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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원하면 ‘무슨 일이든 이루겠다!’는 집념이 샘솟고,
그 집념에서 놀랄 만한 엄청난 힘이 나온다.
원래 인간에게는 누구나 기적을 일으킬 힘이 잠재되어 있다.
그것을 믿고 실행하는가, 그렇지 않는가에 달려 있을 뿐이다.
한마디 덧붙이자면,
바보가 되어 무모하게 도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메리 케이 애쉬 (메리 케이 애쉬 화장품 창업회장)

절실히 염원하면 그것을 실현시키기 위해
자연히 모든 것을 걸고 온힘을 다하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의 바람이 이루어지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성공은 그것을 결의하는 가슴 속에 있습니다.
출발하기 위해서 위대해질 필요는 없지만
위대해지려면 출발부터 해야 합니다.’(레스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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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사이에
숨겨진 공간들, 그 경계의 영역들,
그 이상한 미지의 세계에 대해 느끼는
우리의 모호함을 시인은 상상력의 힘으로
정확하게 호명해낸다.


- 김소연의《시옷의 세계》중에서 -


* 시인은 상상력으로
'숨겨진 공간'을 찾아냅니다.
화가는 붓을 들어 그 '미지의 세계'를 그려냅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그 꿈으로 '보이는 세계'에서
'보이지 않는 세계'로 훌쩍 건너갑니다.
그러면 '보이지 않던 세계'가
'보이는 세계'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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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우연이 아닌, 선택이다.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성취하는 것이다. " - 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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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속담에 따르면
모든 사람은 육체, 정신, 감정, 영혼이라는
네 개의 방을 갖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한 방에서만 산다. 하지만 일생을 풍요하게
살아가려면 날마다 네 개의 방에
규칙적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
당신은 지금 어느 방에 있는가?


- 차동엽의《내 가슴을 다시 뛰게 할 잊혀진 질문》중에서 -


* 지금 내가 있는 방은 어디일까?
그 방이 내가 선택한 방이 맞는 것일까?
타인이, 혹은 사회가 떠밀어 넣은 방은 아닐까?
다른 무언가에 의해 그것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남을 원망하는 것을 아닐까?
또 나는 나를 얼마나 돌아보고 있을까?
혹 그 4개의 방문에 자물쇠를 달지는 않았을까?
내 자신에게 던지는 수많은 질문과 함께
나 자신을 깊이 되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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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전략가입니까 (양장)
국내도서
저자 : 신시아 A. 몽고메리
출판 : 리더스북 2013.02.06
상세보기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월간) 4월호
국내도서
저자 : 마소인터렉티브 편집부
출판 : 마소인터렉티브(잡지) 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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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던 시절,
돈에 대한 개념이 없이 비싼 TV를 수백대씩
사들이던 그 때문에 나는 더 가난하게 예술을 해야 했지만,
그의 작품이 하나씩 탄생하는 것을 볼 때마다 너무
경이롭고 신기해 모든 아픔을 잊고 그의 다음 작품을
기대하던 나를 발견하곤 했다. 그가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옆에서 간호하느라 작품 창작은 아예
손 놓고 있었지만, 그래서 남준이 이것 때문에
무척 미안해했지만 나는 후회나 미련이 없다.
백남준과 함께 사는 것 자체가
내게는 '아트'였으므로.


- 구보타 시게코의《나의 사랑, 백남준》중에서 -


* 한 여자가
한 남자와의 지난 삶을 회고하면서
'예술'이었노라고 고백하는 것은 엄청납니다.
옹달샘에 오신 분들이 식사 후에 "음식이 예술이다"고
칭찬해 주시는 것도 엄청난 힘을 안겨 줍니다.
우리가 먹고, 사랑하고, 살아가는 것,
그 모두가 사실은 '예술'입니다.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최고의 걸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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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나는 할 수 없어” 많은 사람들이 이같이 부정적인 말을
너무도 쉽게, 습관처럼 내뱉는다.
사람의 마음은 강력한 도구이다.
어떤 일이 자신의 능력 밖의 것이라고 일단 확신하게 되면,
그 후에는 스스로 만든 장애물을 넘어서기가 거의 불가능해진다.
-리처드 칼슨,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에서

 

‘나는 할수 없어’라고 스스로 한계를 긋는 것은
일이 잘못되기를 바라는 나쁜 습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불가능은 사실이 아니라
하나의 의견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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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끔
건물을 짓는 곳에 갑니다.
가 보면 그렇게 흉하고 먼지가 나고 냄새가 나고
복잡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깨끗이 마감을 하고
거기에 소파를 가져다 놓고 인테리어를 다 끝내면
우리가 쉴 수 있는 아름다운 집이 됩니다.
문제는 짓다가 그만두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흉한 것이
짓다가 만 건물입니다.


- 문성모의《하용조 목사 이야기》중에서 -


*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은 다릅니다.
'짓다가 만 집'은 흉물처럼 보이지만
'짓고 있는 집'은 미완의 예술품입니다.
가우디의 건축물이 그렇듯 어떤 건물은 수십년,
수백년에 걸쳐 짓고 있고, 그 '짓고 있는 집'을
구경하려고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미래의 희망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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