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년이요’ 하면서 제사를 지내라는 말이 있어요.
행운이 찾아왔을 때 그것을 누리기만 하면
신이 질투해서 곧 가져가버린대요.
그러니 행복하다고 그렇게 쉽게 말하는 게 아니에요.
- 영화 ‘모정’ 주인공 대사 (금난새, ‘모든 가능성을 지휘하라’에서)
과도한 행복이야말로 가장 위험하다’고 했습니다.
‘안락함에 처해있으면 고통스러운 상황이
재빨리 따라와 마주하고, 좋은 환경에 놓이면
금세 좋지 않은 환경이 쫒아와 나란히 합니다.’(채근담)
이른 성공과 과도한 행복은 누림이 아닌 경계의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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