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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기업에서 팀워크와 협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토론을 꺼린다.
그러나 이는 토론의 본질을 오해한 것이다.
토론은 일종의 갈등이며, 갈등은 누군가를 불편하게 만들기도 한다.
그러나 적절히 관리할 수 있다면
토론과 그에 따른 갈등은 매우 생산적일뿐만 아니라,
탐구와 학습의 중요한 도구로 사용될 수도 있다.
- 게리 피사노, ‘혁신의 정석’에서


우리는 갈등이 두려워 토론을 꺼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루한 토론이 매우 비생산적으로 느껴질 때도 많습니다.
그러나 건설적 충돌과 생산적 갈등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먼저 상대방을 신뢰하고 존중하고(신뢰), 치열하게 토론하며(충돌),
그 결과에 대해서는 나와 의견이 다르더라도 실행을 위해 헌신하는
신충헌 토론 문화가 필요합니다.


신충헌이란, 신뢰/충돌/헌신을 줄여 쓴 표현이다.

‘서로 신뢰하는 관계 속에서 각자의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해 마음껏 충돌하되, 결정된 사항은 충실히 따르고 헌신한다’는 의미

https://dbr.donga.com/article/view/1201/article_no/8549

 

[DBR] ‘공유와 신충헌’ 몰입도 높은 수평조직 만들다!

Article at a Glance지인에게 자신이 다니는, 혹은 다녔던 회사를 추천하는 비율인 ‘지인 이직 추천율’이 90%에 달하는 카카오는 ‘수평적이고 논쟁적인, 그러나 몰입이 이뤄지는 조직문화’로 최

db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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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은
일상을 꿰뚫어 봄으로써
기적을 찾아내는 것이다.
(빌 모이어스)


- 조던 매터의《당신이 잠든 사이에 도시는 춤춘다》중에서 -


* 일상은 평범해 보입니다.
잠자고, 밥먹고, 일하는 반복의 연속입니다.  
그러나 그 일상 속에 예술이 숨어 있습니다.
반복되는 나의 일상을 꿰뚫어보면
글이, 그림이, 그 안에 있습니다.
기적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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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관한 사실이 경외심을 선물할 때
우리의 불안과 두려움은 차분하게 가라앉는다.
특히 죽음의 문턱에 놓인 사람들은 우주와 더 큰 교감을 한다.
'아주 빠르고 짧은 것들은 모두 아름답다'는 걸 알게 되기
때문이다. 삶의 끝에서 우리는 유성처럼 찰나의 속도로
스치고 사라지는 우리의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깨닫게 된다.


- 팀 페리스의《타이탄의 도구들》중에서 -


* 우주에게 인간이라는 존재는
잠시 반짝이고 사라지는 하루살이와 같습니다.
우주 속 작은 행성에서 산과 나무, 하늘과 바다, 사람과
동식물은 서로에게 공간을 내어주며 살아갑니다. 짧은 반짝임 속에
우리는 자유로움도 사랑도 실패도 행복도 충분히 만끽할 자격이
있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이자 공존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더불어 당신은 이 세상에 있을 자격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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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야 놀자

http://www.yes24.com/product/goods/3409952

 

파도야 놀자 - YES24

바다에 놀러간 소녀와 파도의 이야기가 글자 없이 그림만으로 펼쳐집니다.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작가 이수지의 신작으로, 아이들의 시선과 심리를 섬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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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놀러간 소녀와 파도의 이야기가 글자 없이 그림만으로 펼쳐집니다.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작가 이수지의 신작으로, 아이들의 시선과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해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파도를 겁내던 어린 소녀가 파도와 부딪히면서 점차 마음을 열고 파도와 장난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간단한 이야기이지만 생생한 그림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의 모습과 그 위에서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가 실제 바닷가에 온 듯 실감나게 그려집니다. 아이와 파도가 만드는 이야기의 긴장감이 책을 읽는 내내 계속되어 아이가 다음 장을 기대하며 마지막까지 충분히 즐겁게 읽어볼 수 있습니다. 또한 그림만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는 아이 스스로 책의 내용을 만들어볼 수 있게 해 상상력을 길러줍니다.

 


휴가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2604218

 

휴가 - YES24

일상의 고단함에서 벗어나 온전한 내가 되는 순간, 휴가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2회 선정 BIB 황금패상, 나미 콩쿠르 은상 수상이명애 작가의 신작 그림책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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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고단함에서 벗어나
온전한 내가 되는 순간, 휴가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2회 선정
BIB 황금패상, 나미 콩쿠르 은상 수상
이명애 작가의 신작 그림책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2회 선정, BIB 황금패상, 나미 콩쿠르 은상을 수상했으며, 2019년 예테보리 국제 도서전, 2021년 싱가포르 아시아 어린이 콘텐츠 축제 등 국제적 행사에 한국 대표 그림책 작가로 초청받는 이명애 작가의 신작 그림책.

지난 휴가에서 얻은 기운은 소진되고 오로지 휴가만 기다리는 일상. 손꼽아 기다려 온 휴가지만, 막상 휴가지에 도착하면 쉽게 긴장이 풀리지 않는다. 작가 이명애는 휴가지에서 몸과 마음이 서서히 이완되고, 마침내 온전히 충전되는 과정을 오로지 이미지만으로 설득력 있게 구현했다. ‘휴가’라는 것이 우리 인생에서 어떤 의미인지를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K4AL8WhFj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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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책은 도끼다"라고 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책을 읽을 때, 자기 생각과
같은 구절을 확인하고 자기 생각을 더욱 확실히 굳히는데,
책은 도끼로 내려치듯이 다른 생각을 배우는 도구라고
했습니다.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을 만나면 편합니다.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을 만나면 불편하지만
배움이 많습니다. 만남은 도끼입니다.


- 임재양의《의사의 말 한 마디》중에서 -


* 도끼는
나무를 베고 자르는데 쓰입니다.
베인 나무는 아름다운 가구로, 멋진 집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그런 점에서 책은 도끼입니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세상을 알게 해줍니다.
만남도 도끼입니다. 나와는 다른 사람을 통해
엄청난 배움이 시작됩니다.
사랑도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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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결정은 반대되는 의견이나 다른 관점의 충돌에서 생성된다.
따라서 필요한 것은 의견의 일치가 아니라 불일치이고,
모두의 의견이 일치한 경우라면 결정해서는 안 된다.
성과를 올리는 사람은
의도적으로 의견의 불일치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 피터 드러커


유대인들 역시 "만장일치, 전원찬성이 된 안건은
실행해서는 안 된다"고 가르칩니다.
의견 불일치가 있으면 충분히 시간을 갖고 다각적으로 검토하게 되어
참가자들의 이해도 깊어지고,
그만큼 잘못된 결정을 내리게 될 위험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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