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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에서
'마음'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한다.
'마음이 아프다, 마음이 편하다, 마음이 괴롭다,
마음이 즐겁다, 마음이 좁쌀같이 좁다, 마음 씀씀이가
넉넉하다, 마음먹기에 달렸다, 마음대로 잘 되지
않는다, 마음이 변했다, 마음이 한결같다....'
이 표현들이 보면, 행복과 불행이 모두
마음의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는 걸
알 수 있다.


- 김종명의《마음 발견의 기술》중에서 -


*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한 사람만 있어도 족합니다.
덜 외롭고 덜 아프고 덜 불행할 수 있습니다.
마음을 알아준다는 것이 마음을 읽어내는 것과
같습니다. 작은 떨림처럼 미세한 기분, 감정, 정서의
상태를 읽어내고 마음을 함께 하는 것입니다.
마음 하나가 통하면 다른 모든 것이
통합니다. 함께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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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가 된다는 건 사업을 시작하는데 있지 않다.
세상을 보는 방식에 있다.
남들이 장애로 보는 것을 기회로 보고,
남들이 피난처를 찾을 때 위험을 감수하는 게 그것이다.
-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 시장


관점을 바꾸면 거센 폭풍이 몰아치는 시기조차 굉장한 기회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디즈니에서 마이크로소프트에 이르는 세계적 기업들은 경기침체기에 설립되었습니다.
불황 중에는 운영비가 더 낮아지는 경향이 있으며,
대대적인 해고 열풍 탓에 인재를 구하기도 더 쉽습니다.
그리고 많은 플레이어들이 게임을 포기하기 때문에 경쟁 강도도 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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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은
온갖 풍병으로
뼈마디가 땅기고 감각이 둔한 것,
손발이 말을 듣지 않는 것과 한센병, 옴,
버짐을 다스린다. 온천 아래에 유황이 있으면
물이 뜨거워지는데, 유황은 양기를 보충해서 냉증을
치료하고 피부질환에도 매우 좋다. 하지만 온천수의
도움으로 양기를 보충할 때 사람의 기운도 함께
소모되므로, 온천을 즐길 때는
꼭 잘 먹어야 한다.


- 최철한, 고화선, 장중엽의《자연에서 배우는 음식 공부》중에서 -


* 온천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에 속합니다.
온천이 왜 좋은지, 어디에 좋은지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좋을 듯합니다.  
다만 온천을 하면 그만큼 기운도 빠지니까
잘 먹어야 한다는 것은 처음 듣는 사람도 꽤
있을 듯합니다. 온천 하고 잘 먹고, 온천 하고
잘 먹고, 그렇게 여러 번 반복하면 건강해지지
않을 이유가 없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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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가장 빠른 방법이 '초대'일지 모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왜냐하면 누군가가 나의 초대를
수락해 줄 때 함께 마법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초대를 했을 때 상대방이 "예스"라고 말하는 순간
그들은 참여를 약속한 것이다. 그렇게 되면
내가 그들의 참여를 부탁하는 수동형에서
그들 스스로가 참여하겠다는
능동형으로 맥락이 바뀐다.


- 존 리비의《당신을 초대합니다》중에서 -


* 언제나 먼저 말을 건네고, 초대하고,
요청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용기 내어 초대하고 요청하는 순간
너무나 쉽게 "예스"라는 대답을 들을 수 있었던
경우도 '생각보다' 많았던 것 같습니다.
초대하고, 함께 노력하면 어떤 문제도
한결 쉬워짐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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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모방, 몰입, 실행, 함께.
바로 이 다섯 단어는 창의적인 삶의
핵심적인 요소이자 이 책을 관통하는
다섯 가지 질문이기도 합니다. 다섯 단어는
대가들의 삶에서 모티브를 얻었지만 나이와
분야를 막론하고 모두가 적용할 수 있는
창의성의 키워드입니다. 이를 배우고
행하는 것은 누구라도
가능하니까요.


- 이화선의《지금 시작하는 생각 인문학》중에서 -


* 글쓰기도 관찰에서 시작됩니다.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같은 사물을 보아도
관찰력에 따라 천지 차이가 납니다. 모방, 몰입,
실행 단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창의력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5가지 키워드가
하나씩 따로 있지 않고 한 덩어리처럼 묶여
조합을 이루어야 그 분야의 대가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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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간구하는 자는 열심히 헌신할지라.
영광은 오늘에 있나니, 지난날 영광은 잊어버려라.
고난을 사랑하기에
어려움이 밀려올수록 난 의기양양하리라.
고난은 나의 친구이기에 기꺼이 맞아들이리라.
- 세이크 모하메드(두바이 왕)의 시 ‘Challenge'에서


사막을 지상낙원으로 바꾸는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는
모하메드 두바이 왕은
‘미래를 바꾸려고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과거의 노예로 살게된다’고 말합니다.
환경을 탓하기 시작한 순간
개인과 조직은 스스로 패배자라는 낙인을 찍게 됩니다.
고난과 역경은 사람을 풍요로 이끌고,
반면에 풍요와 안정은 사람을 가난으로 이끄는 것은
역사가 보여주는 냉엄한 사실입니다.

 


의기양양 意氣揚揚

일상에서도 매우 자주 접할 수 있는 용어라 고사성어가 아닌 것 같지만 출전이 엄연히 있는 고사성어다.

출전은 안자춘추와 사마천의 사기 관안열전으로 당시 일화는 이렇게 전해진다.

안자(안영)가 제나라의 재상이 되어 국정을 다스릴 때, 아침마다 그를 궁으로 모시는 마부가 있었다. 이 마부가 마차를 끌고 안영을 모실 때 마부의 아내가 그 모습을 보아하니 마부의 모습이 참으로 의기양양한 것이 아닌가.(意氣揚揚, 甚自得也) 그날 일을 마치고 돌아온 마부에게 마부의 아내는 이혼을 요청하였고 이에 놀란 마부가 그 까닭을 묻자 이유를 답하였다.
"당신은 일개 마부로써 마차를 끄는 것에 뽐내지만 당신이 모시는 안자께옵선 키가 6자도 채 안 되심에도 일국의 재상이십니다. 안자께서 승거하실때는 늘 나랏일에 걱정하시고 저 초왕도 두려워하는 인재시지만 당신은 키가 8자나 되면서 마부인 것에 시건방질이니 저는 이 부끄러움을 견딜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이혼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후의 이야기는 안영이 태도가 변한 마부를 보고 대부로 천거한다는 이야기로 끝을 맺는다. 의기양양이란 고사는 기가 산 모양으로 뽐내는 모양새를 뜻하며 보통 좋은 의미가 아니라 부정적인 용어로 많이 쓰인다. 우리도 흔히 '가오' 잡는다고 많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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