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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많이 쓰면
배터리가 금방 다는 게 당연한 것처럼,
앞뒤 안 보고 죽어라 달리면 사람도 금방 방전된다.
슬럼프는 '배터리가 10퍼센트 미만입니다'와 같은
경고 메시지 아닐까? 위험하니 충전하라는,
스스로를 좀 돌봐주라는.


- 성수선의《혼자인 내가 혼자인 너에게》 중에서 -


* 배터리 방전!
여러 형태로 신호가 옵니다.
기운이 없거나 움직임이 둔해집니다.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고 쉽게 지칩니다.
스트레스에 슬럼프까지 겹치면 '위험하다'는 뜻입니다.
더 위험해지기 전에 충전하십시오.
스스로를 좀 돌아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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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곧 죽을 상황에 처했고,
목숨을 구할 방법을 단 1시간 안에 찾아야만 한다면,
1시간 중 55분은 올바른 질문을 찾는데 사용하겠다.
올바른 질문을 찾고 나면
정답을 찾는 데는 5분도 걸리지 않을 것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우리는 질문하지 않는 세상에서
질문하지 않는 사람들과 살아가는데 익숙해져 있습니다.
질문이 비전을 만들어냅니다.
질문이 방향을 결정합니다.
질문이 탐구와 창조를 가져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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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빛을 발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하는 사람을 가르는 차이는
단 한 가지, 바로 실패에 대한 인식과 반응이다.
진정으로 이루기를 간절히 원한다면 나가서 부딪혀라.
그리고 실패하라. 일찍, 자주 실패하라.
그리고 그 실패를 성공의 디딤돌로 삼아라.
-존 맥스웰, ‘매일 읽는 맥스웰 리더십’에서

 

리더십 전문가 워렌 베니스 교수가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낸
70명을 인터뷰한 결과 매우 놀랍게도,
그들 중 누구도
자신의 실수를 실패로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들은 실수를 ‘경험에서 배웠다’,
‘지불해야 할 수강료’, ‘우회로’, ‘성장할 기회’라는 식으로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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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함께 존재해야
생명을 존속시킬 수 있다. 보이지 않는 것이
우리를 버리고 떠날 때에야, 그것이
뒤돌아서서 사라진 다음에야,
보이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된다.


- 제임스 힐먼의《나는 무엇을 원하는가》중에서 -


* 눈에 보이는 것이
결코 전부가 아닙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더 소중하고 값진 것이
숨어 있습니다. 혼을 담은 눈으로 보아야
두 가지가 함께 보입니다. 사랑을 담은
눈으로 보면 더 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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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기는 쉽다. 하지만 변화를 일으키기는 어렵다. - 톰 브로코, <네트워크 뉴스> 앵커 겸 언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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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시작은 상상이다. 당신은 자신이 바라는 것을 상상하고 상상한 것을 결심하고 마침내 결심한 것을 창조한다. - 조지 버나드 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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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당신이 패배할 것이라 생각하면, 당신은 그럴 것이다.
만일 당신이 도전하지 못하리라 생각한다면,
당신은 못할 것이다.
만일 당신이 스스로 뛰어나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그런 것이다.
세상을 살면서 우리는
성공이란 한 사람의 의지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것은 모두 마음의 자세에 달려 있다.
-월터 D. 윈틀

 

월터 윈틀의 계속되는 주장입니다.
“삶에서의 성공은
항상 더 강하고 더 빠른 자에게 가는 것만은 아니다.
머지않아 성공을 거머쥘 사람은 바로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높이 오르려면 높이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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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인 만남은 진정한 만남이 아니다.
그것은 시장 바닥에서 스치고 지나감이나 다를 바
없다. 좋은 만남에는 향기로운 여운이 감돌아야 한다.
그 향기로운 여운으로 인해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함께 공존할 수 있다. 사람이 향기로운 여운을
지니려면 주어진 시간을 값없는 일에
낭비해서는 안 된다. 쉬지 않고 자신의 삶을
가꾸어야 한다. 그래야 만날 때마다
새로운 향기를 주고받을 수 있다.


- 법정의《아름다운 마무리》중에서 -


* 사람의 만남은 향기로도 남습니다.
그저 그런 향기도 있고, 지금이라도 당장 달려가
가슴을 대고 다시 맡고 싶은 향기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달려가 다시 맡았는데, 향기가 변해 있거나
예전과 같지 않으면 얼마나 실망이 크겠습니까?
만날 때마다 새롭고 한결같은 사람,
그럴 수 있도록 늘 자신을 가꾸는 사람,
그 사람이 진정 오랜 여운의
향기를 가진 사람입니다.
(2009년 1월6일자 앙코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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