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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자신의 운명에 대해 좀더 많이 책임감을 느끼기를 바란다면
관리자는 내적 헌신을 이끌어내야 한다.
원칙적으로 내적 헌신은 참여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권한이양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직원의 내적 헌신을 원한다면 원대한 목표를 정하고
세부 목표를 수립하며 목표를 성취할 방법을 모색하는 과정에
직원들을 더 많이 참여시켜야 한다.
- 크리스 아지리스, 하버드 대학 교수


일찍이 18세기에 영국 법리학자 윌리엄 앨턴 존스는
‘가장 뛰어난 두뇌의 소유자보다는 동료의 두뇌와 재능을 조화롭게 이용하는 사람이
가장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는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동료의 재능을 활용하고 싶다면 오너십을 심어주어야 하고,
이를 위해선 중요한 의사결정에
가능하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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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R에서 1만 9,0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직장에서 존중받고 있음을 느끼는 사람들이 55% 더 적극적으로 업무에 참여했다.
갤럽조사에 의하면 상사보다
파트너 같은 느낌을 주는 관리자를 둔 직원들이 훨씬 더 행복했다.
파트너 같은 상사를 둔 사람들이 느끼는 행복감은
가계소득이 두 배로 늘어난 것과 맞먹었다.
- 켈리 하딩, ‘다정함의 과학’에서


사람들이 관리자로부터 사회적인 지지를 받는다고 느끼고,
업무 중 작업 통제권을 가지며 일에 대한 노력을 보상 받는다고 느끼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을 때 그들의 정신과 신체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긍정적인 업무 환경에서 사회적으로 지지를 받는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병가를 덜 내고 회사의 의료보험비용도 50% 적게 사용했습니다.
좋은 상사를 두는 것도 질병에 걸리지 않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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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받아 두었다가 이제야 열어보는#7월의책
#스테이위드북
#이달의책
#엉망인채완전한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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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오직 돈을 벌기 위해 존재한다고 잘못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돈은 기업의 중요한 부분이다.
우리는 더욱 깊이 생각하고 존재의 진정한 이유를 찾아야 한다.
그러면 반드시 혼자서는 성취하지 못할 일을 성취하고,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함께 모여
기업이라는 조직으로 존재한다는 결론에 도달 할 것이다.
- 데이비드 패커드, 휴렛 팩커드 공동 창업자


과거에는 정직하면 돈을 벌지 못한다는 생각이 주를 이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정직해야만 돈을 벌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
착한 기업이 성공하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야 합니다.
그렇게 되어야만 기업가가 존경과 신뢰를 받는 사회가 도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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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는 ‘내일이라도 당장 우리 조직이 망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갖고
늘 긴장해야 하고, 이를 직원들과 공유해야 한다.
이는 엄청난 고통이며, 스트레스이다.
하지만 윗사람부터 솔선하지 않으면 조직은 절대 위기의식을 가질 수 없다.
조직에 위기의식이 없으면 초일류 도약은 불가능하다.
- 윤종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


리더가 긴장의 끈을 놓는 순간 기업은 보이지 않게 몰락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위기를 깨달았을 때는 되돌릴 수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리더뿐만 아니라 조직원 모두가 조직이 평안하고 모든 것이 잘되어 가는 것을
도리어 걱정할 수 있는 거안사위(居安思危) 정신으로
똘똘 뭉치는 조직만이 영속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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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통해 원칙을 찾고, 원칙에서 성공의 방정식을 일군 레이 달리오는 이런 명언을 남겼습니다.

 

“수정 구슬에 의존하는 사람은 유리가루를 먹을 수밖에 없다.”

 

미래를 직관적으로 예측(수정구슬)하려고 한다면, 예측 실패에 따른 고통(유리가루)이 뒤따른다는 조언입니다.

 

그는 수차례 실패를 통해 ‘응전(response)’의 중요성을 절감했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미리 미리 정보를 수집해 도전적인 환경이 닥쳤을 때, 적기에 도전을 하라는 메시지입니다.

 

 

인생에 크게 실패한 뒤 그가 다시 재기에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던 것은 실패에서 찾은 몇 가지 원칙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한 사람이 역경과 도전에 맞닥뜨리면 할 수 있는 행동은 고작 네 개 밖에 없다고 읊조립니다.

 

  1. 약점을 거부한다 (대부분의 사람이 이렇게 한다).
  2. 약점을 받아들이고 강점으로 만들기 위해 약점을 연구한다(변하고자 하는 당신의 능력에 따라 효과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3. 약점을 받아들이고 우회하는 방법을 찾는다.
  4. 목표를 바꾼다.

 

그러면서 그는 (1)은 최악의 선택이고 (2)는 성공할 경우에 최선의 선택이고 (3)은 일반적인 방법이지만 추천하지 않고 (4)는 훌륭한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그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개방성과 유연성입니다. 미래를 예단하려고 들지 말고 나를 둘러싼 현실을 철저히 연구하고 대응하라고 주장합니다. 그는 이런 삶을 살 수 있는 수많은 원칙을 드는데, 마음에 닿았던 원칙 딱 네 가지만 소개하면 이렇습니다.

 

“인생은 수수께끼 풀이 게임”

성공하려면 현실이 어떻게 작동하고, 그 현실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이해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인생이 직면한 문제들을 풀어야하는 일종의 수수께끼 게임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마음은 한결 편안해 집니다. 하나씩 문제를 풀다보면 어느덧 판단력이 높아지고, 점점 더 높은 수준의 게임을 할 수 있는 단계로 올라섭니다.

 

무조건 열린 생각을 해라

성공을 하려면 극단적으로 개방적인 생각을 해야 하고, 극단적으로 투명해져야 합니다. 개방적이고 투명한 삶을 살다보면,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을 왜 하고 있는지를 명쾌하게 알려서 오해를 줄일 수 있고, 피드백 과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개방적이고 솔직할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피드백을 주기 때문에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고통과 성찰이 발전을 낳는다

고통은 피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고통에 올바르게 접근한다면 고통은 행운으로 바뀝니다. 고통을 통해 우리는 해법을 찾고 발전할 수 있습니다. 성장의 신호인 셈입니다. 어느 정도 수준의 고통을 감내하는 것이 편안해지면 우리는 더 빠른 속도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2차적 3차적 사고를 해라

1차 결과만 중요하게 생각하고 후속 결과들을 무시하면, 궁극적인 목표는 실패합니다. 예를 들어 운동의 1차 결과인 고통과 시간 소모만 생각하면 어떨까요. 운동을 안 한다면 2차 결과인 건강이 소홀해 집니다. 우리는 눈앞에 있는 1차 결과를 잡고자 바람직한 2차 결과를 놓치는 실수를 반복합니다.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economy/2022/05/25/GPUGLOZTORHJDGJQH4H6HOUVEA/

 

레이 달리오 “인플레 시대의 주식은 현금보다 더 쓰레기”

레이 달리오 인플레 시대의 주식은 현금보다 더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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