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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다시 한 번 살게 된다면, 좀 더 빨리 똑같은 실수를 저지를 것이다. - 탈룰라 뱅크헤드 -

If I had my life to live again, I'd make the same mistakes, only sooner. - Tallulah Bankhe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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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자본이 들지 않는다.
무일푼이라도 ‘희망사업’은 누구든지 할 수 있다.
잘 되면 대박, 밑져야 본전!
-차동엽 신부, ‘희망의 귀환’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돈이 없다고 변명하지 마라, 희망은 공짜다.
배경이 없다고 핑계대지 마라,
희망의 해는 공평하게 비춘다.
시간이 없다고 넋두리 하지 마라,
희망은 무한에 널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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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에게 말했다.
"당신이 필요해요."
그래서
나는 정신을 차리고 길을 걷는다.
빗방울까지도 두려워하면서.
그것에 맞아 죽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기에.


-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시《아침 저녁으로 읽기 위하여》(전문)에서 -


* 당신은 나에게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당신이 아프면 나도 아픕니다.
당신이 건강해야 나도 건강합니다.
빗방울에라도 다쳐 행여 큰일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당신이 살아 있어야
나도 살 수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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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라면 자고로 70:30 법칙을 지켜야 한다.
자기 시간의 30%는 실질적인 업무에 쏟되,
나머지 70%는 재충전이나
남들이 하지 않는 일에 투자해야 한다.
위임할 수 있는 결정은 직접 하지 말라.
-스티븐 샘플, 서던 캘리포니아대 총장

리더가 직접 일을 하면
그 누구보다도 더 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리더는 아랫사람이 잘 못하는 줄 알면서도,
가끔은 실패할 것을 알면서도 일을 맡길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본인은 더 큰 전략적 업무에 집중할 수 있고,
직원들을 키워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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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새로운 창조는
대개 주어진 한계를 적극적으로
껴안고 활용한 흔적이 그 배경에 있다.
그 한계점이 곧 예술가의 시야가 넓어지는
순간임을 그는 경험한 것이다.
새로운 시선을 통해서는 나를 다시 보고,
새로운 시점을 통해서는 당신을 다시 보고,
새로운 시야를 통해서는 세상을 다시 본다.


- 김소연의《시옷의 세계》중에서 -


* 누구든, 무슨 일이든
반드시 한계점에 이르게 됩니다.
그 고비를 넘어서지 않으면 새로운 창조도 없습니다.
'여기까지가 과연 한계인가?' 싶을 때 눈을 들어
그 너머를 바라보면 그곳에 새로운 나,
새로운 당신, 새로운 세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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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는 이미 만들어진 완성품이 아니라, 끊임없이 행위의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것이다 - 존 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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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원하면 ‘무슨 일이든 이루겠다!’는 집념이 샘솟고,
그 집념에서 놀랄 만한 엄청난 힘이 나온다.
원래 인간에게는 누구나 기적을 일으킬 힘이 잠재되어 있다.
그것을 믿고 실행하는가, 그렇지 않는가에 달려 있을 뿐이다.
한마디 덧붙이자면,
바보가 되어 무모하게 도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메리 케이 애쉬 (메리 케이 애쉬 화장품 창업회장)

절실히 염원하면 그것을 실현시키기 위해
자연히 모든 것을 걸고 온힘을 다하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의 바람이 이루어지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성공은 그것을 결의하는 가슴 속에 있습니다.
출발하기 위해서 위대해질 필요는 없지만
위대해지려면 출발부터 해야 합니다.’(레스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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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사이에
숨겨진 공간들, 그 경계의 영역들,
그 이상한 미지의 세계에 대해 느끼는
우리의 모호함을 시인은 상상력의 힘으로
정확하게 호명해낸다.


- 김소연의《시옷의 세계》중에서 -


* 시인은 상상력으로
'숨겨진 공간'을 찾아냅니다.
화가는 붓을 들어 그 '미지의 세계'를 그려냅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그 꿈으로 '보이는 세계'에서
'보이지 않는 세계'로 훌쩍 건너갑니다.
그러면 '보이지 않던 세계'가
'보이는 세계'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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