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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도울 일을 찾고
열심히 자선 활동에 매달리는 사람보다
부유한 사람은 있을 수가 없다. 왜냐하면
자선 활동은 인간이 욕구를 표현함에 있어서
가장 고도의 형식이기 때문이다.


- 나폴레온 힐의《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중에서 -


* 혼자만 살지 않고
남을 돕는 사람이 부자입니다.
물질로, 재능으로, 시간으로, 손길로...
다른 사람과 세상에 이바지하는 사람이
가장 고도의 인격체, 가장 부유한 사람입니다.
당신도 틀림없이 그 중의 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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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올라가야 할 모든 산과
내 발에 멍이 들게 했던 모든 바위와
내가 흘려야 했던 모든 피와 땀과 때와
앞이 안 보이는 폭풍들과 살이 타는 것 같은 더위에 대해
내 마음은 감사에 찬 노래를 부르나니
이들이 날 강하게 만들어 줬으니까.
- 제임스 케이시의 시, ‘가파른 경사지를 오르며’

 

“고난에 처한 사람은 환호하라.
그는 이제 그간의 무관심이나 어리석은 행동에 종지부를 찍고,
과거를 벗어나 더 나은 길을 찾기 위해,
그리고 내면에 있는 힘이 더 큰 자유를 찾아
더 큰 세상에서 발휘될 수 있도록 모든 힘과 지능을 써야하고,
더 나은 길을 찾아야 하니깐.”
제임스 앨런의 글 함께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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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건강한 몸만
정상 체중을 가질 수 있다.
몸속에 축적된 독소를 먼저 제거하지 않고
살을 빼려 하는 것은 생존이라는 몸의 제1원칙에
반하는 것이며, 따라서 목적을 달성하는 것
또한 매우 어렵다.


- 안드레아스 모리츠의《굶지말고 해독하라》중에서 -


* 몸의 건강과 체중은
불가분의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체중을 빼는 것이 먼저가 아닙니다.
몸에 쌓인 독소를 빼는 것이 먼저입니다.
땀으로, 호흡으로, 운동으로...
몸에서 독소가 빠져 나가면
체중도 저절로 줄어듭니다.
건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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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탁월한 인물은
자기연마와 공부를 멈추지 않았던 사람,
지금도 멈추지 않는 사람을 말한다.
노력 없이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인생은 영원한 공부다.
- 샤를 페기


모든 것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세상,
과거의 지식이 오히려 미래에 걸림돌이 되는 세상에서
학습을 멈춘다는 것은 곧 추락을 의미합니다.
과거에 배운 것을 일부러 잊어버리는 언러닝(unlearning)과
끝없는 호기심과 지적 겸손에 바탕을 둔 평생학습 습관이
미래 경쟁력의 원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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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기 미래의 꿈에
계속 또 다른 꿈을 더해나가는
적극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현재의
작은 성취에 만족하거나 소소한 난관에 봉착할
때마다 다음에 이어질지 모를 장벽을 걱정하며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멈춰서는 안 된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사이토 다카시의《곁에 두고 읽는 니체》중에서 -


* 미래의 꿈,
미래를 향한 발걸음은
누군가의 '상상'에서 출발합니다.
'상상'은 과거의 경험과 사색과 영감에서
비롯됩니다. 적극적인 삶에서 얻어진 경험,
소소한 난관을 넘어서는 사색, 선명한 그림처럼
미래를 내다보는 영감, 그 토대 위에서 그려진
또 다른 미래의 꿈은 곧 현실이 됩니다.
'상상'이 그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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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요구를
바로 들어주면 아이는 금방 편해진다.
그러나 원하는 것을 늘 바로바로 들어주어
아이를 편한 것에만 익숙하게 만들어 버리면,
아이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바로 이뤄지지 않으면
힘들어하는 사람이 된다.


- 오은영의《못 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중에서 -


* 아이를 편하게 하면 부모도 편해집니다.
아이가 불편해하고 떼를 쓰면 부모도 힘들어집니다.
아이에 앞서 부모인 내가 힘든 게 싫어서
대충 눈감아 버리며 편한 것만
찾았던 것은 아닌가요.
부모가 바로 서야 아이도
우뚝 설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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