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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삶을 다시 살 수 있다면 일주일에 몇 번은 시도 좀 읽고
음악도 듣는다는 규칙을 정해 놓을 텐데.
이런 취미를 잃은 것은 행복을 잃은 거나 마찬가지야.
그리고 우리 안의 감정적인 부분이 약해지면서 지성도 해를 입는 것 같아.
도덕성은 더 말할 것이 없다네.
- 찰스 다윈이 말년에 남긴 편지


진화론으로 유명한 찰스 다윈이
인생 말년에 지인에게 보낸 편지의 일부입니다.
새해계획을 수립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해서 보내드립니다.
올 한 해는 직장과 가정을 포함한 삶에서 균형을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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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과대평가 되었다.
사람들이 약간의 불행을 느끼지 않는다면
어떤 재화나 가치도 만들어지지 않는다.
불행은 사람들이 현재 상황을 바꾸어야 할 동기를 부여한다.
예술, 사회, 과학 문명을 대표하는 걸작들은
모두 불행한 사람들이 스스로의 불행을 치유하면서 이루어낸 성취의 산물이다.
- 토마스 차모르, ‘인재 망상’에서


불행을 느끼는 사람들은 뭔가를 바꿔보기 위해 노력하게 됩니다.
반면 행복한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 만족하며 현실에 안주하기가 쉽습니다.
행복과 불행 그 자체가 절대선, 혹은 절대악이라 말할 수 없습니다.
행복과 불행은 중첩되어 있습니다. 행복 속에서 불행의 씨앗이 자라고,
불행 속에서 행복을 향한 꿈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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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과대평가 되었다.
사람들이 약간의 불행을 느끼지 않는다면
어떤 재화나 가치도 만들어지지 않는다.
불행은 사람들이 현재 상황을 바꾸어야 할 동기를 부여한다.
예술, 사회, 과학 문명을 대표하는 걸작들은
모두 불행한 사람들이 스스로의 불행을 치유하면서 이루어낸 성취의 산물이다.
- 토마스 차모르, ‘인재 망상’에서


불행을 느끼는 사람들은 뭔가를 바꿔보기 위해 노력하게 됩니다.
반면 행복한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 만족하며 현실에 안주하기가 쉽습니다.
행복과 불행 그 자체가 절대선, 혹은 절대악이라 말할 수 없습니다.
행복과 불행은 중첩되어 있습니다. 행복 속에서 불행의 씨앗이 자라고,
불행 속에서 행복을 향한 꿈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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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qlhpmPXW0Pw 

날카로운 창에 동물의 피를 발라 들판에 세워두는 데
냄새를 맡고 모여든 들개들은 피를 핥다가
추운 날씨 탓에 혀가 마비되고
자신의 혀에서 피가 나와도 누구의 피 인지 모르고
계속 창끝을 핧다가 결국 비극적으로 죽어간다.
죽지 않으려면 타성에서 벗어나야 한다.
- 신한은행 전 신한금융지주회사 대표

현재 상태에 안주하게 되면
매너리즘(관습)에 빠지게 되고,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 당연한 이치입니다.
관습이라는 것은 그저 따라만 하면 참 편하고
문제가 발생해도 ‘관습에 따라했다.’고 하면 그만이지만,
그러다 보면 역사의 뒷전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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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자신이 원하는 만큼 위대해질 수 있다.
자신을 믿고 용기, 투지, 헌신, 경쟁력 있는 추진력을 가진다면,
그리고 가치 있는 것들을 위한 대가로
작은 것들을 희생할 용기가 있다면 가능하다.
- 빈스 롬바디


‘생각이 팔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생각하는 대로 팔자가 변한다는 말입니다.
모든 것이 같은 상황에서 성공하리라 믿으면 성공하고,
실패할 것이라고 지레 겁먹으면 실패하는 사례들을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헨리 포드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옳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옳다.
그가 생각하는 대로 되기 때문이다.’고 생각의 중요성을 설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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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령(言靈)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말 속에 혼이 깃든다는 뜻이지요.
다시 말해, 혼처럼 강력한 에너지가 깃들어 있기에
한번 내 뱉은 말은, 그 말대로 결정되도록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래서 한번 내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고 무한 책임이 따르지요.
- 이정일, ‘오래된 비밀’에서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남에 대한 칭찬은 행운의 씨앗을 뿌리는 일이고,
남에 대한 험담은 불운의 씨앗을 뿌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질병은 입을 좇아 들어가고, 화근은 입을 좇아 나온다.’ (태평어람)
‘남을 이롭게 하는 말은 천금이고,
남을 다치게 하는 말은 칼처럼 아프다.’ 명심보감의 가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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