아닐 경우 “아니오(いいえ:이이에)” 혹은 “테이크아웃으로 부탁합니다 (お持ち帰りでお願いします:오모치카에리데 오네가이시마스)” 라고 말하면 된다.

들고 나가실건가요? お持ち帰りですか?(오모치카에리 데스까?)
테이크아웃을 할건지 물어보는 말이다. 네(はい:하이) 혹은 아니오(いいえ:이이에)로 대답하면 된다.

주문이 정해지면 불러주세요 ご注文決まりましたら、お呼びください (고츄-몬 키마리마시따라 오요비쿠다사이)
점원이 메뉴판을 건네주면서 자주 하는 말이다. 간단하게 “네(はい:하이)” 라고 대답한 뒤 주문을 정하도록 하자. 주문이 정해졌다면 “스미마셍(すみません)” 하고 점원을 부르면 된다.

4. 옷가게의 경우

시착해보는건 어떠세요? ご試着いかがですか?(고시챠쿠 이카가데스까?)
일본의 옷가게에서 옷을 고르고 있으면 점원이 옷에 대해 설명해주고 한번 시착해보라고 권하는 경우가 많다. 만약 입어보고 싶다면 “시착 해봐도 될까요? 試着してもいいですか? (시챠쿠 시떼모 이이데스까?)”라고 말하면 점원이 시착실로 안내해 줄 것이다.

5. 서점의 경우

커버를 씌워드릴까요? カバーをおかけしますか?(카바-오 오카케시마스까?)
서점에서 잡지 이외의 책을 구입하면 반드시 듣게 되는 말이다. 책 커버는 표지를 가리거나 오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용도인데, 커버가 필요하면 “부탁드립니다 お願いします(오네가이시마스)”, 필요 없다면 “아니오 いいえ(이이에)”라고 대답하면 된다.

커버색을 고를 수 있는데, 어느걸로 하시겠어요? カバーの色をお選びいただけますが、どれにしますか?(카바-노 이로오 오에라비이따다케마스가, 도레니 시마스까?)
북커버의 색이나 디자인을 직접 고르도록 할 때의 질문이다. 대부분 견본을 보여주면서 물어보기 때문에 원하는 것을 손으로 가르키며 “이걸로 부탁합니다 (これでお願いします:코레데 오네가이시마스)” 라고 하면 된다.

 

https://livejapan.com/ko/in-tokyo/in-pref-tokyo/in-tokyo_train_station/article-a000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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