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세계에 뛰어든 리더는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
세상 일이라는 게 모두 좋을 수는 없다.
리더인 내가 희생해야 한다.
그걸 할 수 있다면 사업을 해도 된다.
할 수 없다면 편하게 사는 길을 선택하라.
- 김재철 동원회장이 아들에게 들려준 말 (‘김재철 평전’에서)
책임을 지는 자리입니다.
직위가 올라갈수록 책임이 커집니다.
높은 자리에 올라가면서 누릴 것을 먼저 생각한다면
리더의 자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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